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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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아틀란티스의 대성 토트의 기록을
부라더 후드 학습과정을 이끌었던 M. 도릴 존사의 번역을 일본인 하야시 선생님이 번역한 것을
다시 신성학회를 창립하였던 이 일우 선생님께서 다시 한글로 옮겨
1986년에 발행한 책을 카페의 글로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중간(여섯번째 서판)부터는 푸른글에서 번역한 것을 옮겨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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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실 때
빨간 글씨는 토트의 원문 번역이고
파란 글씨는 도릴 존사의 해설이며
분홍 글씨는 도릴 존사의 번역을 일본어로 옮긴 하야시 선생님의 주해이며
검은 글씨는 한글로 옮긴 이 일우 선생님께서 참고로 올린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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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과 도릴 존사의 해설만 올릴까 하다가 독자들이 지혜를 탐구하는데
참고할 만한 것이 있을까하여 그대로 올립니다.
원문만 읽고자 하시면 빨간 글씨만 읽어 내려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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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서판.
: 아틀란티스인 토트의 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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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사람, 나 토트는 수많은 신비의 스승으로 기록들을 지키는 수호자로
그리고 강력한 왕으로 또 백색 마법사로서 세대에 세대를 넘어 살아 온 자이지만,
이제 아멘티의 호-르로 떠나려고 함에 즈음하여 나의 뒤를 이을 후세의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도록 이 위대한 아틀란티스의 장대한 지혜의 기록들을 적어서 남겨 두려고 한다.
***
해설: 아메티(amenti) 의 홀(여러칸)에의 퇴거는
우리들이 주검이라고 부르고 있는 변화를 가르키는게 아니다.
토트는 단적으로 뒤쪽에 생명의 찬 꽃(냉화 :冷花)으로 언급되고 있는
힘의 광선아래에 육체를 눕혀 놓는 데에 지나지 못하는 것이다.
거기에서는 육체가 무기한으로 보존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토트로서 지상에 되돌아오지는 않았지만 그의 육체가 생기 중단 상태로 쉬고 있을 동안에
그의 의식은 많은 육체 안으로 들어가 많은 다른 인생을 산 것이다.
**
주해: 아멘티는 지구 독자적 성스러운 장소이다.
이집트 종교에서 토트는 지혜, 학문, 마법의 신으로서 수학이나 문학의 서기역이며,
신들의 발명자이며, 새 또는 동물의 머리 꼴을 한 자로 섬겨지고 있는 듯하다.
그리스인은 토트를 헤르메스의 별명이라고 여기고 있다.
토트는 진상에 관해서는 이 책보다 자세한 것은 없다.
토트와 같은 위대한 혼은 중생제도를 위해서 모습과 이름을 달리하여 화신해 오며
그것은 반드시 사회적 지도자 란 형태로서만
아니고 일생을 무명으로 끝내는 일도 적지 않는 법이다.
토트가 지상으로 되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은
본래의 육체(아멘티에 있는)를 지닌 채로 되돌아오지 않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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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대성들은 때로는 구세주로 때로는 무명인으로 화신한다.
초월계에 든 혼은 아무런 욕심이 없기 때문에 때로는 숙명계의 추악함에 빠져 있는
인간들을 돕기 위한 것과 때로는 이 세상의 어둠을 빛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체험하기 위한
목적도 있어 가만히 왔다 가는 경우도 있다.
****
아주 먼 옛날, '운달'섬에 있던 위대한 도시인 '케오르'에서 나는 처음으로 인간의 몸을 받기 시작했다.
현 시대의 초라한 사람들과는 달리 아틀란티스의 위대한 분들은 태어나고 죽고 하는 것이 아니었고
정확히 말하자면 그들은 영원으로 흐르는 생명의 강이 있는
아멘티의 홀 안에서 자신의 생명을 영겁에서 영겁으로 신생케 해 왔다.
***
해설- 케올은 아틀란티스의 사제들의 도시였다. 우날섬의 바로 맞은편의 섬 운달에는 두 도시가 있었다.
도시라기보다는 오히려 이 섬 전체가 계단상 언덕의 벽에 둘러싸여 있어서
섬의 중앙을 높은 벽이 횡단하여 섬을 양분하고 있었다.
케올은 우날섬쪽에 마주보고 있는 성직자들이 살고 있던 곳이었다.
이곳에 대하여 섬의 반대쪽은 키엔으로 알려져 있었고 철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의 그룹이 살고 있었다.
어느 누구라 할지라도 이 그룹들의 지도자가 서명한 통행증 없이는
상대방의 구획에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여기에서 ‘위대한 분들’이라고 호칭되고 있는 것은 아틀란티스의 아테프스(adept:대성자)들로서
그 숫자는 13명이었다. 토트의 아버지인 토트메스는 이 13인의 우두머리 수장이었다.
그들은 후에 성광명동포단의 성립원리로 활약했다. 그들은 아멘티의 홀에 이르는 길을 알고 있었다.
거기에서 얼마동안 ‘생명의 꽃’아래 몸을 눕혀 그 육체를 회춘 시킨 것이다.
그들은 마스터들과는 달라서 다른 육체로 화신하고 있는 동안에도 거기에 육체를 이탈하지 않고
바로 가서 ‘생명의 불꽃’을 쬐기만 하면 육체를 회춘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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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아데프트도 마스터도 동의어로서
제1일류미네이션(제 1해탈)을 얻은자에게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아데프트를 마스터의 상위자로 보는 경우도 있다.
(진리의 서 103 페이지) 아틀란티스의 지도자들은 육신 그대로 아멘티에 갈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육신 그대로 샴발라(성광명동포단의 본부)에 갈 수 있는 자는 마스터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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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우주창조이래 한 번도 타락하지 않은 예수나 멜키지텍 같은 혼은 ‘아바타’라고 부르며,
한 번 원죄 곧 네거티브에 빠졌다가 즉각 다시 신성을 회복한 자 중에서
여러 번 해탈한 경험을 가진 자들 가운데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자를
‘아데프트’ 즉 대초인이라 부른다. 피타고라스였던 쿠트후미 대사나,
프란치스 베이컨이었던 생 저메인 대사나, 전생이 바울이었던 힐라리온 대사 등이다.
