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빵빵하게 자식 키우기
가을에 상추를 심으면 겨울에 없어지는 듯하다가 봄에 또 나와요. 봄에 상추 씨를 뿌리면 막 나오잖아요? 씨를 뿌릴 때 어떤 마음으로 뿌릴까? 이게 잘 자라가지고 볼이 터지게 쌈을 싸 먹는 걸 상상을 하잖아요?
상추를 심을 때 엄청나게 잘 자라는 걸 상상하잖아요. 상추는 다행히도 벌레가 없어요. 그래서 키우면 튼실한 수확을 거두긴 하는데 우리 자식은 어떨까? 자식은 키우면서 굉장히 훌륭하게 잘 자라는 걸 머릿속으로 그려서 하늘에 쏠까요? 저렇게 살다가는 사회에 나가서 어떡할까 상상하며 키울까?
잘하는 건 당연하고. 잘하는 건 뭘까? 걸어 다니는 거, 밥 먹는 거. 잘하는 건 당연하고 못하는 거에 관심을 두면 우리 자식이 상추보다 못하다는 얘기. 한번만 생각해 봐요. 내 자식이 상추보다 못하진 안찮아? 내 자식이 훌륭하게 커서 사회에 나가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그걸 하늘에 쏘면? 그러면 자식은 얼마나 가슴빵빵하게 살까?
자식한테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럼 자식이 사회에 나가서 기 못펴고 살게 그렇게 엄마가 세팅하는 거예요. 되게 무섭죠?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토끼도 키우고 다람쥐도 키운대. 그런데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이렇게 말을 하는 순간. 자식은 죄책감이 든대요. 그래서 가슴 한번 펴지도 못하고 부모한테 어떻게든 돈 벌어 효도해야 된다는 압박감 때문에. 그렇게 자식을 죄인으로 만들면 안되는거죠.
공포, 분노, 슬픔=그림자
공포, 분노, 슬픔 이런 것들은 그림자라는 큰 선생님 말씀 들어봤죠?. 그림자는 도망가면 악착같이 따라온다. 천천히 가면 천천히 따라오고, 빨리 가면 빨리 따라온다. 떼어버릴 수 있는 방법? 아 그림자네 하면 떼어진다. 아 이거 공포네. 이건 내가 아니네. 그럼 떼어진다. 이렇게 하고 살아봐요. 공포가 나인 줄 알고 살아가거든요, 사람들이.
현대인 중에 공포 때문에 옴짝달싹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병원가도 소용없다. 병원에서 너 전생에 이것 때문에 두렵대. 이렇게 얘기하지는 안찮아. 아 이건 공포구나. 알아차리기만 하면 되는데. 그 알아차리는 것도 여기서 거의 정리해놨기 때문에 공포가 느껴질 때마다, 아 이건 내가 아니고 그림자야, 때야 이렇게 하기만 하면 없어진다. 그래서 전생치유하면 제일 먼저 얘기하는게 마음이 편해진다. 예전에 있었던 많은 공포와 불안, 슬픔 이런 것들을 없앴기 때문에 알아차리기만 하면 된다. 알아차리는 게 힘들까요?
지금도 공포나 불안이 남아있는 사람 손?
-공포가 있다는 건 안보이기 때문에 무서운 거잖아요? 산속을 지나갈 때 뭐가 숨어있나? 깜깜하니까 무서운건데요. 깜깜한 느낌을 환하게 만들어놓을게요. 환하게 만들면 보이잖아요. 보이면 안무서워요.
-정신없이 멍해질 때. 전생에 많이 맞았는데 정신을 잃어서 기절해 있으면 때리는 재미가 없어서 물을 부어서 깨어나면 때렸다. 머리에 연기가 들어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연기를 녹여서 빛이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놓겠다. 옆에 지원장이 같이 치유했다.
큰 선생님 친구분 중에 서울대 사회학과 다녔던 사람. 안기부에 끌려갔었다. 고문을 하는데 사람의 소리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비명을 지르는 고문을 당했다. 기절하면 물 부어서 깨어나면 다시 때리고. 기절을 했는데 물을 뿌리더래. 이렇게 해가지고는 죽을 것 같아서 혀를 깨물었더니 그 다음부터 살살 때리더래. 그 정도로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인권은 무시당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럼 더 이전은? 훨씬 심했다. 그냥 데려가서 죽이면 됐거든.
