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항 들려 원래 입장권이 5000원인데 공사로 인해 3000원으로 인하~~
일단 끈어 시작~~철계단은 왜 이키 많은지^^끙
왕복 80분짜리를 30분에 끈고 제자리~~더이상 못 가시겠다니 워쩌~~
심곡항 들려 아신다는 건어물 가게 들려서 수다는 푸짐하니 떨고 아이스크림 한개씩 흡입하고
정동진역에 들리니 금새 레일바이크 떠나고 읍써 12시45분것 끈고 이쁜 카페 가자니 계단많어 안가신다니
역옆 이디야로 들어와 흑당라떼 앞에두고 바이크시간 기다립니다^^
동행자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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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휴
더웠지요?
한언니는 결국?
에휴 걷기 힘든 나도 나지만 언니의 무거운 걸음과땀때문에 심곡항으로 바로 ~~수다는 걸었던것보다 더더
여름 낮 해가 얼매나 따가운데
대단하심..ㅎㅎ
오전에 일찍 나섰는데두 헐떡이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