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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 문화공감클럽 -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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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정/후기♠ 토요걷기 시간이 머문 곳...용산에서 땡땡마을, 노들섬 따라 노량진수산시장으로(12. 24 피피사랑님 진행)
낙화 추천 0 조회 293 22.12.25 21:2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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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5 21:44

    첫댓글 모든게 좋았던 날~
    비지엠으로 깔아놓은 노래를 흥얼거리며
    설명 곁들인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니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번집니다.

    오랫만에 반가웠습니다
    여전하신 니키타님,피피사랑님
    참 많이 반갑고 좋았는데,
    선물까지 덤으로 받고
    그야말로 즐거운 성탄절 이브였네요.ㅎ

    겨울햇살이 좋았던 날
    함께 걸어 즐거웠고,사진또한 감사합니다.

    말일에 또 반갑게 봬요~~^^

  • 22.12.25 21:45

    ㅎ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습니다.잘걷고~잘먹고~잘놀고~
    멋진기획 해주신 피피사랑님.낙화님
    늘~감동주시는 가야산님.함께걸은 오케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 22.12.25 21:57

    낙화님 후기를 보면서 어제의 기억이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ㅎ
    항상 정성어린 후기 올려주시고
    여러모로 애써 주셔서
    저희는 감사하고 또 든든합니다.
    영하 14도라는 뉴스를 보고 나왔는데
    웬걸 포근해서 땀까지 흘리며 다녔네요.
    분명 날씨요정이 강림하셨었나봅니다. ㅎ

    피피님 저녁도 못드시고 가셔서 너무 아쉬웠어요. ㅜㅜ
    수고 많으셨는데 ㅜ

  • 22.12.25 22:18

    사노라면
    함께라면~ㅎ
    겨울답지않은 포근한 날씨에
    오케스트라 덕분에 즐겁고 기분좋은 성탄 이브 보냈습니다..'
    피피님 뒤풀이 함께 못해서 아쉬웠어요~
    좋은길 멋진시간
    감사합니다 ~~

  • 22.12.25 23:01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를 가기위해
    처음 내려 봤던 낮설고 생소한 서빙고역!
    일본군 주둔지에서 미군 주둔지로…
    굴곡진 백년 역사 담긴 '미군기지부지'
    서빙고역ㆍ이촌역ㆍ신용산역까지
    300만㎡ 으로 어마 어마 하더군요!

    뜻밖의 포근한 날씨?와
    낙화님의 수고로움 덕분에
    해피 홀리데이를 즐길수 있었어요ㅎ
    올해 마지막날도 기대가 되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 22.12.26 09:14

    내인생 얼마만의 해피홀리데이였는지....
    낙화님 후기는 개꿀맛!! 언제나 성긴 제 머릿속을 차곡차곡 메워줍니다..
    어제 식사시간에도 계속 왔다갔다 주문하시고 신경쓰시느라 고생하셨고,
    식사도 못하고 바삐 가신 피피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감사 한아름!!!
    여니님과 가야산님, 디저트마저 잘먹었습니다~~
    깜짝선물의 니키타님 ,멋진 진사님들 비롯, 모두모두 사랑입니다♡
    어제로 인해 이번 일주일동안이 행복할 예정입니다..^*^

  • 22.12.26 01:08

    오케스트라엔 산타들이 어쩜 이리 많으신지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 한 보따리 듬뿍 받아 참 행복했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낙화님 후기 읽으며
    함께 하며 즐거웠던 시간들이 가장 큰 선물이었던 것 같아요.
    항상 마무리까지 잘 챙겨주시는 낙화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22.12.26 05:53

    크리스마스 이브가 모처럼 토요일이라
    토요걷기와 뒤풀이를 빙자한
    즐거운 클마스 이브의 파티를
    피피사랑님과 낙화님 덕분에
    많은 분들과 함께 진하게 즐겼네요^^

    별로 즐기지 못하고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22.12.26 11:30

    홀리(Holy)데이에 너무 홀리하게 큐지컬로 아침을 보내고 오케스트라와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겼네요. 피피사랑님 식사 못하고 가셔서 아쉬웠지만 알게된 피피사랑님의 효심은 또 한번 ❤️ 사랑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좋은 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낙화님 끝까지 저희들 챙기시니라 정작 낙화님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철부지 같은 저희들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알려주신데로 남은 한해 해피 홀리(holy)데이 할께요~~~ Be holy always. Thank 😊 you always.

  • 22.12.26 08:19

    늘 가는길이 아닌길로 돌아가는 센스까지~ 근데 수고하신 피피님이 저녁만찬 함께 안하시고 가신듯하네요~ 바쁜와중에도 깃발에 최선을 다해 모두를 기쁘게해준 산타였네요^^

  • 22.12.26 08:31

    월요일 아침 느긋하게 핸폰이 아닌 pc로 낙화님 후기글 보고 있어요. (pc로 보니 훨씬 글과 사진이 생동감있게 다가오네요.ㅎㅎ)
    천천히 음미하면서 다시 한번 그 길을 눈과 마음으로 걸어봅니다.
    피피님, 낙화님의 열정 + 니키타님,여러 사진작가님들 ,키다리님,함께하신 오케회원님= 사랑입니다.
    22년 마지막 주도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 22.12.26 08:45

    커피 한잔과 함께 기분좋은 후기 잘 읽고 갑니다
    이쁜 사진도 감사드리고요
    여러모로 신경쓰시고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2.12.26 09:44

    낙화님과 함께한 기억들은 늘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기억 많이 남기도록 열심 함께 하겠습니다..^^

  • 22.12.26 11:20

    후기를 보니 함께 못한 아쉬움이 더 큰걸요?^^
    그 멋지고 행복한 하루를 준비하신 피피사랑님과 함께 애써주신 분들께 저도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따듯한 후기와 멋진 사진을 배아프게 즐겼어요~ ^^

  • 22.12.26 12:02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낙화님 처럼 후기를 멋지게 썼을텐데...ㅎㅎ
    배경음악도 딱좋고.... 즐거웠던 하루가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늘 수고가 많으셔요^^

  • 22.12.26 21:58

    집에 돌아오는 길에 건너편의 풍경 하나.
    가운데서 잘 들어주시는 곰이네님과 사뭇 진지하게 경청중이신 낙화님과 홀로 생글생글 귀여운 수화님의 까딱까딱 발재간이 킬포!!

  • 작성자 22.12.26 21:51

    이건 언제... 몰카인데 내용이 건전하네요~~ 무슨 내용인지 알겠는데 공개불가라~~~
    다음에는 코이님 몰카 조심해야겟네요~~ ㅎㅎ

  • 22.12.26 21:55

    @낙화 정겨워보여서 한 컷 찍었을 터인데,,
    이상하케 동영상처럼 되어있더라구요.. 알쏭달쏭 저도 미스테리...(내가 찍은 사실도 기억이 안나는게 더 문제 😂)
    저 몰카찍고 그러는 사람 아닌데 내가 왜 그랬을까요~~

  • 22.12.30 07:40

    @코이

  • 22.12.30 07:40

    @코이

  • 22.12.30 07:43

    @코이 코이님 예쁜모습 저두 찰칵. ㅎ
    원본으로 안가나보네요.
    흐릿해요.
    담에 만나면 원본사진 드릴게요.

  • 22.12.30 11:38

    @반야 흐릿할수록 맘이 편해서 더 좋아요! 👍
    배경이 너무나 이쁩니다~반야님 감사 💕 넓은 수납장들 비롯, 모든 공간이 완소! 바로 저 집에서 살고싶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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