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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NBA 게시판 골든스테이트 왕조를 뒷받침 하던 선수들
추천 0 조회 3,482 22.10.28 23: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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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8 23:47

    첫댓글 오~~이대리는 생각도 못했내요.

    데이빗 위스트가 생각보다 쏠쏠했던것 같구요.
    이궈달라나 리빙스턴은 뒷바침하던 선수라기 보다는 좀 더 비중있는.....왕조의 일원들 같아요

  • 22.10.29 00:06

    이궈는 무려 파엠(!!)이죠 ㅎ

  • 작성자 22.10.29 00:28

    이궈달라 리빙스턴은 그냥 벤치에서 시작 했을뿐 플옵에서도 활약이 엄청났죠

  • 22.10.28 23:47

    토스카노 앤더슨이나 게리 페이튼2세도 꼽고 싶긴 한데 위 형님들은 참 고마운 형들이네요. 더불어 파출리아가 보기에 없어서 ㄱㅅㄱㅅ

  • 작성자 22.10.29 00:28

    그럴거 같아서 파출리아는 뺐습니다ㅎㅎ

  • 22.10.28 23:50

    센터라인도 있슴돠 파출리아, 에질리, 루니, 조던벨!

  • 작성자 22.10.29 00:28

    파출리아 제외하면 당시에 다들 베테랑급음 아니라서ㅎㅎ

  • 22.10.28 23:50

    오포쥬 GP2 도 꼭 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GP2 ㅜ

  • 작성자 22.10.29 00:30

    둘다 공수에서 잘했죠ㅎㅎ 젊은거 같은데 둘다 연차도 많고ㅎㅎ

  • 22.10.29 00:01

    커리도 못한 쓰리핏을 달성한 맥카우가 없어서 아쉬울 뻔 했는데, 베테랑 기준이군요 ㅎㅎ

    이궈달라가 유일하게 골스에 남아있는 선수네요.. (중간에 나갔다 왔지만)

  • 작성자 22.10.29 00:30

    잘 돌아왔죠ㅎㅎ

  • 22.10.29 00:40

    이궈달라는 주역이고, 바레장은 아예 빼야하지 않나요?

  • 22.10.29 03:07

    바레장은 우승 못했는가 아닌가요?

  • 22.10.29 05:38

    이궈달라 근질은 진짜 데이빗 로빈슨과 더불어 거의 투탑 수준 아닐지

  • 22.10.29 11:35

    숀 리빙스턴이 최고라 여깁니다 2메다 가드의 미들

  • 22.10.29 14:24

    이궈달라, 리빙스턴, 웨스트 3명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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