훨씬 뒤에 해탈한 자 중에서 일정 자격을 갖춘 자를 마스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밑에 제자들을 ‘첼라’라고 부르는데 이는 일반 제자가 아니라 고급자를 말한다.
이들 전체를 합한 대 초인 단체가 ‘성광명동포단’ 또는 ‘성백색 형제단’이라고 부르는 단체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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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빛 속으로 인도하는 어두운 길을 l.000번이나 내려갔으며
그리고 마찬가지로 수없이 어두움에서 빛으로 통하는 길을 올라옴으로써
나의 능력과 힘을 새롭게 해왔다.
해설-토트는 육체를 회춘 시키는 데에 1000회나 아멘티에 내려갔다.
회춘을 위하여 아멘티에 내려가는 데에는 50년에 한 번씩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 서판을 기록할 당시엔 약 50.000세 였던 것이다.
그는 아틀란티스가 침몰 할 당시에 약 20.000세 였다.
주해- 아틀란티스가 침몰된 것은 지금부터 약 5만 년 전이다.
아틀란티스의 문명이 시작된 것은 대충 50만 년 전이다.
이 일들은 현대 과학에서 아직은 전혀 인정하지는 못하고 있다.
참고- 아틀란티스 침몰할 당시는 10여개의 섬들이었지만 대륙이 아니었다.
존사는 5만 년 전의 기억을 되살려 당시의 지도를 그려 넣고 있다.
미래의 초인시대에는 마지막 과제인 주검의 극복과 불멸불사의 초인성을 획득 회복하는 데에
송과선에 광선을 쬐어 육체 세포를 신생케 되어 있다. 피닉스의 전설은 초인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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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동안 내려가 있었기 때문에 고대 이집트 켐의 사람들은 더 이상 나를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미래 어느 시점 적절한 때에 내가 남겨두고 간 것들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강력하고 힘센 자로서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러므로 켐의 사람들아 명심하라.
만약 너희들이 잘못하여 나의 가르침을 부적격자에게 누설한다면
나는 너희들을 높은 지위에서 끌어내려 너희들이 나온 암흑의 동굴로 던져 넣어 버리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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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저주가 너희들 위에 내리는 일이 없도록 남쪽의 사람들이나 북쪽의 사람들에게
나의 비밀들을 누설하지 말라. 내 말들을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라.
나는 반드시 다시 돌아와 너희들이 수호한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물을 것이다.
그렇다. 나는 시간과 죽음조차 초월해서 돌아올 것이며,
너희들의 성실함에 대해 상을 주거나 벌을 주어 응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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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토트는 새로 태어나는 태아에 자기의 의식(혼)을 넣어 화신하려고 하는 경우 말고는
(아틀란티스 인으로서의) 본래의 육체는 아멘티의 ‘빛의 꽃’ 아래에 눕혀놓아 재사용하도록 해 놓았다.
토트는 미래의 적절한 시기에 본래의 육체(지금의 인류체격과는 크기가 다르다.) 로
지상에 부활해 온다고 명확히 말하고 있다.
이 부활의 때란 이 타블렛의 뒤쪽에 써져 있는 대로 외부 우주공간으로부터 침략자들이 지구를 공격해 올 것이다. 토트가 남긴 비밀 제 사항이란 스핑크스 아래쪽에 있는 우주전함(우주선)과 여러 피라미드의 비밀이다.
이것들의 수호자로서 임명받은 켐(이집트)의 사람들은 그 후 쭉 그 명령을 충실히 지켜오고 있고
지금도 이 여러 비밀들을 수호하고 있다.
토트가 그들에 가르친 아-켄인의 지혜(비밀, 신비지혜)는
그들로 하여금 후대의 사람들로부터 이 비밀들을 숨기고 지켜오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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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토트는 아틀란티스인으로서 육체를 아멘티에 남겨둔 채 몇 번이나 이 지상에 화신해 왔다.
이 경우는 탄생한 신생아에 들게 되는 보통 인간의 과정을 밟는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본래의 육체로 내생한다고 말하고 있다.
도릴 존사는 아켐인의 지혜라고 하는 표현을 이곳 이외에는 말씀하고 있다.
우주인의 침공이란 신약성서의 묵시록 제9장에 나오는 기병대의 뜻이다.
이 일들은 지금부터 3-400년 후에는 일어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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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도릴 존사는 샴발라에서는 지구 최후의
단말마적 아비규환이 일어나는 시기를 21-24세기 로 보고 있다.
그리고 25세기 까지는 새 예루살렘의 강림이라 일컬어지는
미륵불의 강림이 있게 된다고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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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우리 백성들은 위대한 민족이었다.
그 위대함이란 지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초라한 사람들의 생각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다.
그들은 고대의 지혜를 알고 있었으며,
지구의 초창기에 속했던 지식을 찾아서 무한의 본질 깊숙이 들어갔다.
그렇게 우리는 우리 속에 있는 '빛의 아들'의 지혜와 더불어 현명해졌고,
영원한 불로부터 얻은 힘에 의해 강해졌다.
모든 사람의 아들 중에서 가장 위대하신 분은 위대한 신전의 수호자이며
신전에 머무르고 있던 '빛의 아들'과 열 개의 섬에 나누어 살고 있던
인간 종족과의 연결 자이셨던 나의 아버지 '토트 메스'였다.
그 분은 (과학자 성직자 철학자로 구성된) '우날' 거주자들의 대변인이었으며
준엄한 목소리로 왕들에게 복종을 명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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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토트의 백성들이란 아틀란티스 대중들을 가르치는 말이 아니고,
운달섬에 살고 있던 인단의 과학자, 철학자, 성직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뜻한다.
