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선수 같이 호리호리한 선수가 멀리 칠수 있는 이유가 바로 클럽의 탄력을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싸리가지로 종아리를 때릴때 최홍만이 하고 최나연이 때리면 누가 때리는 것이 더 아플까요 최홍만이 힘으로 때린다면 절대 아프지 않을 거라 생각 됩니다 골프는 단언컨데 클럽의 탄력으로 쳐야합니다 클럽의 탄력을 이용 하려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임팩직전에 보이지 않는 브레이크가 걸리고 헤드가 공을 쳐내고 약간 더 밀어주는 듯한 체중을 공에 실어 보낼 수 있어야 골프 좀 치는구나 할수 있다고 봅니다 연습장에서만 잘 되는 초보의 견해 입니다 ^^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 모두 다 궁합이 맞아야 좋습니다..예를 들어 아이언은 무거운 다골200이고 드라이버는 가볍고 낭창거리는 R 이라면 훅이 많이 납니다..전체 클럽이 무거우면 무겁게..가벼우면 전체적으로 가볍게 하는게 좋습니다..또 하나 본인의 스펙과 맞는 샤프트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로 중요합니다..
첫댓글 드라이버 강도에 맞게 자기 스윙 빠르기를 맞추지 못한다면 클럽을 바꾸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제가 이것때문에 고생중인데...피팅샵가서 체크해 보면 되나요..?
저는 SR 쓰다가 최근 R로 갈아타려고 이리저리 보고있는 중입니다. 시타해보고 결정하려구요... 거꾸로 S도 시타좀 해봐야겠네요...ㅋ
최나연선수 같이 호리호리한 선수가 멀리 칠수 있는 이유가 바로 클럽의 탄력을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싸리가지로 종아리를 때릴때 최홍만이 하고 최나연이 때리면 누가 때리는 것이 더 아플까요
최홍만이 힘으로 때린다면 절대 아프지 않을 거라 생각 됩니다
골프는 단언컨데 클럽의 탄력으로 쳐야합니다 클럽의 탄력을 이용 하려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임팩직전에 보이지 않는 브레이크가 걸리고 헤드가 공을 쳐내고
약간 더 밀어주는 듯한 체중을 공에 실어 보낼 수 있어야 골프 좀 치는구나 할수 있다고 봅니다 연습장에서만 잘 되는 초보의 견해 입니다 ^^
마지막 글에서 한번 뿜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술 대가도 엄청난 체급에겐 속수무책입니다. 최홍만과 비교 불가입니다 ㅎㅎ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 모두 다 궁합이 맞아야 좋습니다..예를 들어 아이언은 무거운 다골200이고 드라이버는 가볍고 낭창거리는 R 이라면 훅이 많이 납니다..전체 클럽이 무거우면 무겁게..가벼우면 전체적으로 가볍게 하는게 좋습니다..또 하나 본인의 스펙과 맞는 샤프트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로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