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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이터널 선샤인 Vs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
♡앤서사랑해♥ 추천 0 조회 340 05.03.16 22: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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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16 22:16

    첫댓글 이터널 선샤인 겨울초 개봉할꺼라 예상했지만~ 켄슬됐다고 하더군요 봄에 혹시 개봉할지도 모르죠^^; 저는 정말 잼있게 봤던 기억이

  • 05.03.16 22:24

    이터널선샤인>>첨에는 좀 지루할지 모르나 좀 참고 견딘다면 자막이 올라갈때즈음에는 별50 개를 외치는 감상자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음..세상에 완벽한 연인이란 없고 좋은면을 바라보며, 서로에게 맞춰나가는것이란 사랑에 관한 진리를 알려준 짐캐리 역대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던 작품!!!

  • 05.03.16 22:26

    이터널 선샤인이 요번에 아카데미 각본상일겁니다. 카우프만 분명 정상이 아니죠. ^^a 마지막 벡의 BGM이 나오면서 자막 올라갈때는 정말이지.. 한번 참아보세요. ^^

  • 05.03.16 22:30

    게다가 감독인 미셀 곤드리의 시놉에 더한 찰리 카프만의 독특한 정신세계가 기가막히게 조합하여 이런 해괴하면서도 재치있는 영화가 탄생했죠..이번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작입니다..저는 별50개 쏩니다..

  • 05.03.16 22:31

    프라이데이나잇라이트 봤습니다. 정말 눈물이 잔뜪

  • 05.03.16 22:43

    요즘 재밌는 영화 많이 개봉했습니다...극장가서 볼만한 영화 많아요

  • 05.03.16 23:01

    이터널 선샤인 괜찮게 봤는데 평은 별루.. 새벽 4시쯤 봐서 느낌이 새로웠음. 평 좋던가..?

  • 05.03.17 00:23

    프라이데이 나이트는 좀 영화로서 실망스러운 점들이 많았습니다. 굉장히 사실적이고 많은 헐리우드의 스포츠 영화들과 달리 굉장히 절제된 감동을 보여주고 마지막 주인공3명이 경기장을 보며 야기서 했던 경기들을 그리워하게 될거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과 색다른 감동을 맛보는 건 사실이지만

  • 05.03.17 00:24

    정말 최악의 캐릭터 묘사...........가장 특색있어야 할 감독역의 빌리 밥 솔튼 역은 도대체 영화 낸내 한게 ㅜ머지 정말 인물에 대한 묘사가 떨어지고 영화가 아무래도 좀 구성이 느슨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 05.03.18 15:19

    이터널 선샤인 04년 제겐 쵝오의 영화!!!! 또 프라이데이 나이트는 OST가 작살이죠-_-;;캬아~~또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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