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열정과 배짱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는 길이어야 하며 우리에게 주시는 성령의 임재를 통해서 주님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은 내가 주 안에 있음을 알게 하시고 또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을 증거하시므로 그 임재를 통해서 주님을 더 신뢰하고 시인하게 합니다. ------------------------------------------
주님의 임재를 경험한 사도 요한은 동굴에서 생활했지만 그 곳이 천국이었는데 이것이 신앙을 가진 사람의 모습입니다.
천국을 먼데서 찾지 마십시오. 어떤 환경에 있든지 주님의 임재가 거기 있다면 그 곳이 성소고 성전이고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꼭 죽어서 가는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도 삶 속에서 주의 임재가 있으면 그 곳이 하나님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
다니엘이 굶주린 사자를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그 곳이 천국이며 어려움을 바라보고 힘들어 하기보다 주의 사랑을 믿고 나갈 때 길을 여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임재하시면 어떤 어려움도 어려움으로 보이지 않고 계속 일하시고 응원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이 나를 더 원하시는구나' 라는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면 주님을 더 신뢰하게 됩니다. 주님의 임재를 어떤 현상이라든지 대단한 것으로 바라보지 말고 삶 속에서 주님의 일하심을 입으로 시인하십시오.
주님을 시인하는 것은 기도할 때 '주시옵소서'가 아니라 이미 이루어짐을 믿고 선포하고 감사로 돌리는 것입니다. ----------------------------------------------------------------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을 따라가는 중에 실패하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주님을 더 깨닫게 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 있다 할지라도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하게 됩니다.
인생의 어떤 어려운 상황에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하실 것을 믿고 찬송과 감사로 영광을 돌린다면 거룩한 나라가 내게 임할 것입니다. ----------------------------------------
주 예수에 관한한 인간적인 갈등을 하면 안되는데 인간적인 갈등은 육을 따라가게 합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께서 하십시오'하고 주님께 올려 드리며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
내 안에, 가정 안에 의가 있다면 우리 가정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의는 현실로 인해 실망하지 않게 하는 힘이 됩니다. 성령이 내 안에서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므로 흔들리지 않게 붙잡아 주시고 나를 세우시는 것입니다.
첫댓글 https://youtu.be/N4seIQcG3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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