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러님들~ 토요일 오전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22년 6월 출생아 수> 자료가 올라와있더라고요~
월 출생아 수가 2만명 이하로 떨어졌네요
출생아 수를 보니 성공레슨 때 강의해주신 내용이 떠오릅니다.
올해 태어난 아이들의 미래는 어떨까요? ㅜ
이 아이들이 크면 정말 대부분의 아이들은 각자 건물 하나씩 조부모님께 물려받거나
임대주택에 살거나... 아주 극단적인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가이아님께서 새벽에 올려주신 글을 세 편 읽어보시면서
카페 착붙 함께 해요^^
https://cafe.daum.net/dgbudongsantech/IaBP/28930?svc=cafeapi
가난전쟁
어느글을 읽다팩트는 모르겠지만부자와빈자의비교인것같으셔퍼왔습니다 백성 농민을 위한 임금이 어떤 사람이냐?나라의 리더는 누가백성이고사람헌번의존엄성다 인간이라고 존엄을 받는가
cafe.daum.net
https://cafe.daum.net/dgbudongsantech/IaBP/28931?svc=cafeapi
테이커ㅡ이기적
밥을 사는사람은 꼭 밥을산다 돈이 많아서가 아니다꼭 먼저사과하는 사람이 사과한다 시비를 따지지않는다늘 항상 치우는사람 따로있다 어지리는사람 따로있다늘 돈없다는말 라디오트는사람
https://cafe.daum.net/dgbudongsantech/IaBP/28932?svc=cafeapi
나는카페지기다
지금 이분들 다 뭐하고 계실까요?역추적하셔서한분한분 미팅해보세요 1.일 잡 성장을 위한 직업인지 생활비 버시러 다니시는지?2.어디에 거주하시는지?3.몇평에 살고계시는지?4.건물은 몇개씩
건물투자분석반 2주차 뜨겁게 응원드립니다!!
첫댓글 오.. 진짜 심각한 자료일수있는데 감사드립니다생각이 많아지는 내용입니다.
이제 월 2만명도 안되면한 해에 24만명도 안되고..건물없으면 미래없이하루하루가 숨막힐 것 같습니다.토요일 오전도 열공입니다!
진짜 심각하네요지금 자라고 있는 새싹들의 미래는 말 그대로 초양극화가 불보듯 뻔하겠어요어떤 시간을 살아줘야 할지 확신이 서는 자료입니다.감사합니다
미래의 아이들이 설자리가 없음을느낍니다가이아님 올려주신 글 공유 감사합니다
제가 학생때 지방에는 그래도 사람들 있었는데 요즘은 지방은 길거리에 사람이 없어요 ㄷㄷ인구가 계속 줄어드네요
출생률이 점점 떨어지니양극화는 더 심해지겠죠..앞으로 저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얼마나 희망이 없고 힘들까요...부모의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와우.. 출생률이 점점 감소하네요저 부터도 둘까진 낳기가 어려운 ㅠㅠ아이들은 지금보다 더 심한 초양극화 시대에살게 되겠어요..
출생률이 떨어지고 아가들도 양극화ㅜㅜ결혼도 출산도 어려운세상같아요ㅜ감사드립니다
더 심해질 양극화 속에 자녀들을 위한 생존을 위해 힘을 내야겠습니다!!
아이들이 겪을 양극화를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장이님
나라세금 누가 충당할꼬요
아이들이 몇명의 노인을 부양해야할까요ㅠㅠ
거리엔 신생아 보기가 어려워요갈수록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 같아요
"저출산이 과연 부동산 가격에 어떤 영향을 줄까?"생각해 보겠습니다.
첫댓글 오.. 진짜 심각한 자료일수있는데 감사드립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내용입니다.
이제 월 2만명도 안되면
한 해에 24만명도 안되고..
건물없으면 미래없이
하루하루가 숨막힐 것 같습니다.
토요일 오전도 열공입니다!
진짜 심각하네요
지금 자라고 있는 새싹들의 미래는 말 그대로 초양극화가 불보듯 뻔하겠어요
어떤 시간을 살아줘야 할지 확신이 서는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의 아이들이 설자리가 없음을
느낍니다
가이아님 올려주신 글 공유 감사합니다
제가 학생때 지방에는 그래도 사람들 있었는데 요즘은 지방은 길거리에 사람이 없어요 ㄷㄷ
인구가 계속 줄어드네요
출생률이 점점 떨어지니
양극화는 더 심해지겠죠..
앞으로 저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얼마나 희망이 없고 힘들까요...
부모의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와우.. 출생률이 점점 감소하네요
저 부터도 둘까진 낳기가 어려운 ㅠㅠ
아이들은 지금보다 더 심한 초양극화 시대에
살게 되겠어요..
출생률이 떨어지고
아가들도 양극화ㅜㅜ
결혼도 출산도 어려운세상같아요ㅜ
감사드립니다
더 심해질 양극화 속에
자녀들을 위한 생존을 위해
힘을 내야겠습니다!!
아이들이 겪을 양극화를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장이님
나라세금 누가 충당할꼬요
아이들이 몇명의 노인을 부양해야할까요ㅠㅠ
거리엔 신생아 보기가 어려워요
갈수록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 같아요
"저출산이 과연 부동산 가격에 어떤 영향을 줄까?"
생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