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안녕하세요? <br><br>간단한 나눔글인데 약간 길게 적게 되었어요. <br><br>훈버거님들 덕분에 티켓 양도 받아서 <br>2023 와일드그레이를 열심히 보러다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r><br>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하다가<br><br>🌻 2023 와일드그레이 관람 5회차 증정<br>- 포토북 1개 (원래 seal 되어있지 않음 )<br>- 실황OST 1개 (미개봉. 리핑 X)<br><br>이렇게 각각 1개씩을 나눔할까 합니다.<br><br>저는 감사하게도 상황이 허락되어 와일드그레이를 <br>여러번 볼 수 있었고, 덕분에 증정품도 여러개 받을 수 있었는데요,<br>누군가에게는 꼭 받고 싶은 물건일수도 있을것 같아서요.<br><br>❗️[조건] 21, 23 와일드그레이를 한 번도 못보신 분❗️<br>(지방 거주, 해외 거주, 개인사 등등의 사유) <br><br>우편비도 제가 부담합니다. (해외라도 제가 냅니다)<br><br>댓글로 ❗️관극을 못하신 이유 + 원하시는 증정품❗️ 적어주시면 <br>제가 9월 14일(목)에 각각 1분씩 뽑아서 총 2분께 쪽지 드릴게요. <br><br>비댓 말고 공개댓글로 적어주세요😊<br><br>----------<br><br>두 분께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br><br>신청해주신 모든 분들 댓글 읽을때마다 마음이 아팠고 다 보내드리고 싶었지만 저도 그 정도의 수량은 갖고 있지 않아서 부득이 처음 말씀드린대로 2분께만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ㅠㅠ<br><br>보내드리지 못하는 분들께도 마음으로는 정말 다 보내드리고 싶었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ㅠㅠ<br><br>소중한 시간 내어 글 읽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훈버거님들께 감사드립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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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이런 나눔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저도 한 번 참여해봅니다!! 우선 저는 팬텀 막바지 쯤 입덕한 늦덕인 탓에 티켓팅 기회도 많이 없었지만 피켓팅 정말 힘들더라고요😭😭 게다가 저는 11월에 임용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이라 티켓팅에 실패하고 어쩌면 공부를 더 하라는 신의 계시다.. 라며 애써 위로 하고 있었네요... 만일 감사하게도 제게 기회가 온다면 저는 ost를 통해 지훈배우님의 음성 들어보고싶어요😍
@조윤정Jhttps://m.cafe.daum.net/kimjihoon.fan/9ixn/3117?svc=cafeapp 오늘 택배 받았습니다ㅠㅠㅠ 정말 너무 감사해요🫶🫶사실 시험이 얼마 안남아 좋은 일이 별로 없는데.. 덕분에 간만에 들뜬 일주일을 보냈어요ㅎㅎ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나~ 정말 멋지세요~ 전 지방러라 울 지훈님 와글 한번을 못봤어요 😭 많은 분들이 티켓팅에 관극후기 올려주실때 그저 그 후기 하나로 따뜻함 채웠거든요~ 지방러분들 중에도 시간 쪼개어 보러가신 분들도 계실텐데ᆢ 아직 어린 아이가 있다보니 쉽지않더라구요ㅜㅜ 혹, 제게도 기회가 된다면 둘 중 어떤거라도 좋습니다ㆍ 나눔주시는 좋은 마음 그대로 배송비는 제가 부담할께요~♡
전 해외는 아니지만 섬에 살아서 한번도 못 봤네요 특이한 강아지를 키우고있고 길냥이들 밥때문에 1박을 선뜻 할수없는 상황이라 와일드그레이뿐 아니라 갈라콘서트도 한번 못보고 끝나버리고...팬콘은 어찌 시간내서 가볼려고 하는데 손가락이 과연 따라줄지ㅠㅠ 나눔 받고 싶어 냉큼 댓글 남기는데 좀 쑥스럽네요😅
우와 귀한 나눔 넘 멋지세요!! 부끄럽기도 하고 소심하지만 용기내어 손들어 봅니다🤚 와일드그레이는 지훈님을 통해 알게된 무척이나 궁금하고 보고싶었던 극이었는데요. 제게 3번 정도 기회가 있었는데 결국 보지 못했어요ㅠㅠ 6월에는 아프신 부모님 일을 도와야해서, 7월에는 심한 기침 감기에 걸려서 극에 방해될까봐, 8월에는 계단에서 넘어져 다리골절로 한달간 병원에 입원해서 모두 눈물을 머금고 양도했었어요ㅠㅠ 저도 줄곧 커튼콜 영상만 봤는데 만약 실황OST 들어볼 수 있다면 넘 행복할 것 같아요🙏🏻🩵
귀한 나눔에 손들어도 될까 한참 고민을 하다 살포시 손 들어봅니다. 저는 지방 저 아래에 살고 있어요. 대도시이긴 하지만 같이 사는 식구들이 아직 저의 손길이 많이 필요로하는 나이대라 선뜻 타지역으로 다 두고 가긴 쉽지 않네요ㅜ 그래도 큰 맘먹고 티켓팅시도했는데 포도알도 구경못하고ㅜㅠ 입맛만 다셨어요.. 너무 섭섭하여 영상이나 사진들 올려주신 것만 무한 반복했었답니다. 혼자 웃고 울고.. 그렇기에 OST에 살짝 손들어봅니다. 지훈님의 호흡이 담긴 살아있는 노래를 제 귀에 들려주고싶어요♡ 혹여나 만에 하나 된다면 식구를 키워내고 열심히 응원할게요!
