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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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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헐리우드 ㄷㄷ
romanson2 추천 0 조회 21,623 22.10.17 13:4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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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7 13:43

    첫댓글 현실적이네요. 전 이해함

  • 22.10.17 14:31


    혹시 어느분께 강요당하고 있다면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

  • 22.10.17 15:46

    @분뇨의 역류 t(-_-;t) 달랑달랑~~~

  • 22.10.18 00:10

    당근!

  • 세번째사진 데비무어 손이구나...이놈의 음란마귀

  • 22.10.17 13:44

    쿨한척의 나쁜예

  • 22.10.17 13:44

    결혼이라는 허울만 벗어던지면 쌉가능

  • 22.10.17 13:46

    쿨한척이 아니라 저쪽 문화임. 이혼해도
    가서 친구로 지내서 놀기도하고 전 배우자들끼리 인사하고하지요. 과거에 얶매이지않고. 물론 항상 예외는 많음 ㅎ
    헐리웃영화만 봐도 이런장면이 많이나오니 생활의 일부분

  • 22.10.17 13:47

    아메리칸 스타일

  • 22.10.17 13:48

    쿨한척 둘째치고
    업계특성상 배우들도 아는 사람들이 극히 제한되어있을텐데 좁은 풀에서 사귀다 살다가 헤어지는게 당연하지요
    거기에서 괜히 적만들고 살면 골치아픈거겠구요

  • 22.10.17 13:49

    나비효과??

  • 22.10.17 13:50

    돌려 먹기,,,,

  • 22.10.17 13:53

    저도 뭐 저랑 사귀다 헤어진 여자랑 친구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당..가끔 모임에서 만나가 이야기 잘함

  • 22.10.17 13:53

    동서지간끼리 친하게 지내는거죠 뭐..
    우리나라도 대통령부터 실천중인..

  • 양놈들 마인드는 우리는 최소 30년은 있어야함

  • 22.10.17 14:02

    저런 문화를 가진 쪽에서는 술취해서 옛날 여자친구한테 새벽에 전화하고 질질 짜는 경우는 드문가요? 술만취하면 나는 옛날 여자친구들 한테 전화거는데 ㅠ

  • 22.10.17 14:03

    저희 누나는 미국으로 놀러갔다가 우연히 만난 미국교포와 결혼. 아들 한명을 낳고 남편 바람펴서 이혼. 아들 우리누나가 미국에서 혼자서 억세게 키움. 그와중에 혼자 미국에서 의류사업 뛰어들어 나름 성공함. 한인교회에서 만난 남자분과 재혼. 재혼하자마자 1년도 안되서 남편분 암으로 돌아가심. ㅜㅜ
    그러나 사업은 날로 번창. 전남편 회사 퇴직(나이먹고 짤린걸로 추정)
    우리누나 회사에서 누나밑에서 일함. 아들도 장성하여 지금 30살인데 셋이서 같이 일함. 조카가 항상 아빠엄마 일문제로 싸우는거 말리는 역할하느라 힘들다고 하소연.
    그럼에도 화목하게 잘지냄. 물론 다시 합치지는 않음. 셋다 존나 쿨함.

  • 22.10.17 14:05

    과거에 대해서 너무 얽매이지 않는거죠 ... 지나간 일은 지나간일이고 ... 서로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바람을 핀것도 아니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

    우리나라는 인터넷에서는 특히 주홍글씨처럼 절대 잊어버리지 않고 십년이 지나도 용서안하는 그런 분위기가 잇어서 . 실제로 본인한테 잘 못한것도 아닌데

  • 222 저도 보기 좋아 보이는데ㅜ 바람 핀 것도 아니고.

  • @아싸라비아콜롬비아닭다리잡고삐약 네 ㅋㅋㅋ 저렇게 앙금 없이 우정으로 남는게 보기 좋아요

  • 22.10.17 14:10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뇌구조가 다른듯

  • 22.10.17 14:12

    동물의 왕국

  • 22.10.17 14:16

    걍 뇌구조가 다른거 같은데 ㅋㅋ

  • 22.10.17 14:23

    어메리칸 스타일

  • 22.10.17 14:25

    그냥 하고싶은데로 하는 문화

  • 22.10.17 14:28

    오.. 어메리칸 스타일

  • 22.10.17 14:37

    데미무어가 매력이 쩌나보네. 애쉬튼 커쳐면 진짜 존나 이쁘고 어린 여자랑도 만날 수 있을건데~

  • 22.10.17 14:54

    저러니까 브루스 윌리스가 실어증이 왔지 싶습니다.....

  • 22.10.17 15:06

    우리형 이제 편안해야해

  • 22.10.17 15:07

    진화중인 개인주의의 한 예시

  • 22.10.17 15:33

    저 중에서 나머지는 다 끝난 사이의 유대감들이 있는 사이이고
    브루스 윌리스는 들리는 일화들만 봐도 해탈한 사람이라 특별한 경우임...

  • 22.10.17 15:40

    그나저나 윌리스 형님은 상태가 심각하다 하시던데....ㅠㅠ

  • 22.10.17 17:19

  • 22.10.17 18:00

    브루스 윌리스 딸하고 애쉬튼 커쳐랑 사귀면 웃기겠다ㅋㅋ

  • 22.10.17 18:13

    헤어지면 그냥 친구이고 과거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봄

  • 22.10.17 18:50

    와우 아메리카 스타일

  • 22.10.17 19:01

    쓰리?

  • 22.10.17 22:14

    그냥 사고방식이 다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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