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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실크로드 7ㅡ 투르판
용문댁 추천 0 조회 234 12.07.01 23:4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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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2 00:12

    첫댓글 이 일기는 자세하게 아주 자세하게 나를 위해서이구만.....
    가만히 앉아서도 트루판여행을 하고 있네
    저 하늘에는 구름인가 카시미롱솜을 뜯어서 던져놨는가
    낯선땅은 참으로 볼거리도 많아요
    앞으로 해외답사 기록전문은 용문댁님으로 임명합니다. 감히^^ 나 멍때리고 다닐라고요 ㅎ~~~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07.02 17:35

    내는 싫다~
    나도 멍때리고 걍 즐기고 싶소 ㅎ~^&^

  • 12.07.02 03:50

    언니 이제 막바지에 도달했네 축하^^
    대장님이 하도 바빠 언니 정리속도를 넘보지도 못했어ㅋㅋ
    언니의 깔끔한 정리노트는 모범답안이 되어
    가지 못한 식구들에겐 다큐여행기로 EBS세계문화기행을 능가한 갈증해소를 선물했고
    나같은 지진아에겐 복습의 묘미를 안내했어 닳도록 감사~~~♥♥♥

    언니의 꼼꼼한 후기를 토대로 제 ~나름대로~후기를 완성하는 걸로 답례할게요~~~
    완성날짜를 명토박진 못하지만 ㅋㅋ

  • 작성자 12.07.02 17:37

    이제 빨리 끝내고 편한 마음으로 즐기고 싶소,
    하다보니 끝내야한다는 중압감에 잠도 몬자고 ㅎㅎ
    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흐지부지 될것 같아서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순서가 생각이 안나는 구랴~^&^

  • 12.07.02 07:15

    글을 읽다보니 그날의 하늘색 구름 흙냄새 숨막히던 공기가 되살아나네요~

  • 작성자 12.07.02 17:38

    하늘은 파랗고 햇볕은 쨍쨍이라 더위에 지치기도하고....
    그래도 참 씩씩한 모놀인들이여~^&^

  • 12.07.02 10:52

    사진 작업 막바진가요?...빨리 끝내고 일상 생활로 돌아가고 싶죠..저도 그래요
    공연 사진도 상세히 잘 찍으셨네요
    전 야경 사진은 아직 자신이 없어 엄두가 안나요
    사진 감사히 잘 볼게요.

  • 작성자 12.07.02 17:39

    얼른 끝내야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을것 같아..
    사진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일이 안되네 ㅎ~
    앞자리로 나가서 쭈그리고 앉아 열심히 찍었슈~^&^

  • 12.07.02 11:20

    특별의상을 찍어주셨네요. 패션 쑈를 더 했어야는데 ㅡㅡㅡㅎㅎ

  • 작성자 12.07.02 17:40

    그렇케 끝내긴 조매 아쉬웠지요.
    모몰의 실력을 발휘할 시간이 있었어야 했는데...
    2% 부족한 밤 ㅎㅎ~^&^

  • 12.07.02 11:22

    글과 사진을 보면서 다시 복습했네요. 지나쳐서 생소한것도 있고, 아! 거기구나 느끼기도하고...
    내 얼굴 나온건 다아~~난 욕심쟁이! 이메일로 보내주시구랴. 수고 끼쳐서 미안~
    appled@gangbuk.go.kr

  • 작성자 12.07.02 17:41

    시간되는대로 보낼께요.
    사진찍힌게 별로 없어서 죄송~^&^

  • 12.07.03 09:05

    무신말씀? 그대가 내사진 제일 많이 찍어줘서 마음깊이 고마워하고 있다오..

  • 12.07.02 12:08

    에고...너무나 애 많이 썼어요~..
    가져오고 픈 사진이 너무나 많아서 어쩐데요~~..
    나도 내모습 있는 사진 다 받고 싶은데~~ㅎㅎ..한 두개가 아니던데...뒤에 같이 다녀서..ㅎ 고마워 언니~~
    찍고 찍히는 모습도 다 작품이라..받고 싶어요~~~..
    wind6313@hanmail.net

  • 작성자 12.07.02 17:41

    시간되는대로 보낼께...
    두사람의 멋진 모습에 찍는 나도 행복했다네 ㅎ~^&^

  • 12.07.02 13:28

    나도 있네...화염산 앞에서의 고운이는 더 맘에 들어요..ㅎㅎ
    버스속에서 틈틈히 정리하더 결과가 이렇게 알찬 후기로...수고 많으셨어요..^^*
    altnrl1224@hanmail.net

  • 작성자 12.07.02 17:42

    그려
    고운이의 이쁜 모습을 많이 못 담아줘서 미안하지만 시간되는대로 보낼게~^&^

  • 12.07.04 11:44

    와~ 용문댁님~ 어쩜 이리 차분하게 후기를 올리시는지 . . . 같이 여행하는 내내 감탄이 . . . ㅎ ㅎ
    이제 여행도 막바지이네요. 쉬지도 못하시고 후기 올리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7.04 11:59

    점점 기물가물해져 가는 기억력때문에 이리라도 정리를
    안해놓먄 나중에 하나도 기억이 나디 않을것 같아서요
    내 추억의 보물상자에 넣어두고 오래도록 꺼내 봐야지요 ㅎ~^*^

  • 12.07.06 23:03

    넘 많아서 중간 사진이 안보이는 경우도 생기는 군요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멋져부러라

  • 작성자 12.07.08 18:29

    달새님 많이 바쁘시지요.
    ㄷㄹ새님이 가셨다면 얼마나 멋진 사진이 나왔을까~
    더운데 늘 건강하세요~^&^

  • 12.07.08 04:11

    용문댁 후기 열심히 따라갑니다
    지금 거꾸로 보고있지만 나에게는 순서는 의미없어요 ㅎㅎㅎㅎ

  • 작성자 12.07.08 18:30

    거꾸로면 어떻고 바로면 워뗘유~
    그저 그 자리에 우리가 있음이 행복한거지요.
    언니 못가신 갈증이 쪼매라도 풀리셨다면 감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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