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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끌바의 日記 가을을 잡기 위하여 떠난 2名의 秋男들...!!
끌바 추천 0 조회 230 09.10.21 07:43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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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1 07:59

    첫댓글 1등~ 선리플 후감상~

  • 09.10.21 08:09

    ㅋㅋ 세고비아기타..조가비 껍질~~ 이건 모르구요..비얌 껍질 베껴 그女의 목에 걸면 그녀는 깜짝 놀라 내 품에 안기겠지~~♬~요건 암니다만...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쿵쾅~~

  • 작성자 09.10.22 2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겨 써 먹었던 일 입니다요!! ㅋㅋㅋ

  • 09.10.21 08:03

    잘 계셨군요......저두 2등으로....

  • 작성자 09.10.22 21:56

    2등은 상품이 없다니께요.....!!

  • 09.10.21 08:11

    위원장 추천합니다. ㅋㅋㅋ 즐거운 가을을 잡으셨군요.

  • 작성자 09.10.22 21:57

    고맙습니다요, 꾸벅!!

  • 09.10.21 08:28

    성님을 무조건 " 전국 잔차 지도 계획 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합니다..탕탕탕...게임오버~ 대천해수욕장? 학교 별장이 있어 더위를 식히고 왔던 기억이 당시 을매나 바닷 바람이 시원한지 지금도 바람을 잊을수사 없네요...아마도 그때부터 제가 바람이 들었나 봅니다요 고져 안장에만 올면 바람뿐이니... 안그래도 대경연합 야그를 끄적일래두 사진 한장 읍으니 거시기 해서 거시기 합디다...몇일후 소광리서 보자구요..ㅎㅎ 위원장 나갈라믄 쩐좀 왕창 챙기시우...혀피는 자동으로..

  • 작성자 09.10.22 22:00

    바람은 좋은 겨, 시원한 바람, 산 위에서 부는 바람...... 하지만, 그 뇨자 한테만 안 맞으면 되는겨...ㅋㅋㅋㅋ

  • 09.10.21 09:02

    두분, 철지난 해수욕장을 돌며 추억에도 잠겨보고 멋진 가을여행을 하셨네요.대천 해수욕장은, 제게도 아주 아름다운 추억이 남아있는곳이랍니다...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덕분에요^^

  • 작성자 09.10.22 22:02

    ....그럼, 딱 이가 조가비 껍질을 묶어 하미님 목에 걸어 주었다는 스토리 같은디요?

  • 09.10.21 09:17

    이장님과 형님의 오붓한 가을 바다 여행은 즐거우셨던듯... 쩝! 편리한 교통과 뜻이 맞는 분이 지척에 계시니 얼마나 좋으실까...혜택이 많은 곳에서 두루 두루 많은 재미를 누리시기를...부러운 이야기만 쓰다보니 제 자신이 울적해지는것이...눈물이 앞을 가릴려는 것이 저에게도 세월이 녹아 드는것인지....하하하 소광리는 언제 오시는지요?

  • 작성자 09.10.22 22:03

    4시 까진 코~~~~~~~~~~오올!!!

  • 작성자 09.10.22 22:03

    4시 까진 코~~~~~~~~~~오올!!!

  • 09.10.21 11:14

    언제나 멋지십니다 두분이서 오붓허게 가을바다 다녀오셨네요 사마도 다시 예전마냥 혼자서라도 무조건 떠나야겠습니다 몸이 이제는 점점 고급스러워져만 가는거 같아서.... 소광리에서 정겨운 님들 뵐 생각에 지금부터 밤잠을 설쳐봅니다 ㅎㅎ

  • 작성자 09.10.22 22:03

    ㅋㅋㅋㅋㅋ 니두 그러냐? 내도 그렇타!!

  • 09.10.21 11:18

    그좋은 일욜날....하미는 마구형하고 영주가서 데이또하고 끌바행님은 이장님과 대천가서 데이또하고....딱이는 가게서 하품하고 ㅋ.ㅋ

  • 작성자 09.10.22 22:04

    나는 피곤해서 하~~~~~~~~품하고 !!!

