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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title="♡너와 나의 아름다운 동행♡" width="500" bordercolor="#0" bgcolor="#ffffff" coler="0">
<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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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a style="tes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365together" target=blank>
<img width="500" height="317" src="https://www.santeplusmag.com/wp-content/uploads/Bague-de-fiancailles-3.jpg"></center></a>
<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11pt" color=#000000 face=견고딕><ul><ul><ul><ul><ul>
<br><br><br><b>사랑이라는 이름의 보석</b><br><br><br>
당신은 어떤 보석을 가지고 계신지요?<br>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을<br>
만들 수 있는 사람입니다.<br><br>
어떤 보석상에서 있었던 일입니다.<br>
여러 보석을 이것저것 살피던 손님이 어떤 보석을<br>
가리키며 “이 보석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데<br>
가격이 왜 이렇게 비쌉니까?“<br>
하고 물었습니다. 보석상 주인은 아무 말 없이<br>
그 보석을 두 손으로 꼬옥 감싸듯 어루만졌습니다.<br><br>
잠시 후 손을 펴자 그 보석은 무지개 빛으로<br>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보석상 주인이<br>
손님에게 말했습니다.<br>
“오팔은 사람 손으로 따뜻이 감싸주면 아름다운<br>
빛을 낸답니다.“<br><br>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보석보다도 더 귀한<br>
사람들이 차가운 마음으로 웅크린 채<br>
우리 곁을 스쳐 지나고 있지는 않는지요.<br>
사랑함으로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br><br><br>
오인숙의 <지하철 사랑의 편지> 중에서<br><br><br>
</font></div> </td></tr></tbody></table></center></div></div>
"><div data-ke-class="artic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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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itle="♡너와 나의 아름다운 동행♡" width="500" bordercolor="#0" bgcolor="#ffffff" coler="0">
<tbody>
<tr>
<td style="BORDER-BOTTOM: #666666 1px solid; BORDER-LEFT: #666666 1px solid; BORDER-TOP: #666666 1px solid; BORDER-RIGHT: #666666 1px solid" width="10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center><a style="tes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365together" target=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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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11pt" color=#000000 face=견고딕><ul><ul><ul><ul><ul>
<br><br><br><b>사랑이라는 이름의 보석</b><br><br><br>
당신은 어떤 보석을 가지고 계신지요?<br>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을<br>
만들 수 있는 사람입니다.<br><br>
어떤 보석상에서 있었던 일입니다.<br>
여러 보석을 이것저것 살피던 손님이 어떤 보석을<br>
가리키며 “이 보석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데<br>
가격이 왜 이렇게 비쌉니까?“<br>
하고 물었습니다. 보석상 주인은 아무 말 없이<br>
그 보석을 두 손으로 꼬옥 감싸듯 어루만졌습니다.<br><br>
잠시 후 손을 펴자 그 보석은 무지개 빛으로<br>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보석상 주인이<br>
손님에게 말했습니다.<br>
“오팔은 사람 손으로 따뜻이 감싸주면 아름다운<br>
빛을 낸답니다.“<br><br>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보석보다도 더 귀한<br>
사람들이 차가운 마음으로 웅크린 채<br>
우리 곁을 스쳐 지나고 있지는 않는지요.<br>
사랑함으로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br><br><br>
오인숙의 <지하철 사랑의 편지> 중에서<br><br><br>
</font></div> </td></tr></tbody></table></cente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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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이라는 이름의 보석
당신은 어떤 보석을 가지고 계신지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을
만들 수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보석상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여러 보석을 이것저것 살피던 손님이 어떤 보석을
가리키며 “이 보석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데
가격이 왜 이렇게 비쌉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보석상 주인은 아무 말 없이
그 보석을 두 손으로 꼬옥 감싸듯 어루만졌습니다.
잠시 후 손을 펴자 그 보석은 무지개 빛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보석상 주인이
손님에게 말했습니다.
“오팔은 사람 손으로 따뜻이 감싸주면 아름다운
빛을 낸답니다.“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보석보다도 더 귀한
사람들이 차가운 마음으로 웅크린 채
우리 곁을 스쳐 지나고 있지는 않는지요.
사랑함으로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인숙의 <지하철 사랑의 편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