-아침에 전화 한 사람은 목소리를 봐 달라고 했는데 목에 뭐가 걸려있어서 전생을 찾아가봤어요. 그랬더니 자기 말을 안듣는 사람은 그냥 칼로 베어버렸다. 그래서 목소리가 그렇게 된 원인은 자기 말을 안 듣는 네 명을 그 자리에서 목을 벴는데 그 사람들이 죽으면서 가졌던 원한이 목에 맺힌 것. 그건 전생이지만 참회할 거는 참회해야. 일주일동안 미고사를 하면 없어지겠다고 얘기했다. 그럼 목소리가 좀 더 고아질 거다. 원한이 뜯어져 나가는 거니까.
-전쟁이 났는데 총 맞고 죽었다. 어떤 놈이 쐈는지 봐야 되나? 몰라도 된다. 몰라도 되는데 그걸 걸고 있으면 현생까지 가지고 온다. 어떤 이유가 있는지는 물어봐야 알 수 있지만 매번 물어볼 수는 없고. 모르지만 내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이렇게 해야 된다. 지켜주지 못한 이유는 어쨌든 간에 모가 난 거다. 성장하려고 어려운 게임을 가지고 온 것.
-끓는 물에 담가졌다. 살려고 얼마나 발악을 했을까 지금 성격으로 봐서. 앉히려고 했는데 안 앉으니까 평생 어깨와 목이 아팠던 거고. 다리하고 연결되어 있는데 정리해 놓겠다.
-자고 일어나면 공포스러워? 왜? 오늘 하루 어떻게 살까? 자고 일어나면 공포스러운 사람들은 거의 다 노예였다. 오늘 하루 햇볕에 나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채찍을 맞을까? 전생 아니잖아요. 눈 뜨고 나서 ‘오늘 하루도 새로운 선물을 받았습니다’하면서 시작을 해야 된다. 전생에서 가져온 건 무조건 ‘감사합니다’하면 없어진다.
-귀신한테 열린 세포도 있고 전생에서 가져온 것들 중에 나한테 파동이 맞는 것들이 세포에 열려있는 것들 있다. 그 세포를 막아볼 게요. 안 놀래도 되잖아요. 예전에 칼을 들고 누가 나한테 달려든 적이 있다. 내가 그걸 보면서도 피하지도 못했던 공포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귀신이 두 명이나 있다. 없애버리겠다. 귀신이 있을 때는 섬뜩한 느낌을 귀신들이 후 분다. 하늘로 올라가라고 할게.
-깜깜할 때 당했던 기억을 보석인줄 알고 현생에도 울궈먹고 있다. 불을 꺼도 하늘이 내편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놓겠다.
-남자가 들어와서 신발 신고 돌아다녔다. 숨었는데 발각이 돼서 끌려 나와서 많이 맞았다. 머리를 벽에다 부딪쳤기 때문에 어지럽다. 정리를 해놓겠다. 정리를 한다는 것은 기억하고 있는 장면에 가서 MBC 서프라이즈의 장면처럼 책의 글씨 그림이 연기처럼 사라지게. 그럼 기억에서 없어진다. 그게 원인이었음. 숨었는데 저벅저벅하는 소리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다 울리게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기억을 없애 버릴게요.
-치과가 무서운 이유. 이하고 머리카락, 뼈는 콩팥에서 관리. 콩팥의 감정이 공포. 그래서 징하는 소리도 공포스럽고. 건강한 콩팥을 핸드폰으로 찾아서 내 콩팥이 이렇게 환하다하면서 보면 도움이 된다.
