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서 클로에 카다시안은 "다른 여자가 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에 큰 죄책감을 느꼈다"라며 "그 사람이 낳은 아기를 데리고 다른 방으로 간 게 일종의 거래처럼 느껴졌다"라고 고백했다.
앞서 클로에 카다시안은 다큐멘터리 '더 카다시안 시즌3'에서도 대리모 출산 과정을 '정신 나간 짓'이라고 표현하며 갓 태어난 아들 테이텀과 유대감을 쌓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직접 낳은 딸보다 아들과의 유대감이 덜하지 않냐는 질문에 "정신이 나갔었죠. 정말 이상한 일이죠"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첫댓글 일종의 거래처럼 느껴진게 아니라 걍 거래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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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앱들은 뭘까.....
ㄹㅇ 저것도 결국 주입된 생각이지
왜 했는데? 대체
생각해보면 남자들은 모두 공짜 대리모를 쓰는 꼴인데 남자들도 그러려나
그래서 여자들이 임신출산 돈으로 환산하면 발악하잖어ㅋㅋㅋ
그야 남의 애니까
어쩌라는거야 ㅅㅂ
뭐하냐...
혼자만 생각하지 본인유전자 이어받은 애 갖고싶다고 다른 여성의 포궁써놓고 그렇게 말하면 어떡하냐고
누가 하랬나..
거래처럼 느껴진게 아니라 찐거래잖아요
이제와서 저렇게 말하는것도 진실성 안느껴짐 ㅇㅉㄹㄱ….
..
거래처럼 느껴졌다가 아니고 거래 맞잖아
굳이 욕할일잇나 쟤도 포궁안다치고 아들얻고싶엇나봄.. 물론 다른여자가 그 일을 해야햇지만 남자들세계에선 저게 당연한거잖아
ㅈㄴ 경솔하네
염병이다
걍 ㅋㅋ ㅋ 대리모로 애 낳은거 반응 안 좋으니까 하는 인터뷰 느낌이네 ㅋㅋㅋ
인터뷰 워딩하나하나 레전드ㅋㅋㅋㅋ애한테도 못할짓임 뭐가 자랑이라고 저런말하고다녀 걍 잘키우지
여자의 몸을 산 거 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