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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들 LED전구 - 절전 작업 마무리~!
놀부 추천 0 조회 2,878 14.01.04 16:4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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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4 16:50

    첫댓글 결과 보고하길 바람!^^

  • 작성자 14.01.04 17:04

    ~ 끝냈는데, 더 이상 결과가 어디 있대요~!
    400KWh를 초과하지 않게 하는 게 목표이고, 그 이하에선 더~ 줄여봐야 별 차이 없거등효!! ㅎㅎ

  • 14.01.04 17:32

    이런걸 전혀모르는 저로서는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 작성자 14.01.04 17:51

    안 해서 그렇지요~ 해 보면, 아주 간단한 작업입니다~!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04 17:51

    평범~한 1인임다~! ㅎㅎ

  • 14.01.04 18:38

    애국자십니다!^.^

  • 작성자 14.01.04 22:25

    별~~! ㅎㅎ

  • 14.01.04 22:37

    스위치 교체가 젤 어려워서 손도 못 대겠어요

  • 작성자 14.01.04 22:49

    개조요~ 교체요~? 교체가 개조보다는 쉽지만, 공돈 들어효! ㅎㅎ
    (저런 타입의 스위치는 전선이 삽입된 구멍옆에 표기된 부분을 누르면서 뽑으면 전선이 쉽게 빠집니다.)

  • 14.01.04 22:55

    스위치 개조방법을 사진을 보니 뭐가 어떻게 개조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설명좀 자세하게 해주실수 있을까요?

  • 작성자 14.01.04 23:02

    스위치 배 가르고(옆에 고정시키는 걸쇠를 잘 벗겨내서) 그 안에 들어있는 작은 LED를 제거한 다음에 다시 조립해 걸쇠로 고정하는 겁니다. 사진 보고 이해가 안 되신다면... 성공확률이 높지 않아 보입니다, 시도하지 마세요~! 지송~~~

  • 14.01.04 23:04

    @마우이 아 이해 됐습니다 스위치에 작은Led만 제거하면 되는거군요
    고맙습니다 시간 날때 맘먹고 함 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4.01.05 01:28

    새 스위치 마련해 놓고, 시도하세요~! ㅎㅎ

  • 14.01.04 23:07

    흐흐흐
    10년을 써야 겨우 투자비를 건지시겠군요..

    스티커
  • 작성자 14.01.05 01:32

    ㅁㅈ~하고 ㅁㅊ~한 논네~ 2년이면 전기값으로 투자비용은 충분히 빠지는데, 이미 14개월 사용했거등효!
    그리고 그런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부분 - 전보다 밝아진 쾌적한 환경, 자외선 발생이 없어 건강에 이롭다 등등 다른 유익한 부분도 많다는 걸 모르져~? ㅎㅎ

  • 14.01.05 09:19

    @놀부 환경 인정하는데 비용은 불인정..흐흐흐

  • 작성자 14.01.05 15:14

    똥고집~ ㅂㅂ~ 논네~! ㅎㅎ

  • 14.01.05 10:51

    별로 재미없어요~! ㅋㅋㅋ 염장샷 기대합니다~! ^^*

  • 작성자 14.01.05 15:15

    염장..에 환장하세효~? ㅎㅎ

  • 14.01.05 13:40

    놀부님...생활의 달인에 출연하심이 어떠신지요..^^
    스위치에 빨간불이 들어오는건 미세전기가 흐르기때문에 주조명에 반불이 들어옵니다..
    스위치 분해 안하셔도 뽀족한 송곳같은걸로
    불들어오는 부분을 파손?시키면 반불증상 해결됩니다..led가 빛의 직진성만 좋아서 크리스탈제품에 화려함을 살리지 못하는 부분 같을걸 해결되어야할 문제지요..전.개인적으로 led 빛이 멋이 없어 거부감이..;; 인테리어 잘해놔도..빛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은 예전 같지 않아서..하지만 대세는 led죠 일상생활이나 차량에 이젠 자리 잡은듯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14.01.05 15:17

    우린 또 나중에 아무 흔적없이, 원상복구할 수 있는 작업만 하지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ㅎㅎ