-폐쇄&고소공포증 폐쇄공포증은 어두운 곳에서 웅크리고 죽어갔던 기억이 있다. 고소공포증은 벼랑에서 매달렸던 기억이 있다. 그런 기억들도 서프라이즈처럼 없애 버리면 된다. 내가 해야 하는 건 전생은 지나갔다. 다시 오지 않아 이렇게 나한테 얘기해줘야 한다. 그럼 재생이 안된다. 좁은 공간에서 죽었다. 그럼 그 감정을 다음 생에라도 빼내야 되거든요. 빼내려면? 그 상황을 자꾸 재생을 해야된다. 재생을 해서 내가 나한테 그때 힘들었지. 무서웠겠다. 이렇게 해야지만 나간다. 그걸 안하면 다음 생에 또 따라가겠지? 내가 나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인정을 해서 몸에서 빠져나갈 수 있게 내가 나를 보살펴 주어야 한다. 빠져나갔잖아요? 그럼 다음 생에는 도화지에 고소공포증 이게 없어진다. 그럼 산에 아무 때나 올라갈 수 있고, 터널 지나갈 때 가슴 조이지 않는다. 내가 나를 인정을 해주면.
Q&A
-체력이 떨어지면 피부가 가렵고. 화장실에 자주 간다. 피부의 모든 것은 스트레스. 피부 매끈하고 백옥 같으면 스트레스 없이 풍요롭다. 아토피, 가렵다 이 모든 것은 어떻게든 내 성질대로 안된다는 것. 내 성질대로 뭐가 안될까? 사람들이 내 말을 안들어? 피부, 방광 이건 오장육부 중 육부에 해당이 된다. 껍데기병. 그럼 속안의 병은 더 힘들겠지. 뭘까? 간심비폐신에 암 걸리는 거. 그래도 껍데기에 병 걸리는 게 싸다. 그래서 체력 떨어지면 스트레스에 약하고 화장실에 자주 간다는 건 힘 떨어지면 방광이 쪼그라들어서. 할머니들이 화장실 자주 가는 이유가 힘 떨어져서. 여기서 해줄 수도 있지만 집에 가서 명상을 하면서 방광을 쓰다듬으면 찌그러 들었던 게 펴진다. 다른 데서 이렇게 애기하면 이상하겠지?
-잠자려고 하면 폐쇄 공포증이 느껴진다. 잠자려고 하는데 건장한 남자가 베개로 얼굴을 눌렀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어떻게 할 수 없어 죽었다. 죽을 때 ‘그래 죽음을 받아들이겠어’하면 다음 생에 안오는데 억울하고 힘들고 어떤 놈인지 밝히겠어 하면 다음 생에 따라온다. 총을 어디서 쐈는지 꼭 알아야 될까? 어차피 여기 온 건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이갈이가 심하다. 전생에 반드시 이를 갈았다. 원수를 꼭 갚겠어. 원수 안 갚아도 된다. 자기가 자기한테 이렇게 얘기해줘야 된다.
-빈혈이 있다. 피하고 관련된 모든 것은 공포. 내가 빨리 죽으려고 하면 피의 문제를 일으킨다. 전에 위안부 끌려간 사람이 있었는데 여기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빨리 죽는 것. 매일 밤마다 빨리 죽는 걸 굉장히 원했다. 현생에 재생불량성 빈혈을 끌어들였다. 그래야 죽을 수 있으니까.
빈혈 수치가 낮은데 일어날 때 어지럽다. 전생에도, 현생 똑똑하다. 하늘동그라미 와서 찬양을 받을 줄 알았는데 입만 열면 쿠사리를 주니까 너무 고통스럽다. 내가 잘났는데 이걸 인정을 안 하는지 기분이 나쁘다. 다른 사람한테 인정 안 받아도 된다. 내가 나를 인정하면 된다. 좋아, 고마워, 사랑해 그렇게하면 피가 생긴다.
-평소에 고기가 땡기지도 않고 먹고 싶지도 않은데 비타민B 부족. 우리는 몸이 시키는 대로 먹으면 아무 이상이 없다. 비타민B 부족이라고 해도 멀쩡하게 살고 있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됨.
-내것이 아닌 감정에 지배당하는 느낌이 든다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안돼서 그렇다. 나는 약하다, 나는 왕이 아니다. 우리 다 왕이라 그랬죠?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야 되는데 사람들한테 불쌍하게 보이니까 사람들이 안스러워하니까 그 재미가 쏠쏠했는데. 그게 습이 되었다. 빠져나와라.