그들은 그 지혜의 근원을 우주기록에서 구하는 법을 배워 알고 있었다.
‘빛의 자식’들은 때로는 그들이 있는 곳에 찾아와 다음 단계로 진입 할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 주었다.
영원의 불의 힘이란 우주의식(신)의 불을 뜻하는 것이다.
토트의 아버지 토트메스는 운달의 대사제이며 ‘빛의 자식들’ 및 ‘우날의 거주자’로부터
아틀란티스의 여러 섬의 사람들이나 왕들의 대변자였다.
주해- 아카식의 기록이란 우주기록을 뜻하며 우주공간에 남겨진 것(인상 된 것)이고
서책과 같은 형식의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인간이 신인 이었을 즈음부터 모든 것이 인상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빛의 자식들’이란 인간이 네거티브에 휩쓸릴 때에
그 네거티브를 받지 않았던 (영계에 있었기 때문에) 분들을 가르친다.
즉 구세주(아바타)란 이 분들을 뜻한다.
마스터(때로는 아데프트)는 한 번 네가티브에 빠졌다가 다시 본래의 신인으로 되돌아간 분이다.
예수나 도릴은 ‘아바타’이다.
참고- ‘아카식 레코드’란 유태교의 ‘생명의 서(록)’이나 불교의 ‘요지경’에 비유 된다.
낮은 영능력자들에게는 ‘스웨덴 보리’나 ‘썬 다싱’들의 책에는 두루마리로 상징되어 보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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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곳에서 유아 때부터 성년이 될 때까지 성장했으며,
지혜의 불이 내 안에서 점점 자라 그 지혜의 불이 불꽃으로 타올라 폭발하게 될 때까지
내 아버지로부터 오래된 비밀들에 대한 가르침 배웠다.
그리고 어느 날 나를 그들 앞으로 데리고 오라는 '신전의 거주자'의 명령이 내려왔던
그 굉장한 날이 오기까지 나는 오로지 지혜를 얻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강력한 얼굴을 본 '사람의 아들' 들 중에서 살아남을 수 있은 자는 거의 없다.
그것은 "빛의 아들'들이 물질적인 몸으로 육화(肉化)되어 있지 않을 때는
사람의 아들들과는 전혀 형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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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토트는 신정의 비밀기록 보관소에 보존되어 있던 제 비밀을 가르침 받았다.
토트는 그때까지에 이미(신전에서) 가르침 받는 진리를 즉각 이해할 정도로까지 발달 진보해 있었다.
궁극적인 지식(지혜)을 구하려는 강한 소원과 소망이 토트에게 가공한 큰 힘을 각성시켜
‘거주자’가 그에게 알맞다고 인정해 주는 그런 진동계까지 그를 끌어 올려놓은 것이다.
‘거주자는 인간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 같은 형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지구의 제1사이클 초기에
의식 신의 분광(혼)이 들어가 있던 체(몸-구형)와 유사한 것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구체로부터 발하는 힘과 빛은 아주 강력하여 보통 인간이 견뎌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높은 진동계에 있는 의식만이 그것에 견뎌내며 물질계에 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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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제1사이클이란 이 지구에 인간이 신의 빛으로 내려온 최초의 주기(단계)이며
지금은 지구의 최후 사이클인 제7사이클인 것이다.
제1사이클의 초기에는 의식은 구체(球體-제9차원)를 띄고 있어서
자유롭게 네거티브(악)를 포지티브(적극, 질서, 광명)로 변환 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선의의 동기에서 더욱 많은 네거티브를 한꺼번에 흡수하려고
우주의 문을 크게 열어 네거티브의 급류를 범람케 하여
네거티브에 반대로 휩쓸려서 속박 받게 되어 구체를 나와서 동물체에 들게 된 것이다.
파장이 맞으면 신을 보아도 그대로 살아남을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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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구약의 모세의 대목에
“나를 바로 보는 자는 살아남을 수가 없다.”고 한 뜻을 표현이 있는데 바로 이런 경우를 말한다.
또한 바가바드 기타의 아르쥬나가 고양되지 않았으면 신 크리슈나의 위대한 상을 못 보았을 것이다.
대 초인이며 지구의 로고스인 ‘사나트 쿠마라(Sanst kumara)'와 같은 분이 내려오면
그 오라의 발전력에 산천초목이 타 버린다.
때문에 요가를 하여 두뇌 세포를 고양시켜 놓아야 한다.
여기의 신성상실이 바로 실낙원 에덴 추방이요 원죄에의 타락이요, 윤회의 긴 과정이 시작됨이요,
생로병사의 숙명이 따라 붙게 된 원인이다. 이때부터 동물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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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들 중에서 나는 선택받아 '신전의 거주자'로부터
그들의 여러 가지 목적들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가르침을 받았다.
그리고 그 목적들은 아직 '시간의 자궁' 속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들이다.
오랜 시간동안 나는 그 사원에 거주하며 보다 많은 지혜를 배웠다.
그리고 드디어 나 역시 '위대한 불'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빛에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신전의 거주자"는 나에게 아멘티에 이르는 길을 가르쳐 주셨고,
위대한 왕이 권능의 보좌(寶座)에 앉아 계시는 곳인 지하 계에 이르는 길도 가르쳐주셨다.
나는 '생명의 주님들'과 '죽음의 주님들' 앞에 깊이 머리 숙여 경배했으며 선물로 "생명의 열쇠'를 하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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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아멘티의 회관들' 속에서 자유로워졌고
'윤회의 수레바퀴(circle of life)'에 매인 죽음은 더 이상 나를 속박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런 다음 나는 별들을 넘어 시간과 공간이 사라져 버린 우주의 끝까지 여행을 했다.
그리하여 나는 '지혜의 잔'을 깊이 들여 마셨고,
내가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았을 때 그 속에서 발견한 더 위대한 신비
(우주전체가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신비)들을 보고 기뻐하였다.
