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유머나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앗뜨거워-최신유머 우힝힝 내가 컴백했소, 역시 퍼온 초딩소설과 함께... =정체불명 초딩소설=
빡빡이왕자와빡빡이공주님 추천 0 조회 2,185 05.01.02 23:5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1.03 00:03

    첫댓글 정말 감명깊은 소설이야 ㅠㅠ 눈물까지나는건 조은데 , 어디선가 밀려오는 짜증과. 순신간에 애낳는 소설,,,, 정말 감동적이군 ps. 일빠닷 -_-;;;(순번놀이에 열광중 )

  • 05.01.03 00:11

    정말 판타스틱한 소설이3

  • 05.01.03 00:16

    ㅠ.ㅠ 이런 환장할 소설이 크흑..정말...

  • 05.01.03 03:40

    송해교가 아니라 송해겟지...

  • 05.01.03 07:05

    초딩소설에서 꼭나오느부분~결혼했다 등 아이를 가졌다 ㅡ.ㅡ

  • 05.01.03 08:36

    김지훈? 가수?

  • 05.01.03 08:52

    도저히 알아볼수 없는 문자들.. 전개 또한 어떡해 넘어가는지 모르는 이 짜릿함-_-

  • 05.01.03 09:01

    푸하하 정말 웃겨 ㅋㅋㅋ 담임 선생님이 헉 이래 캬캬

  • 05.01.03 09:14

    풀하우스에서 지낸다고...찾으러 간다

  • 05.01.03 09:21

    미사보다 더재밌다 엄청나게 빠른전개와 저 긴박함!!

  • 비용쉰

  • 05.01.03 09:27

    뇌충이친동생이냐?

  • 05.01.03 09:29

    2편 너무 기대된다 빨리 좀 올려주세요~~

  • 05.01.03 09:50

    초딩소설? ㅡㅡ 요새초딩이 석캐란말을 아나 ㅡㅡ?

  • 05.01.03 09:54

    저, 소설쓴놈 싱하형이 10초안애 굴다리 밑으로 존내 뛰어오래요 -ㅂ -a

  • 05.01.03 10:45

    저, 소설쓴놈 싱하형이 9초안애 굴다리 밑으로 존내 뛰어오래요 -ㅂ -a

  • 05.01.03 11:30

    김지훈 ㅋㅋㅋ 듀크의 김지훈 아니오 -0-?ㅋㅋ 비는 정지훈인데 -_-........(탕!)

  • 05.01.03 11:32

    풀하우스 ㅋㅋㅋㅋ

  • 05.01.03 12:46

    -0-ㅋㅋㅋ 담탱 나 저기않을께-_-^^^ 장난하냐?

  • 05.01.03 13:07

    비를 참 좋아하는 아이구나 -_-

  • 05.01.03 13:17

    정지훈인데..-_-;

  • 05.01.03 13:36

    나도 순간 헛 했다오-_-;; 김지훈-_-;;ㅋㅋㅋㅋ

  • 이런개샹큼-_-

  • 05.01.03 14:47

    ㅋㅋㅋ 번식력이 바퀴벌레급이다.-_-

  • 05.01.03 14:55

    풀하우스..-_-ㅋ

  • 05.01.03 16:13

    문희준 짱~

  • 김지훈이라도 한다.. -_- 그럼 뭐할래?

  • 그러고보니 예... -_-;;

  • 05.01.04 12:13

    에.. 태몽은 어떤 꿈으로 꿨습니까??━┏

  • 05.01.04 13:41

    이런 젠장할... 내 인생 최대의 감격 소설이야..-_ㅠ

  • 05.01.04 14:16

    이런 된장할... 내 인생 최고의 유치 소설이야..-_ㅠ

  • 05.01.04 17:58

    ㅠㅁㅠ오우~-0-지쟈스 이거..따리린이 쓴건 아니구료

  • 05.01.08 11:5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1.10 12:32

    비 본명은 정지훈이란다 -_-

  • 05.01.11 15:15

    이소설을 퍼오신 당신을 진심으로 존경하오.

  • 05.01.13 12:5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1.13 19:04

    김지훈이 아니라 정지훈이야. 어디서 우리 정지훈님을 모욕하니_-_

  • 05.02.12 21:02

    김지훈씨가 '키읔키읔' 하고 웃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