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군대에 있을때 선임이 주식 하는 거 보고, 관심이 생겨 주식을 시작 했습니다.
제가 아직 학생이라 경제 학과 입니다만, 그전까진 경제 신문이란건 보지도 않았는데, 주식 하고 나서 경제신문 꼬박 챙겨보
고, 나라 경제등에 관심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지금도 초짜입니다만, 아무것도 모를때 그저 무슨 주가 좋다, 어떻다, 어떻게 될것이다 하루하루가 불안 불안 하여
여러 게시판 돌아댕기면서 다른 분들이 내신 의견 따라 기분도 휩쓸리고 참 주식이 쉽지 않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러다 부자 아빠 주식 클럽을 우연찮게 검색 하다 알게 되었고,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 저의 포트 폴리오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78/2_cafe_2008_06_05_12_43_484760cc02144)
항상 부자 아빠님이 중요시 여기시는 비중! 을 맞추어 샀더니, 욕심 없이 수익 내며, 손실도 부담 없이 털어 낼 수 있는거 같습
니다.
에스 에이엠티는 기념으로 한주 사서 팔기 귀찮아 내버려 둬 봤더니 저렇게 되더군요ㅎㅎ
저는 장중에는 지름신이 도질까봐서 잘 안보고
그냥 사려고 하는 종목을 예약 매수 저가로 깔아 놓습니다. 그래서 체결 되면 좋고, 안되면 다음날을 기약하고..
하지만, 지금 고민은 언제 저걸 팔아야 하는가 입니다.
제가 돈이 급히 필요할때나, 종목 상황이 안좋다 판단 될때에만 팔거든요.
총 수익률이 20프로를 왔다 갔다 하는데, 이걸 다 빼서 새로이 투자 하는건지, 아니면, 정액 매입 식으로, 계속 누적 해 나가는
게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와 잘하고 계신데요..좋은종목들은 수십년을 가져가서도 되는 종목이니 팔지 않으면 더 많은 수익을 내겠죠..저는 한3년 가지고 있었더니 400%의 수익이 나던데요..중간에 잘라먹지만 않으면 많이갈 종목이네요..ㅋㅋ 축하드려요..
와,,,축하드려요~ 나도 강의 잘 듣고 투자해야지.
수익 나신것 축하드려요.
동원산업 우량주 역쉬.......부럽습니다,.^^
400프로 수익이면 4배 아닌가요? 대단하시네요.. 사실 말이 3년이 쉽지 그 동안의 유혹을 참 견뎌내기가 어려울거 같습니다.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종목들만 가지고 계시네요 수익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수익률을 보니 초짜는 아니시군요..다시 한번 추카추카
축하드림니다~~!!
우량주로 큰이익을 얻기위하여 "인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필립피셔는 모토로라주식을 25년간 들고있어 배당금은 빼고 35배나 올랐다고 합니다.지금 보유하고 계시는 종목들은 거래소의 우량한 종목들이니 저라면 매수목적이 정당화될때까지 처분하고 싶지않군요, Vinny님 ,어려운 조정장에 수익축하합니다.성투하세요,-우리아들도 경제학과 학생인데 주식에는 관심이 없습니다,좋은건지---나쁜건지----
수익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