그리고 오직 진리를 찾고 있을 때 내 영혼은 평안해졌고 내 안의 불꽃을 가시게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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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거주자는 토트안에 ‘빛의 스파크’가 일어나서 화염이 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아 차렸다.
타오른 불은 토트에게 보통 인의 생명보다도 강한 생명력을 불러 일으켰다.
때문에 그의 지혜가 더 늘어났을 때 이 지구의 생명력이 집중되고 있는 곳인
아멘티의 홀에 이르는 길을 가르쳐준 것이다.
토트는 자기의 의지에 의하여 육체 속에 혼을 넣거나 빼거나 하는 힘과 생사의 열쇠를 얻었다,
육체의 생사에 관한 자유로운 지배력을 얻은 토트는 자기 육체를 일시 눕혀놓고
이 공간-시간의 극한의 최 연장 끝에까지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지혜를 맞본 뒤에 토트는 그것은 인간의 심장,
바꿔 말하면 마음에 집중 되어 있는 것임을 찾아 알아내었다.
여기에서 그는 위대한 비밀을 발견했다.
까닭은 우주가 미 답사(확인)의 구역으로까지 확대되는 것은 인간을 통해서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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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인간은 마음의 준비가 되면 필요한 것이 주어지는 법이다,
이 책의 독자를 포함한 우리들도 마찬가지다.
또 이 책을 손에 넣게 된 경위에 관해서도 한 번 생각해 보시길.
토트는 생사의 자유를 얻었기 때문에 본래의 육체는 아멘티에 둔 채 의식은 자유롭게 활동한 것이다.
이 토트는 우주 끝에까지 가 보고 비로소 우주의 전부가 인간의 마음속에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 그러면 모든 것을 알리라.’ 이다.
공간과 시간이란 우주 공간관을 말한다.
이 물질우주 전체에는 어떤 일정한 영역이 있어 그 바깥쪽과는 구획되어 있다.
그것은 일종의 관 모양으로 되어 있어 전 우주의 주기는 그 관안을 소용돌이 운동을 하면서
(믿기 어려운 초고속으로) 위로 올라가고 있으며,
그 한계에 오면 이 우주의 주기는 끝난다(소멸). 토트는 미래(다음주기)의 그 지점에까지 갔다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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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의 사람들이 '죽음의 잔'을 맛보고 다시 '생명의 빛'속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바라보면서
나는 여러 대대를 살아왔다.
그리고 나와 함께 했던 높은 의식군은 아틀란티스의 여러 나라로부터 '의식의 물결들' 따라
차츰 물러나게 되었고 그 대신 낮은 별에서의 비롯된 낮은 의식의 자식들만이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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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토트는 아틀란티스가 침몰할 약 20.000년 전 경에 태어났지만은
특별한 과업을 부여 받았기 때문에 제 1일류미네이션을 얻은 다른 사람들처럼
이 지구를 떠날 수가 없었던 것이다. 토트의 주위에 살던 사람들은 토트의 나이만큼 살지 못하고
금성으로 되 태어나 거기의 주인이 되었고, 그 대신에 화성으로부터 저급 영들인 의식군이
지구인의 육체 속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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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태양(광명)에 가까운 혹성 쪽이 영적으로 높은 의식군이 사는 것이다.
제 1일류미네이션을 얻은 혼이 수성에 제 3일류미네이션을 얻은 혼이 태양에로 이주해 가는 것이 원칙이다.
말할 것도 없이 이들의 별에서 혼이 가지는 체는 지구의 것과 전혀 다르며 그 별에 적응할 수 있는 것이다.
토트는 자기의 의지에 의하여 이 지구의 사명 때문에 남은 것이다.
어떤 시기가 오면 그 나라나 지역의 혼들이 집단적으로 깨달음에 달하여
이 지구를 떠나가는 일이 있다. 대신에 지구보다 한 단계 낮은 ‘태양으로부터 먼’ 화성으로부터
저질의 혼들이 찾아오는 것이다. 이것이 근래의 인구증가의 원인이지만 이것도 그럭저럭 다 되어간다.
이상의 일로 미루어보아도 위인의 자식이 반드시 위대한 혼이라고는 한정해서 이야기 할 수 없음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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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의 말씀(여기서는 대 성자의 뜻)은 법칙에 따라서 꽃처럼 피어나 힘을 떨쳤다.
그러나 아틀란티스 인들은 생각들이 어둠 속으로 타락해가자 마침내 '신전의 거주자'들의 분노가
'아관티'로부터 일어나게 하였다. (아관티에 상응하는 영어표현은 없으며 분리의 상태를 뜻한다)
지구의 내부 깊은 곳에서 아멘티의 아들들은 그 소리를 들었고
그 소리는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의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
로고스를 사용하여 그 큰 불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니 그 방향이 바뀌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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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후대에 지구에 온 낮은 의식군에게 초기 아틀란티스의 지식과 과학을 맡겨 둘 수가 없었다.
까닭은 그들은 자주 그것을 악용했기 때문이다.
거주자가 힘의 말씀을 말하는 것을 아멘티에 사는 사이클의 주님들은 들었다.
주님들은 그것을 듣자 지구의 밸런스를 바꾸도록 지하의 불을 새로운 통로에고 향하게 하여
세상 일반대중이 가지는 지식이나 과학과 함께 아틀란티스의 땅을 침몰시키도록 조치한 것이다.
이 지식은 ‘빛의 자식’들이 가지는 지식에 비하면 무에 가까운 것이지만 그래도 미개, 미진화인은
손에 넣어 두기에는 위대한 것이었다. 불의 빛이란 ‘생명의 불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지구의 밸런스를 잡고 있는 ‘불의 피라미드를 가리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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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사이클의 주님들에 관해서는 ‘비교 진의’를 참조 할 것, 불의 피라미드에 관해서도 이 책을 참조 할 것.
