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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과 함께하는 대한사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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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기남부 어제 창조한국 경기 출정식을 보고
행복전령사 추천 0 조회 143 07.10.04 11: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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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4 11:35

    첫댓글 동감입니다...

  • 07.10.04 11:39

    저두요^^!

  • 07.10.04 11:47

    적극 동감입니다. 경험 있는 분들의 적극 행동을 바라고요 저히들도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전쟁을 위한 인원편재가 아직 미흡 한것 같에요 좋은 지혜를 짜내면 좋겠네요 화이팅 문함대!

  • 07.10.04 14:15

    그저 죄송할 뿐 이네요. 강의가 업이다보니 사회도 많이 봤는데... 행사 중간에 원래 일정과 다르게 너무나 많이 변해서...ㅠ.ㅠ 행사장에 와서도 엄청 많이 바꿔서 더이상 바꾸지 말아달라 부탁했지만 그게 잘 안 되었네요. 더 멋진 내일을 위해 화이팅!!!

  • 07.10.04 13:25

    문토끼님 수고 하셨습니다. 전체적인 이야기를 한것이지 한 사람을 꼬집는 말씀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체적으로 차임새있고 준비를 더 세밀하게 했더라면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범구 전 의원님의 말씀처럼 의병의 심정으로 임해야 될것 같습니다.

  • 07.10.04 14:43

    현재의 여건을 감안하면 동토와 같은 황무지에서 새싹을 키워내는일이 쉽지는 않을것이기에 어제 행사를 준비하신 많은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러나 행복전령사님께서 지적하신 내용들은 불화음이 아닌 고언으로 보입니다. 저도 어제의 행사가 자칫 시민운동가들 그들만의 자축장같은 오해를 받을까 염려되었습니다. 어차피 행사장의 주빈이 문함대회원들로 이루어질수밖에 없었다면 준비과정에서부터 문함대게시판에 오픈하여 각 분야에서 역량있는분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여운이 남습니다.

  • 07.10.04 16:01

    에~~고고! 행사에 미흡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 점은 모두 저의 불찰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07.10.04 18:43

    김헌태씨와 정범구 전의원의 격려사에서 힘을 받은 점.. 특히 정범구 전의원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 아이들과 함께 들을 수 있었으면 하는 감동도 있었는데요... 다만 종전 소모임에서 뵈었던 분들 조차 면면이 많이 보이지 않는 점에서 준비와 홍보가 좀 부족하지 않았던지 되돌아보았으면 합니다. 물론 준비하신 분들께서 수고를 많이 하셨겠지만.. 자족적인 만족으로 최종 목표달성을 했다 할수 없는 싯점이니까... 다시한번 화이팅 외칩니다... 홧팅.. !!!

  • 07.10.05 00:42

    맞습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 한나라당 의원과 별반 차이 없어요...

  • 작성자 07.10.05 09:18

    권지산님, 님의 불찰을 지적하고자 함보다 중앙조직의 갈력한 리더싶의 부족을 지적하고자 함이었습니다

  • 07.10.06 13:44

    누구의 불찰을 지적한 글은 아닌듯합니다. 저도 전령사님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미리 지역의 일을 맏으신 대표들과 상의를 하였다면 좀 더 치밀한 준비를 할 수 있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각 지역의 동지들이 참여하시는 모습에서 더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서로 긴밀한 상의를 해 나간다면 더욱 좋은 행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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