  • 14.01.05 17:52

    @놀부 그래서 내과...ㅎㅎㅎ

  • 작성자 14.01.05 20:35

    거야 부업일 뿐이고~~~ ㅎㅎ

  • 14.01.05 17:34

    워메 그냥그냥 밝고 유지비 대충싸대서 하나하나 교체는하는데
    역시 놀부님의 클라스는 분석적이고 디테일하십니다

  • 작성자 14.01.05 20:36

    뼈대를 세워야 살을 붙이져~! ㅎㅎ

  • 14.01.05 17:53

    그냥 보면서... 사위될 분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저런 장인 어른을 모시고 살면...ㅠㅠ

  • 작성자 14.01.05 20:36

    나도 사위 모시고 살 생각 없구만효~! ㅎㅎ

  • 14.01.06 00:25

    @놀부 놀부 샘 曰"오 사위 오래간만이야.. 전기 배선 좀 깔아 볼까?"
    사위 앤써 " 장인어른 제가 하겠습니다. 빠직 빠직..아악.." CPR +119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친구는 시골에 있는 여자분과 결혼하고.. 잘 보인다고 전기톱으로 나무 자르다가 깔려 죽을 뻔 하고..ㅎㅎㅎ

  • 작성자 14.01.06 00:56

    김씨 왈~ 역시나 횡설수설~!
    잘 보이는데 나무는 왜~ 자르며, 220V 올라봐야 좀 아픈 정도지 그 정도론 안 죽어요~!
    글고 위험하면 써킷 브레이커 차단하고 작업하지, 그런 무식하고 무모한 일을 왜~ 한대효~!! ㅎㅎ

  • 14.01.06 02:09

    @놀부 아..어렸을 때, 젓가락 넣어보니까..많이 짜릿 짜릿 하던데..그 정도는 아닌가보네요. ㅎㅎㅎ

  • 작성자 14.01.06 15:31

    젓가락으로 하지 말고~ 맨 손에 물 묻혀 넣어 보세용~! 흐흐

  • 14.01.06 15:40

    @놀부 . 안그래도 본원이랑 분당에 둘다 민폐환자여서...건 패쓰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4.01.06 16:12

    EST, 필요한 경우엔 정신건강에 조아효~! ㅎㅎ

  • 14.01.06 16:45

    @놀부 ㅠㅠ

  • 작성자 14.01.06 16:56

    진즉~ 항복할 것이쥐~!! ㅋㅋㅋㅋ

  • 14.01.05 18:12

    대단하십니다. 설명만 봐도 복잡해서 엄두가 나질 않네요.ㅜ.ㅜ

  • 작성자 14.01.05 20:37

    걍~ 일상 생활이예요~! ㅎㅎ

  • 14.01.05 23:37

    전기과 나온 전 몰하고있나 하는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ㅜ.ㅜ;
    도전하고싶지만 귀찮이즘이....ㅡ.ㅡ;

  • 작성자 14.01.05 23:40

    부업과 본업은 원래~ 다른 거예요~! ㅎㅎ

  • 14.01.06 18:30

    ㅇ ㅏ ~ 간만에 댓글달려니 감 떨어져서 강력한 한방이 생각 안납니다. ㅠㅠ

  • 작성자 14.01.06 18:34

    걍~ 구르세효~!! ㅎㅎ

  • 14.01.06 19:53

    어제도 그제도 굴렀답니다. ㅠㅠ

  • 작성자 14.01.07 00:04

    대청봉에서효~? ㅎㅎ

  • 14.01.07 00:16

    몇년안에 보일러 배관 교체 작업도 직접 하실 것 같아요~ ㅎㅎㅎㅎ

  • 작성자 14.01.07 01:50

    중앙집중방식 난방이라, 집에 그런 거 없거덩~!~ 비스므리한 작업은 이미 해봤지만 말이져. ㅎㅎ

  • 14.01.07 16:45

    오랫만에 작업???하셨네요???? 복 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14.01.07 21:26

    ~ 나ㄹ나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고, 날나리 짓도 마이~ 하세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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