지구의 창조 이래 몇 번이나 대규모의 대륙의 침몰, 해양의 융기라는 대 이변이 되풀이 되어 왔으니
이 일은 이 불의 피라미드의 통로(여러 개가 있다.)를 바꿈으로서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 최후의 때(최후의 심판)에는 한 번 일어나게 될 것이다.
아틀란티스인은 지금도 우리보다도 몇 배의 과학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 해도 ‘빛의 자식’들(성광명동포단, 즉 샴발라나 Hierarchy)의 지식에 비하면
태양빛과 별빛만큼이나 차이가 난다. 마스터란 보통은 일류미네이션을 얻은 성자들을 가리키지만
이 절의 경우는 ‘신전의 거주자’를 가리킨다. 로고스란 ‘말씀’ ‘이성’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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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지구의 균형이 바뀌어 거대한 홍수가 일어나서 거대한 '운달' 산 위에 세워진
'빛의 신전'만이 물위에 우뚝 남아 있을 때까지 온 세상을 파괴하고 물에 잠기거나 가라앉게 하였다.
그리고 그 신전에 살고 있던 약간의 사람들만이 치솟는 급류의 물결에서 살아남았다.
***
해설- 빛의 신전이란 우날의 신전이 아니고 운달의 사제들의 외적 물적 신전이었다.
우날의 신전은 단순한 일개사원으로서 언급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거주자의 출입구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 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파과 된다고는 결코 생각되지 않았다.
그래서 침몰시킬 때에 이에 대해 고려하는 바가 없었다.
(결코 부서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모든 땅이 침몰 되었을 때 운달의 극소수의 현자들만이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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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우날의 신전은 별 차원계(9차원계)에 있어 에텔질로 되어 있었을 것이다.
(타블렛 5장 참조) 고대에 현대보다도 찬란한 여러 문명이 번영했다면 어떤 유물이 남아 있을 법 하다고 하는
의문을 품는 데에 대한 대답의 하나는 이러한 문명은 9차원 질로 되어 있어서
의식이 이 지구를 떠나면 소멸해 버린다는 사실이다.
초인 바바지가 제자를 위하여 하루 밤 동안만 나타내 보였던 대 궁전도 이 종류이다.
그 목적을 달성하면 사라진다. 물론 순 물질적인 것이라면 남아 있는 것도 있다.
남태평양의 레무리아가 있었던 곳에는 이러한 건물이 바다 속에 보인다는 것이다.
어쨌든 지금부터 50.000년 전에 아틀란티스는 가라앉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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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위대한 스승께서 나를 불러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배웠던 기술을 이용하여 내 백성들을 모아 그들을 데리고 저 바다를 넘어
사막의 동굴 속에서 살고 있는 털 많은 야만인들의 땅(이집트)까지 가라.
그리고 그곳에서 네가 이미 알고 있는 계획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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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털 많은 야만인의 땅이란 지금 이집트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켐은 아틀란티스인에 의하여 창설된 최초의 학문 중심지였다.
후에 그들은 여기에서 지구상의 각기 다른 지역의 미개 종족에 사절을 파견했던 것이다.
현자의 중심지로서 켐지방을 이용한다는 것이 여기에 기술되고 있는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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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아틀란티스의 식민지는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영국도 포함)에도 있었지만
토트는 이집트행을 명령받은 모양이다. 거기에는 지구 내외부와의 관계도 고려되었을 것이다.
어쨌든 ‘빛의 자식’들은 앞의 앞날까지 꾀 뚫어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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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내 백성들을 모아 위대한 스승의 큰 배에 태웠다.
우리들의 배는 아침 태양과 함께 위로 높이 솟아올랐고 우리들 아래 놓인 어두운 곳에 있던 신전 위로
갑자기 물이 덮치더니 이 위대한 신전은 정해진 때가 올 때까지 지상에서 모습을 감추어 버렸다.
우리는 아침 해가 떠오르는 곳을 향하여 달아났고 그렇게 저 아래쪽 켐의 자손들이 살고 있는 땅에 도착했다.
그들은 사납게 곤봉과 창을 휘두르며 몰려왔고 아틀란티스의 후손들을 죽여 완전히 전멸시키려고 하였다.
나는 내 지팡이를 들어 올려 진동 광선을 쏘아 보냈다.
그 빛이 그들을 치자 그들은 산산조각난 산의 돌처럼 그들은 그 자리에서 굳어져서 조용해졌다.
그 리고 나서 나는 그들에게 아틀란티스의 위대한 힘에 관해서 차분하고 평화롭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리고 우리들이 태양의 후손들이며 사자(使者)들임을 말해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신비의 과학'(magic-science)의 힘을 보여 그들을 겁에 질리게 한 후.
내가 마법을 풀어 주었을 때 그들은 내 발 아래에 엎드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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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마스터(거주자)의 때란 혹성 간을 운행할 수 있는 우주선으로 전 기능을 발휘하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전멸시킬 수 있는 무기로써 무장되어 있다.
그것은 대기권에서는 전리층의 원자력 모-터로 가동하지만 외부 및 혹성 간은 운전자의 마음에 그리는
어떠한 공간(차원)에라도 상념에 의하여 움직일 수가 있었다. 그래서 순식간에 도달 가능했다.
그 구조는 운전자의 의지가 명하는 대로 그(물질성의) 진동이 높아졌다가 낮아졌다가 하는 것이었다.
토트가 운달섬을 떠날 때에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날섬은 벌써 가라앉아버린 뒤였다.
‘거주자’의 거처인 대 신전도 침몰했지만 파괴되지는 않았다.
토트와 그 추종자들인 아틀란티스인들이 만인들이 사는 켐지역에 도착했을 때 만인들은
그들을 죽이려고 했지만 토트의 지팡이인 힘의 마술봉으로부터 진동광선에 쬐이자 움직일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 마술봉은 그 소지자의 의지에 의하여 지시된 수백 종이나 다른 힘의 현현을 내보내어
상대에게 전할 수가 있는 것이다. 토트의 초자연력이라고 볼 수 있는 힘의 행사가 야만인들을 복종케 했다.