첫댓글 어머나! 해당안되지만 너무 아름다운 마음이라 응원합니다🩵🩵
멋진 훈버거님~~^^
이유 1. 피켓팅을 뚫지 못하였습니다
이유 2. 한 좌석씩 풀리는 날마다 행사가 있어서 근무중이였습니다....(업무가 주말 행사가 많습니다. 주 7일 근무하는 날이 많아요...) 포토북 희망합니다🥺
저요~ 티케팅 실패 양도도 실패 ㅜㅜ 표자체도 구하기힘들고 평일은 지방이라 안되고 모든게 관극못하는 사연있는 훈버거입니다. 포토북이나 ost중 개인적으론 ost넘 들어보고싶습니다.
아름다운 나눔 응원합니다🩵
OST 정말 탐나지만 한번도 관극하지 못한 훈버거님께 나눔되길 바랍니다.
최고십니다~^^ 한번도 못보신 분에게 귀한 나눔..선물이 되겠어요~^^
저도 포토북 신청해 놓고 받으러 못가고 있습니다.(지방러)
우와🩵이런 나눔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저도 한 번 참여해봅니다!!
우선 저는 팬텀 막바지 쯤 입덕한 늦덕인 탓에 티켓팅 기회도 많이 없었지만 피켓팅 정말 힘들더라고요😭😭 게다가 저는 11월에 임용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이라 티켓팅에 실패하고 어쩌면 공부를 더 하라는 신의 계시다.. 라며 애써 위로 하고 있었네요... 만일 감사하게도 제게 기회가 온다면 저는 ost를 통해 지훈배우님의 음성 들어보고싶어요😍
임용 앞두신 수험생 훈버거님! 쪽지 확인해주세요!
@조윤정J https://m.cafe.daum.net/kimjihoon.fan/9ixn/3117?svc=cafeapp
오늘 택배 받았습니다ㅠㅠㅠ 정말 너무 감사해요🫶🫶사실 시험이 얼마 안남아 좋은 일이 별로 없는데.. 덕분에 간만에 들뜬 일주일을 보냈어요ㅎㅎ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와 너무 좋아요~ 실황ost너무너무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제가 다 흥분되네요~♡
제가 하고싶었던 일인데 선수를 뺏겼네용 ㅎ 고맙고도 고마운 일입니다 ^^ 저도 적당한 타이밍에 게시할게요. 고마운 윤정버거님! 💙
멋지신 분~^-^ 응원합니다!!
