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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최신유머 [시사유머] 살아있는 강아지를 쓰레기봉투에 버리지 마세요
클랐써 추천 0 조회 1,923 05.01.05 01:5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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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5 02:02

    첫댓글 어떤 강아지 애비 만도 못한넘이` ㅡㅡ+

  • 05.01.05 02:06

    깨닫는 바가 있긴한데... 강아진데 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렸지;; 고양이가 살려달라 대신 말해준건가?;;

  • 05.01.05 02:18

    강아지가 새끼이면 고양이 울음소리랑 비슷해요 멍멍<이건 다커서 하는거구 웨 낑낑대는거 비슷하게 그래요

  • 05.01.05 02:24

    누가그런짓을!!!!!!!!!!!!!!!!!!!!!!!!!!!!!!!!!!!!!!!!!!!!!!!!!!!!!!!!!!!!!!!!!!!!!!!!!!!!!!!!!!!!!!!!!!!!!!!!!!!!!!!!!!!!

  • 05.01.05 02:35

    사람 정말 못됐네요... 강아지가 빨리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합니다!!

  • 05.01.05 02:51

    그동네 혹시정치인살지않나요? 정치인이버린듯싶은데 이상하게 정치인갈구고십네 희안하네

  • 05.01.05 02:52

    그런데 숨도 못쉬었다는 강아지가 고양이 같은 울음소릴 냈다니 좀 어딘가...;;;; 이거 조작이란 말도 있던데요..이거 올리신분 싸이 가보면 저 강아지랑 그분이 키우시는 강아지랑 똑같이 생겼다고; 만약 조작이면 글 쓴이가 몹쓸놈 ㅡㅡ

  • 05.01.05 05:14

    아 감동이 밀려오는군-0-; 혹시.. ↓햏.. 버렸소?

  • 05.01.05 07:42

    옆집 순이 엄마에게 물어보구요...(ㅡㅡ;;)

  • 05.01.05 07:45

    ↑↑↑↑↑그 사람이 그 강아지 주워서 키우고 있는거 아닐까요?

  • 05.01.05 08:01

    저도 이거 방금 다음뉴스에서 보고 왔습니다.. 정말 몹쓸 인간이더군요..

  • 05.01.05 08:08

    개만도 못한놈들 -ㅁ- 참나 지들이 개 입장이 돼서 생각해보던지 =ㅁ

  • 05.01.05 08:40

    이거 ,, 어디서 퍼오신거에요 ? 오늘 미디어 뉴스에도 있던데.. 아니면 님이 처음출처이신가요 ?

  • 05.01.05 08:57

    이거어 어떻게 보묜 생매장이자나 버린놈들 죽어서 다시살아나면 개가돼서 주인한테 사랑못밭을껄

  • 05.01.05 09:09

    어떻게보면조작같기도함.봉지를 손으로 찢을수도있고 묶여있는걸 차근차근 풀을수도있는데 면도칼(?) 그걸 직접 사와서 찢었다는건 쫌 어이가없음 . ; 손이없는것도아닌데 그걸 찢다니 ; 사는것보단 찢는게 더 빨랏을텐데 ;

  • 05.01.05 09:37

    어....저 원주사는데,,,,저도 말티즈 키우다가 엄마가 어디론가 가져다 주었는데....헉...ㅜ_ㅜ 가슴이 마니 아프다..

  • 05.01.05 09:39

    저 밑에도 많거든요!!!

  • 05.01.05 10:26

    헐;;;

  • 05.01.05 10:31

    쓰레기봉투에다가 버릴생각을 다했을까

  • 05.01.05 10:50

    칼로 직접 찢을수도 있는거지 말이 많삼!

  • 05.01.05 11:0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어쩜 그럴수가 있나 ㅡㅡ 뭐가 그리 귀찮고 짜증나서 쓰레기처럼 갖다 버리냐구. 강아지 불쌍하게. 동물병원 같은 곳에 입양 시키던지, 그래야지. 걔가 뭐가 잘못 있어. 얼마나 힘들었겠냐구. 그런 넘들은 음식쓰레기 보다도 못한 넘들이야.

  • 05.01.05 11:26

    ...얼마나 무서웟을까요?

  • 미;친놈아니야

  • 05.01.05 11:31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했다 ㅠ-ㅠ

  • 05.01.05 12:03

    허거덩;;; 어떻게 저럴까

  • 05.01.05 12:36

    우리집개는 집나가기전에 개가 내손물어서 때리고 대문 열어놨더니 쪽지하나안남기고 어디론가 가출을..ㅡㅜ

  • 05.01.05 13:01

    어제 부평에서 마을버스타고 집에 가던중 파레스어학원 쪽 길 가장 가운데 강아지 교통사고로 죽어있었음.....

  • 05.01.05 13:17

    미친놈..ㅠ_ㅠ어떻게 산 강아지를 쓰레기봉투에 버릴수가 있냐..차라리 다른데다 팔아버리지..강아지만 불쌍해..ㅜㅜ

  • 05.01.05 13:30

    이거 조작이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런 미친장난 한 x가 머리가 이상한거구...만약 사실이라면 이런 짓거리 한 x가 정신상태가 아주 의심스럽다고 사료됨...

  • 05.01.05 13:35

    ㄴ ㅣ 기 미

  • 05.01.05 14:00

    결론:나는 그날 디카를 샀다??

  • 05.01.05 14:03

    저렇게 인형같이 귀여운 강아지를........갑자기 우리 집 강아지가 불쌍해보이는 이유는 뭘까?흑 난 않그래야지.....

  • 05.01.05 14:52

    ↑↑ 문어깡 뭐? 결론이 나는 그날 디카를 샀다? 저런글보고 느끼는게 없는거니?아니면 개념을 상실한거니?

  • 우리 집 근처 동물병원 앞에도 누가 박스안에 일개월된 쪼끄만 강아지 넣어서 버렸던데.

  • 05.01.05 20:52

    ㅈㅓ거,내가버렷는데,,ㅜㅜ 아,,저기서 잘 살고 있을런지,,ㅜㅜ

  • ↑왜그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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