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만에 뵙는군요 ㅎㅎ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길목
낮에는 포근하더니
퇴근할때는 은근 쌀쌀하더라구요
이럴때 정만 감기조심하셔야 해요
비트님 컨디션 좀 어떠신가요
피곤해도 약속지키러
정방으로 우리곁으로 다가와줘서
진짜 이쁩니다 ㅎㅎ
멋진방송으로 이밤도 함께 해요
한탄강 주상절리 트래킹때
코러스님 나이확인^^
주민등록상 갑장이시라고 우김
실제로는 두살 위시더라구요 ㅎㅅㄴ
Fevers - Mar de Rosas.
Isabelle Boulay - Non Je ne Regrette Rien
첫댓글 ㅋㅋㅋ
코러스님도 참 재미있으신 분 같아요 ㅎ
트레킹 그래도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오셨지요
좋은 곡 함께 듣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코러스님이랑 미지트맨님이랑 같이 타고 오셨는데
방송때 만큼말 많지 않든데요?ㅋ
근데 청란에서 댓글놀이 해서 그런지
보자마자 반갑게 인사하고
오래 알던분처럼 ㅎ
알지 그런거 ?
파랑비님도 트래킹에서 우리 만났을때 그 느낌 그분위기 ㅎㅎ
열감기가 조금 있으셨군요
비트님
코프시럽 드세요
오미크론에도 코프시럽 드시면 호전된다합니다^^
저 멋진 풍경을 보고
마음이 설레지 않으면
목석이 아닐까요
눈녹고 얼음 녹으면 한번더 가요
저도 가보게요 너무 멋있는 풍경
마음이 설레여요 ~~~^^*
코스가 여러곳이더라구요
다음에는 물윗길로 가보고 싶어요
저기 보이는 부표길이 물윗길입니다
저기는 가을 단풍사이로 걸으믄 최고일듯 해요
한번 같이 가요
아..
예전에 저런거 테크만들어놓기전 많이같던곳인데...
평일날 휘랑 둘이 한번더가면
안되나여? ㅎㅎ
ㅋ 평일에요?
그말씀은 저랑 가기를 거부한다는 말을 돌려서 하는거군요
쪽배는 일요일뿐이니 ㅋ
반가워요...잘 지냐셨지요?
조금은 스산한 봄날입니다.
곤밤 보내세요.
네 비트님
감기 절대 조심
아프믄 안되요 아셨지요,
길이 멀어 도저히 갈 수 없었던 그 먼곳을 다녀 오신 흔적으로 보고 경탄 했습니다.
청곡글을 보는 즉시 그 사이에 트레킹이 있었다는 것도 잠시 까먹고 잊었기에 후딱, 트레킬 방에 다녀 왓었지요.ㅋㅋ
에구 멀어서 못오신다고 행시방에 글까지 쓰시고는
그새 잊어버리신거여요?ㅎㅎ
너무 멋진곳이었는데..
이제 생각이 나셨다니 아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