선한 마음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나눔을 하신다는 걸 그냥 보고 듣는 것만으로 행복한 기쁨이네요^^
우와 이게 무엇ㅠㅠ 해외 훈버거 립바미 울어요ㅠㅠ 여기있어요ㅠㅠ 지훈배우님을 응원하고 리베란테를 응원하지만 한번도 만날수 없고 함께할수 없어서 얼마나 슬펐는지 모릅니다ㅠㅠ 제가 젤 슬펐던게 와글을 못보는거였는데.. 와글 후기를 볼때마다 이걸 나는 나중에라도 볼수있을까..오늘도 훈버거님들은 울었다는데 지훈배우님을 언제쯤 나는 볼수있을까..ㅠㅠ 단콘이라도 꼭 가야지..하고 있었네요!! 티켓팅 피켓팅 그게 먼가요? 여기선 당일날 구매버튼조차 회색이고..훈버거와 바미의 일상이 저에겐 일상일수 없는 해외바미 살려주세요..😭 아아악 보고싶다ㅠㅠ
남는거 뭐든 좋아요..ㅠㅠ 가릴처지가 아니라서ㅠ 제손엔 잡지책 한권이 전부입니다..
해외 훈버거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에요~~~~!!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어머나~ 정말 멋지세요~
전 지방러라 울 지훈님 와글 한번을 못봤어요 😭
많은 분들이 티켓팅에 관극후기 올려주실때 그저 그 후기 하나로 따뜻함 채웠거든요~
지방러분들 중에도 시간 쪼개어 보러가신 분들도 계실텐데ᆢ 아직 어린 아이가 있다보니 쉽지않더라구요ㅜㅜ
혹, 제게도 기회가 된다면 둘 중 어떤거라도 좋습니다ㆍ
나눔주시는 좋은 마음 그대로 배송비는 제가 부담할께요~♡
훈버거님의 큰 마음 정말 감사해요 ^^
저요. 뽑혔으면 좋겠네요.^^
우선 저는 지방에 살고 있고 어린 가족이 있어 못갔습니다. 커튼콜 영상을 보며 살고있는데 실황OST 들어보고 싶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선물을 나눔해주시는 훈버거님 감동입니다😭😭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네요!!
훈버거님들이라 훈훈한 정이 넘쳐나네요. 저도 많이 보고 나눔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ㅎㅎ 내리사랑 받으시는 분들이 또 이렇게 하시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
흔버거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훈버거님들의 나누는 마음이 참 좋아요~~ 저도 너무 받고 싶지만... 지방이나 해외계신 분들 좋은 소식이네요^^
전 해외는 아니지만 섬에 살아서 한번도 못 봤네요 특이한 강아지를 키우고있고 길냥이들 밥때문에 1박을 선뜻 할수없는 상황이라 와일드그레이뿐 아니라 갈라콘서트도 한번 못보고 끝나버리고...팬콘은 어찌 시간내서 가볼려고 하는데 손가락이 과연 따라줄지ㅠㅠ
나눔 받고 싶어 냉큼 댓글 남기는데 좀 쑥스럽네요😅
우와 귀한 나눔 넘 멋지세요!! 부끄럽기도 하고 소심하지만 용기내어 손들어 봅니다🤚 와일드그레이는 지훈님을 통해 알게된 무척이나 궁금하고 보고싶었던 극이었는데요. 제게 3번 정도 기회가 있었는데 결국 보지 못했어요ㅠㅠ 6월에는 아프신 부모님 일을 도와야해서, 7월에는 심한 기침 감기에 걸려서 극에 방해될까봐, 8월에는 계단에서 넘어져 다리골절로 한달간 병원에 입원해서 모두 눈물을 머금고 양도했었어요ㅠㅠ 저도 줄곧 커튼콜 영상만 봤는데 만약 실황OST 들어볼 수 있다면 넘 행복할 것 같아요🙏🏻🩵
귀한 나눔에 손들어도 될까 한참 고민을 하다 살포시 손 들어봅니다. 저는 지방 저 아래에 살고 있어요. 대도시이긴 하지만 같이 사는 식구들이 아직 저의 손길이 많이 필요로하는 나이대라 선뜻 타지역으로 다 두고 가긴 쉽지 않네요ㅜ 그래도 큰 맘먹고 티켓팅시도했는데 포도알도 구경못하고ㅜㅠ 입맛만 다셨어요.. 너무 섭섭하여 영상이나 사진들 올려주신 것만 무한 반복했었답니다. 혼자 웃고 울고.. 그렇기에 OST에 살짝 손들어봅니다. 지훈님의 호흡이 담긴 살아있는 노래를 제 귀에 들려주고싶어요♡ 혹여나 만에 하나 된다면 식구를 키워내고 열심히 응원할게요!
와~ 넘나 예쁜 훈버거님 ^^ 그 아름다운 마음에 늦게라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날이 흐린데도 빛나는 햇살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