토트가 그들에게 태양의 아들이라고 말한 바가 고대의 종족들 간에서는
태양숭배의 근거가 되는 것이다. 토트는 물론 영 태양에 관하여 말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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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토트와 일행은 우주선을 타고 이집트에 온 것이다.
태양의 아들이란 영 태양의 아들 즉, 신의 빛을 가진(지닌) 신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미개인(원죄인)들도 신의 아들이지만 그것은 잠재적일 뿐(아직은 혼의 광휘에 이르지 않은)
그 일에 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것은 구름으로 가려진 별빛과 같은 것이다.
토트는 힘이나 무기로 원주민들을 정복했던 것이 아니고 영력에 의하여 심복케 했던 것이며,
조금치의 유혈이나 파괴도 행하지 않았던 것이다.
아틀란티스의 대 신전은 대 심판의 지각 변동 때에 재차 솟아오를 것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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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켐의 땅에서 오래 살았다.
오래오래 그리고 다시 지금까지 오래. 잠들었지만(숨어 버렸지만) 아직도 영원히 살아 계시는
위대한 스승의 명령에 따라, 아틀란티스의 아들들을 나의 밑으로부터 사자로서 밖으로 내 보낼 때까지
오래 오래 나는 살아 왔다. 시간의 자궁으로부터의 지혜가 다시 시간의 자식들에게 솟아 나오도록
해주기 위하여 나는 그들을 많은 방면으로 파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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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태양의 자식들( 및 그 후예들)의 새 중심지를 확립하는 데에는 많은 세월을 필요로 했다.
그러나 그것이 이루어진 후에 다른 종족을 가르치고 이끌어 주기 위해 사절들이 여러 곳에 파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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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시간의 자궁으로부터 라고 번역 된 문장의 뜻은 고대지혜를 재차 미래의 사람들에게
소생시켜 준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좋을 것이다.
아틀란티스는 이 지구의 제 5주기였고 그 후의 약 5만년이 제 6주기이다.
지금이 최후의 제 7주기가 시작되고 있다. 토트는 제 6주기 초부터 대 지도자였을 것이다.
(구세주 급) 그리고 최후인 제7주기의 준비를 하신분이 도릴 존사이며
참 대 지도자는 할쟈스 대사(불교의 미륵보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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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켐의 땅에서 오래 살았다. 그리고 내 속에 간직한 지혜로 큰일들을 행했다.
그리고 켐의 후손들은 나의 지혜로부터 비롯된 단비에 흠뻑 젖은 지식의 빛으로 인해 점점 진보해왔다.
그 다음에 나는 아틀란티스의 한 태양으로서 시대에 시대를 넘어
살아남아 지혜를 간직하고 모은 기록들을
보전할 내 힘을 유지하기 위하여 아멘티로 통하는 길을 폭파해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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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세월이 흐름에 따라 토트는 자기 육체력의 갱신을 위해
아멘티에의 길을 열어 둘 필요성을 느꼈다.
까닭은 지금은 힘에 꽉 차 넘치고 있지만 몇 백 년이나 지나면
육체가 붕괴하기 시작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 의미는 그가 해야 할 일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있었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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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아데프트, 마스터들이 되면 자신의 의지에 의하여 불로불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토트는 그러한 자기 내재력을 활용하는 대신에 아멘티에 내려 들어가 거기서
생명력을 갱생시킨다고 하는 방법을 취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것은 피라미드의 건설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우주는 광범위하여 법칙도 다기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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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집트의 피닉스 전설은 초인의 자기신생과 같은데서 전해오는 전설이라 할 수 있다.
이집트의 문명 아니 현대 인류의 문명의 발상은
이 토트의 불사신적 불멸의 가르침에 의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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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위대한 켐의 아들들은 그들 주변의 백성들을 정복해 나갔고
영혼의 힘이 서서히 성장하여 위대하게 되어 갔다.
이제 나는 한동안 그들로부터 벗어나 깊은 지구 내부의 방들 속에 있는
어두운 아멘티의 홀로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곳의 거주자'들과 함께
다시 '힘들의 주님들' 앞에 나아 그분들을 뵈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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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시간이 길게 흐른 후대에는 켐의 미개인들도
토트의 원조 없이 전진 향상할 정도까지 의식적으로 진화했다.
그래서 토트는 아멘티의 홀에 들어가 육체를 ‘생명의 꽃’ 아래에 눕혀놓고,
그의 의식(혼)만 이 외계에 여행하도록 계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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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의식(혼)만이 나가 돌아다닌다는 것은,
일반인의 경우처럼 출생 시에 신생아의 속에 혼이 들어가 보통 사람처럼 살아가는 경우도 포함한다.
성자가 이 세상을 구제하기 위하여 내세 할 경우의 방편은
1) 보통 사람의 경우처럼 탄생부터 시작하는 경우 이때에는 새 해탈에의 엄청난 값을 매번마다 치른다.
2) 타인의 혼이 그 육체를 떠나고서 그 안에 들어가는 경우.
3) 육체를 물질화하여 (또 하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는 경우의 세 가지 경우가 있다.
토트는 2),3)의 방법을 취하기도 했을 것이나 3)의 방법이 일반적이다.
석가도, 예수도, 도-릴도, 1)의 방법이었다.
성자의 경우와 반대되는 경우 이지만 히틀러는 2)의 경우에 해당되는 경우였던 것 같다.
일시적인 출현은 3)의 방법에 의한다.
이 밖에 토-트는 “생명의 꽃” 아래에 둔 5 만년이나 된 육체(현대인으로 보면 거대한 육체)를 입고
출현해 오는 때가 멀지 않았다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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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의 경우가 보편적이다.
2)의 경우는 기성 육체의 바이브레이션이 지극히 순결(고양)하여,
새로 들어오는 성자의 혼과 진동이 비슷하게 되어 있어야 하며,
원칙적으로 바이브레이션의 차가 심하지 않아야 한다.