  • 09.10.21 13:36

    두분 넘 멋지시네요~~플렛홈에서 기차를 기다리시는 이장님의 뒷모습이 예사롭지 않으시구요 ㅎ 울 럭셜님 이글보면 또 배아파할것인디...ㅋㅋ

  • 작성자 09.10.22 22:05

    항상, 부채표 까스 활명수는 대기하고 있습니다요 ㅋㅋㅋㅋ

  • 09.10.21 15:00

    가실 냄시가 물씬~~~

  • 작성자 09.10.22 22:07

    2밤만 자면 이뽄 야시 뉘 만날수 있어 오늘 밤은 좋은 밤, 눈을 감았다 뜨면 하룻밤만 남아 있으니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22 22:08

    그럼, 니가 북극 곰 멤버란 이야기여????

  • 09.10.21 18:23

    거시기한 것 뭐냐 기차에 잔차 실어주던 모양이네요....저도 기차여행 함하려헸는데 드러밀면 가능할까요...아님 기잖아도 분해해야 할까??????고민이네요...끌바형님 그리고 황이장님 멋찐가을 여행 잘감상하고 갑니다 무지 무지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10.22 22:09

    .............무조껀, 무대뽀로 거시기 하는 방법 알잖여? ㅋㅋㅋ

  • 09.10.21 18:26

    소백산 도솔봉 단풍과 대천 바다의 가을날이라 ... 머스마들이라 좀 머스그 하네 ... ㅎㅎㅎ

  • 작성자 09.10.22 22:10

    도솔봉의 소나무는 보고 내려 왔능가? 하기야, 잔차로는 거시기한 등반 길에 있지만....!

  • 09.10.21 19:00

    두분의 여행을 축하드리면서 같이못하는 이 맴이 아파만 가는 가을이것 같군요 두분이나마 행복하소~ 서 ~~~~

  • 작성자 09.10.22 22:11

    벨 넘의 것에 축하 소리를 들으니.............끌바 아덜 장가 갈 땐 따 따블로 듣겠구먼...

  • 09.10.21 20:24

    이장님과 행님의 가을여행 아름다움 입니다...바다와 황금 들녁이 심금을 울려 놓으내요..자주 인사못드려 죄송하고요 요즘맴 같으면 서해 낙조보려 달려 가고 퍼요.....

  • 작성자 09.10.22 22:12

    샘산 싱글길 아직 유효 합니다. 부산팀이 오신다면........!!!

  • 09.10.21 20:27

    대천&여주에는 가슴에단풍을 담으랴 얼굴엔웃음이 만발하는데... 자정구가뭔지도 모르고일하는 해안대게가 처량하기만 합니다. ㅠㅠ .....

  • 작성자 09.10.22 22:13

    봉~~~~~~~~~~구야, 그 것이 좋으니라 !!!! 투덜대지 말고...아라째?

  • 09.10.21 22:16

    쓸때가 있어서 옯겨 갑니다.

  • 작성자 09.10.22 22:14

    마당을 쓴다는겨, 모여???? 씨잘때기 읍는 것을...!

  • 09.10.22 00:01

    난 내륙 출신인데 이뽄 아가씨보면 아~~어디서 봤더라 아~~~그래그래 대천 해수욕장에서 봤는데라고 하면 그쪽에선 우쭐 -- 그땐 우리에겐 동경의 해수욕장 이었지요.

  • 작성자 09.10.22 2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0.22 00:01

    부럽삼 형님!!!

  • 작성자 09.10.22 22:15

    도대체 모가요?????

  • 09.10.22 14:40

    가을 향기 지대루 느끼셨겠습니다.

  • 작성자 09.10.22 22:18

    소광리를 댕겨 와서는 가을 억새 일렁이는 군산에 들판도 있고,오서산도 지달리고 있습니다 만, 정선 민등산도 가고 싶고, 천관산도 가고 싶고...........가을을 덤버클로 꽈~~~~악 묶어 놓고 싶습니다요. .... 왜 이리도 빨리 지나 가는지...!!!

  • 09.10.22 23:36

    저두 이가실이 가기전에 남당리에가서 대하구이 전어구이 산낙지 죄다 먹구왔네염~^^거서 쪼매만 더가믄 군산항일진데~~~걍 돌아서 왔시유~~~

  • 작성자 09.10.23 07:37

    저희들도 남당으로 가서 " 취하"를 먹을까 했는데.....너무 멀어지는 군산같기에 광천에서 내리지 않고 대천에서 내려 버렸습니다. 새 조개 나올때나 함 가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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