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해병대패밀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303기 이야기 1301기 카페를 점령하라~
1273이유빈1294유찬父(2사)청주 추천 0 조회 78 23.12.26 09: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허전한 마음 그리운 마음 걱정스런 마음 모두 똑같죠...? 또 눈물이 나려 하네요 선임 부모님들께 듣고 배워 해야할 일들이 가득한것 같습니다 1301기 무사무탈 기원하며 남은기간 열심히 응원하며 활동하겠습니다 1301기 화이팅!

  • 1301기 훈단 훈병들 소식들이 넘쳐나길 기대.응원하겠습니다

  • 1294기 이유찬 아버님
    수고가 많습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 아들이 해병이면 부모도 해병입니다. 1301기 맘파님들 해패를 점령하세요~^^ 선물과 행복•좋은일은 덤으로 생긴답니다🧚‍♀️🙏🥰

  • 아들들은 포복하고 뜀박질하여 고지를 점령하는데 해패 회원님들은 질문과 댓글로 해패를 점령하니 참 쉽지요잉~

  • 두 아들을 군대에 보내 놓고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 되지만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기에
    훈단을 통하여 강인한 해병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모든 훈련병들 아말다말
    무사무탈을 응원 합니다.^^~
    화이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