-마른 기침 많이 나고 머리 아프다 기침은 뭐라고 했죠? 분노. 간이 목을 관리. 간이 불을 때면 목구멍이 말라서 마른 기침이 난다. 뭔 분노가 이렇게 있나?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 분노가 일어난대. 다른 사람한테 구걸할 생각 말고 자기가 자기를 인정만 해주면 된다
-아무리 운동을 해도 몸이 경직되어 있어서 잘 안 풀린다. 평소에도 긴장을 많이. 음주도 가끔 원인은? 술 때문 아니고. 왜 경직되는 것 같나? 스트레스? 몸이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놓겠다. 사랑이 질질 흐르게
-전생 가해자는 어떻게 피해자에게 갚아야 합니까? 아들이 피해자이면 어떻게 응원해줘야할까요?
가족이 좋은 인연으로 만나는 경우도 있고, 원수지간으로 만나는 경우도 있는데. 살면서 아들이 너무 힘들게 한다? 그건 무조건 엄마가 갚아야 할 빚이거든요. 너무 잘해주다가 홀랑 가버리는 것도 무섭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때를 부리고 힘들게 하는 거는 엄마에게 기회가 왔다는 뜻. 그래서 아들이 도와 달라고 하지 않는데 간섭하면 안되고. 도와 달라고 할 때 도와주면 됨. 틀림없이 전생에 악연이면 엄마가 미친듯이 아들이 볼펜이라고 하면 핸드폰이 되어 달라고 닥달한다. 그건 사랑이 아니고 집착. 정신병이다. 그래서 아들이 걸어 다니는 거 밥 먹는 거 물 마시는 거 고맙다고 뒤에서 응원하기만 하면 되는데. 전생 악연이면 끊임없이 집착하면서 잔소리한다. 너 한계 없이 성장하는 거 배 아프니까 나 같은 인간이 되어봐. 그러면서 끊임없이 잔소리한다. 그럼 지금 잔소리하는 엄마가 있다면 그건 악연이예요. 뒤에서 응원하는 엄마가 있다고 하면 정신을 차린 거고. 도와 달라고 할 때 도와주는 거지. 자꾸 음식 갖다 주고 돈 갖다 주는 거는 망치는 일이예요. 마음으로 응원만 하면 돼요.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세포 곳곳에 다 스며들게 하면 우린 정말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앱을 다운 받는 것. 다음카페 들어가려면 앱 다운 받듯이. 어렸을 때 부모한테 다운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미고사를 통해 다운 받으면 된다. 부자로 살고 싶으면 부자 앱 다운. 감사합니다 많이 하면 세포 곳곳에 박혀 다운 받을 수 있다. 다운 받은 후 그걸로 끝나나?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돌아가서 자꾸 내가 나한테 얘기해 줘야 한다. 나는 전생에 업이 많아서 이렇게 힘들게 살지. 이렇게 자꾸 얘기를 하잖아요? 그럼 힘들게 안 살려고 해도 힘들게 살 수밖에 없게 자꾸 내가 나를 세뇌를 시키는 거거든요. 그런 것처럼 내가 자꾸 나한테 어떻게 이렇게 풍요로워? 어떻게 이렇게 돈이 많아? 계속 내가 나한테 얘기를 해줘야 돼요. 그럼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거지.
일반 사람들한테 할 때는 밑바닥에 있는 똥을 정리를 안하고 그냥 하게 되면 굉장히 힘든데 여기는 똥을 많이 정리해 놨잖아요? 그래서 생각만하면 할 수 있다. 누누이 얘기하지만 보물지도 안 만든 회원 있으면 지원장님한테 어떻게든 만들어 달라고 떼를 써서 벽에 만들어 붙이세요. 그것만으로도 좋은 삶을 살 수 있는데 좋은 삶을 사는 것이 배 아파서 보물지도 안 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저절로 썰매 타고 가는 것처럼 살게 해주는데 왜 그걸 안해요?
슬픈 감정 아직도 남아있는 사람?
-거지네 거지. 왜 거지로 살아요? 그게 감사도 배워야 되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도 배워야. 어디 가서 배워? 카페에 다 있다. 카페 글들만 읽으면 널널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거지로 살지 말아라.