중도에서 끝났지만 크리슈나 무르티의 육체를 빌려
주 (미륵불)마이트레야가 내려오시려고 했던 일이 있었다고 한다.
히틀러는(라즈니쉬에 의하면) 악령이 들어온 경우가 아니라 초인계를 통하여 초인의 협조에 따라.
백전백승했던 경우인데 나중에 히틀러가 오만에 빠져 대역을 범하게 된 경우라 하며,
참고삼아 알 일은 히틀러가 초인계와 협조아래 초인류 출현의 신화를 안고
완전히 심혼을 빼앗겼던 사나이였던 것인가 보다,
또 자기의 세계 통일의 대망에다가 초인계의 호의적 반응을 얻은 인물들로는 티물,
아크발, 나폴레옹 등이 있었다.
이렇게 보면 유혈 무력을 빌릴지언정 세계통일의 유일 지상 과제를 완수하기 위하여
초인계에서 예부터 인간계획의 힘을 빌려 이 대 목적을 완성하려는 뜻이 있었던 것 같다.
알렉산더, 앗트라, 징기스칸 등에 대해서는 아직 기록으로 고증해 보지 못하였으나
그들도 그런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이 있지 않았을까?
때가 되어 지금은 무력 통일이 부적합하여
그 방법은 지양 역창되고 이제는 국제 연맹, 국제 연합이 탄생되었고,
종교를 빌린 세계통일이 본격화 된 것이다.
뉴에이지 운동과 기타 그런 세계 인류의 통일 즉 지구인류(가족)의 비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단체는 초인계의 보이지 않는 협조가 있을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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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멘티로 향해 내려가는 입구와 현관과 통로 위를 돌로 높이 쌓아 올렸다.
무모한 용기로 감히 그것을 통과하려는 자는 거의 없을 것이며
어두운 아멘티의 입구를 통과하는 자도 없을 것이다.
나는 통로의 위쪽에 지구의 중력을 이겨내는 힘(반 중력의 힘)을 사용하여 거대한 피라미드를 쌓아 올렸다.
그리고 나는 깊고 깊은 곳에 발력실(에너지의 방)을 설치해 놓았다.
또 나는 그 곳으로부터 거대한 정상 거의 바로 밑에까지 도달할 수 있는 원형 통로를 파서 뚫어 놓았다.
나는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수정을 놓아두었다.
그 수정은 '시간 -공간'속으로 빛을 보내어,
외부의 에테르로부터 힘을 끌어들여 아멘티의 출입구 위에 모아서 집중시키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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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아멘티에의 입구는 쿠푸의 대 피라미드의 아래쪽에 있다.
이 피라미드는 석재의 원자 구조를 바꾸어 아주 가볍게 하여 그것을 부설 구축하고 난 뒤에
본래의 무게로 환원시킨 것이다. 피라미드의 하부에는 발력실(a Force chamber)이 있어서
피라미드의 정상과 중앙 샤프트(원통)로 연결되어 있다.
이 중앙 샤프트의 상단에 렌즈(수정)가 붙어 있고 발력실로부터 제 에너지선(線)을 송출 받는다.
이 에너지선들은 ‘시간-공간’에 발송되어 피라미드 아래로부터
아멘티의 홀에의 차원적 통로를 열어주는 데에
이용하기 위하여 만곡(왜곡, 굽혀짐, 휘어짐, -차원을 달리하는 원리)되어 있다.
아멘티의 홀은 지구와 동일한 운동과 공간 안에 있지만
그래도 그 자체의 공간(차원이 높아진 고차원의)안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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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시간-공간’이란 간단히 말해서 우주 공간을 가리킨다.
신비학의 입장에서는 혹성간의 공간은 단순한 진공의 공간이 아니며 또 거리감도 없다고 여겨지고 있다.
말하자면 9차원 물질이 충만 되어 있는 다른 차원인 것이다.
이 9차원 물질을 에텔(ether)이라 부른다.
에-텔이라고 말해도 3차원적인 것이 아니고, 전자나 소립자의 기본이 되는 우주 미립자,
소립자 이전의 원초 소립자 차원, 신지학의 초 에텔 차원이나
음양 두 종의 근원적 물질, 기본 입자 차원에 해당) 라고 부르는 것이다.
카발라에서는 이것을 어머니인 물(물질 차원적 뜻이 아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피라미드에서 발해지는 에너지 선은 지구 내부를 회전하고 있는
피라미드형의 대 화염으로부터 이끌어 내는 것이다.
쿠푸의 피라미드는 이집트 카이로 근처의 기제라는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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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 다른 방들도 만들었고 그리고 그 방들이 사람들이 보기에 텅 비어 보이도록 해 두었다.
하지만 이 방들 속에 아멘티로 통하는 열쇠가 숨겨져 있다.
용기를 가지고 암흑의 왕국들로 들어가려는 자는
먼저 오랜 단식을 통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화해야 하리라.
그 다음 내 방의 석관 속에 누워 기다리고 있어라.
그러면 나는 그에게 내 모습을 드러내고 나의 위대한 비밀들을 계시하리라.
곧 그는 내가 있는 곳으로 오게 될 것이고, 나는 그와 만나게 되리라.
비록 지구의 어둠 속에서라 할지라도 나는 그를 만날 것이다.
지혜의 주님인 나 토트는 그와 만나고 그를 품어 언제까지나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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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들어나지 않은 여러 방에 관해서는
‘대 피라미드의 서’(카바라 진의 제12장에 설명)에 설명 되어 있다.
왕실의 석관은 중앙 샤프트와 연결되어 있으며 그 안에 일정한 시간동안 누어있으면
그 육체는 그 샤프트로부터 중앙 발력실(작용실)로 운반되어 내려진다.
이 일에 관한 지식은 최근까지 보존되어 왔으며, 비법 전수 의식으로 이용 되었다.