-눈 뜨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슬프다. 다닐 때는 모르겠는데 가만 있으면. 지금 65살이라고 하면 하루도 최선이 아니었던 날이 없다. 지금도 최선이고 미래도 최선일거고. 그런데 내가 나를 싫어하면 자꾸 지나간 걸 후회하게 된다. 내가 나를 싫어하면 누가 나를 좋아하겠나? 아무도 안 좋아한다. 내가 나를 좋아하잖아요. 그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해요. 유유상종이라고 좋아하는 것들이 나한테 달라붙거든요. 내가 좋은 기운, 나쁜 기운을 선택할 수 없다. 좋은 기운이 나를 선택하도록 준비를 하고 있어야. 슬프다고 생각하면 슬픔이 달라붙는다. 내가 슬픔을 끌어 들인거지. 내가 이렇게 사는 게 못마땅하니까 조금 더 슬퍼 가지고 구렁텅이에 빠져 봐야겠어.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잖아. 고생 그만해도 되지 않나? 하루 날 잡아서 어떤 슬픔이 있는지. 그건 실체가 없는 거예요. 그림자. 이까짓 것 그림자구나! 이렇게 생각하기만 하면 없어진다. 그런데 그것도 재산이라고 놓치고 싶지가 않은 거지. 혼자 살아. 아들이 아파. 노후가 아무리 생각해도 막막할 것 같아. 이건 내가 팔, 다리 없는 것도 아니고 걸어 다닐 수 있고. 생각을 다시하세요. 내 안에 다 있다고. 다 가졌다고.
-남편을 생각하면 안스럽다. 아내가 남편을 생각할 때 슬픔이 느껴진다. 남편을 슬픔이라는 감옥에 가둬 놓고 못 나오게 한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남편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데 내가 아내 노릇 길게 하려는 뜻이 들어있다. 이때까지 살아온 거 보면 짠해서 그런데 남편이 선택한 것. 남편이 선택했는데 내가 남편이 안스럽다는 거는 남편이 가지고 온 숙제에 대해서 도전하겠다는 뜻. 하늘과 맞짱 한 번 떠보겠다는 뜻이지. 남편은 남편대로 최선을 다해서 사는 거고,나도 나대로 행복하게 사는 것. 서로서로 좋은 말하면서 살면 되는 것.
-우세요. 울면 속에 있던 게 빠져나오고 다 나오면 쥐어 짜도 안 나온다.
-아내를 이기려는 마음이 없어지면 남은 슬픔이 없어진다. 현재는 남편 3 아내 7. 7:3으로 만들어주겠다. 젤 좋은 건 6:4. 그런데 이렇게 만들면 금방 5:5되기 때문에 8:2나 7:3으로 만들어야 유효.
-슬픔은 기쁨이면 슬픔이 없어진다. 슬픈 사람은 해님을 안 보려고 한다. 커튼 치고 산다. 해님 보면 이길 수 있다. 햇볕을 보면서 몸을 움직이면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다. 우을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하는데 몸에 열이 나면 된다. 감사합니다하면, 해님을 보면, 걸어다니면 열이 난다.
우리가 여기 올 때 기쁘고 행복하고 가볍고 널널하게 살려고 왔다.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도 될 만큼 풍요롭다. 생각 하나만 바꾸면 된다. 생각 하나만 바꿔서 살아봐요.
화알짝님
빙그레선생님 말씀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화알짝님
다시금 마음에 정리할수 있도록
빙그레선생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ㆍ인정해주고 밀어주며 놓아흘려보내고 미고사와 감사로 새롭게 셋팅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정리 감사합니다
덕분에 빙그레선생님
말씀 공부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덕분에 눈으로 한번더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정성스런 스트리밍 글 넘 잘 봤습니다~^^ 실시간 보기도 했는데 유투브에 영상 아직 안 올라와서 다시 듣고 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두고 두고 반복해서 읽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이 생각과 저 생각 사이에는
종이 한장밖에 없다는걸
이제는 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빙그레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정성스럽게 말씀 옮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화알짝님 빙그레선생님 글을올레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선생님 말씀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자주읽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자는 나는 모르는데 자면서 이를 간다고 하네요.
전생 원수 안 갚아도 된다.
내 세포가 기억하게 말해 줍니다.
원수 안 갚아도된다.
화알짝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