중앙 발력실로 이송 될 석관에 누어있는 자는 우선 어떤 종류의 연고를 몸에 발라야 하지만
이 일은 후대의 이집트인들에 의하여 잊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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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이러한 비법은 잊어졌다고 하지만 일부의 성자들에 의하여 지금도 실시되고 있다.
일년에 몇 명밖에 이 비법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
그 시기도 있으며 다른 밀방에서의 행법도 있겠지만
여기에서는 아멘티의 입구의 일에 관해서만 적혀 있다.
여기에 적혀 있지 않는 피라미드 비밀 비법도 많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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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우주 최고의 진리인 카발라(Kabballa)는
현대 인류에게 고대의 구세주 멜키지덱과 대성 토트와의 두 갈래로 해서 흘러든 것 같다.
이 중에서 토트가 큰 주류를 이루고 있다.
소위 피라밋학파라고 해서 구약의 선지자들은 거의 여기서 비전을 전수 받는 것이다.
희랍의 선각자들도 같다. 모세나, 예수나, 여호아나, 아브라함의 후손들, 후대의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들이 다 비전을 받은 비전가이다.
원래 진리를 터득이란 초월의식- 우주의식- 신의식과 일체화되는
인이티에이션(initiation:비법 전수를 받기 위한 교과과정) 이외에는 없다.
즉 밀교 의식이 될 수밖에 없다.
현교의 믿음이나 그에 따른 종교적 의식(儀式:예배의식, 예불의식)들이란
비전으로의 마음의 준비과정이라고나 할까?
구복적 신앙이란 오히려 인간 영성을 타락시키는 반 진리적인 성격을 띠는 부분도 있다.
위대한 카발라의 과정이 유대인 및 로마 교황권의 속세 물질주의에 의하여 죽은 탓에
그리스도의 본질과 신비는 죽고 현대의 물질주의적 종교로 타락해 버렸다.
위대한 그리스 선지자들의 신비는 사라지고
육체에만 매달리는 육체주의가 희랍의 주지(主知)주의와 더불어 후대를 풍미하게 되었다.
그래서 유물주의 육체주의 현세주의 쾌락주의가 인류를 극한적으로 타락케 했다.
이제 인간은 탐욕과 광란에 생사를 걸게 된다.
소위 인성 휴머니티의 교육이란 것도 탐욕주의의 강화밖에는 안 된다.
그러므로 독점과 축적에만 혈안이 되어 마침내 그 반동으로 진짜 유물론이 탄생하게 되었다.
전 문명이 가히 유물론적이다. 소위 올림픽 제전이란 것도 알고 보면 육체주의 유물주의의
단적인 돈 놀음인 것이다. 철학은 자각의 실익 없는 대립투쟁적인 물질 차원적,
지적이론 놀음으로 격하 되고 일체가 반 영성적이다.
이 암흑, 물질문명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기 위한 대 계획이
최후의 대 심판이란 이름아래 진행되고 있는 신들의 섭리가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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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원히 불타오르는 지구의 힘의 피라미드를 본받아서 대 피라미드를 세웠고
이 피라미드도 역시 영원히 타오르는 불처럼 여러 시대를 넘어 남아있도록 대 피라미드를 건설 했다.
나는 내가 세운 피라미드 속에 내가 아멘티로 부터 이곳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를 대비하여
나의 '신비의 과학'이 그 곳에 남아 있도록 신비지혜의 방법으로 비장(秘藏)해둔다.
그렇다, 비록 나는 '아멘티의 회관'안에서 쉬고 있겠지만
나의 영혼은 이 형체 또는 다른 형체로 화신(化身)으로 인해
자유로이 옮겨 다니면서 사람들 사이에 끼어 살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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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피라미드는 불괴(不壞)이다.
만약 그 내부 어떤 부분이 교란 파괴당할 때 수호자들에 의하여 대항하는
어떠한 자나 어떠한 것도 파괴시킬 위력이 행사될 것이다.
토트는 후대에 헤르메스라든가 다른 위대한 교사로서 화신해 온 것이다.
그러나 언제나 지구에만 화신해 온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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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물질적인 면에서나 영적인 면에서나,
피라미드의 참 비밀을 폭로 시키려고 한 자는 파멸당하고 말았다.
토트는 세 번 태어난 헤르메스(헤르메스 트리스 메지스타스)라고도 불려지며,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와 동일시되고 신비학, 성학, 연금학 등의 서책의 저자라고 되어 있다.
토트는 이 지구 밖의 혹성에도 교사로서 화신해 갔다.
때문에 다른 형체로 화신했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혹성에서는 거기의 환경여건에 응한 체형의 것 안에 혼이 들어가게 되는 이유 때문이다.
이러한 형체의 인류는 이 태양계에서는 이 지구뿐이다.
예를 들면 금성에서는 꽃과 같은 체 안에 혼이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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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구의 사자(使者)로서 인류의 의식을 진화시키기 위해
'머무르는 자'로서 그의 명령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나는 내 지혜의 일부를 내 뒤에 남겨 놓고 아멘티의 홀로 되돌아간다.
너희들은 '머무르는 자'의 명령을 유지하고 보존하라.
너희들의 눈을 언제나 위로 향하여 고양시키고 광명으로 나아가라.
그렇게 한다면 너희들은 틀림없이 위대한 스승과 함께 하나가 될 것이며
위대한 스승과 함께 하나가 되어 바르게 될 것이며 모든 것과 함께 하나가 될 것이다.
이제 나는 너희로부터 떠난다. 나의 계명들을 알고 보존하고 그대로 행하고 그대로 되어라.
그렇게 한다면 나는 너희들과 함께 할 것이며 나는 너희를 도와 빛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제 내 앞에 문은 열렸고 나는 밤의 어둠 속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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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토트는 후대에 나오는 인간들이 같은 길을 걷도록 이 말씀을 남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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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여기서 타블렛 제1은 토트의 경력으로 끝난다.
다음 장에서부터는 토트가 아멘티에서 배운 일 경험에 관한 것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