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좋고 물 좋고 경치가 아름다운 시골에 와서 텃밭을 가꾸면서 이름(한글 +한자)감정(작명, 개명)과 사주감정(택일, 궁합) 등을 저렴한 가격(상담료: 각1만원)으로 비대면(전화)으로 함께 하고 있는 검품 작명&명리연구원 검품 정영환 010-3327-9933, 농협 148-01-272181)입니다.
관심이 있는분은 제 글 전체보기로 가서 이름풀이와 사주풀이에 대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담을 진행 해 보시면 신뢰도가 상당합니다. 제가 공부한 이유이기도 하고 참 신통한 학문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더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판매( 자색양파즙 110팩 60000원 행사가격 판매중, 겉보리 판매, 예약판매 10kg 37,000원, 20kg 62,000원, 택배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하게 사시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관련 글을 참고하시어 건강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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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학비료와 제초제는 사용하지 않고 고급퇴비와 유황을 이용해서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려고 노력하면서 농사하는 "인영텃밭"입니다.
요즘 주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하다 보면 각종 암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대체의학을 공부한 제 기준으로 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얘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의견이 다르더라도 태클 대신 응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암이라는 질병이 하필이면 나에게 찿아 왔을까요?
제가 볼 때 자신의 평소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어땠는지를 돌아봐야 합니다.
감기만 걸려도 약국에 가고 병원가고 필요 이상으로 평상시에 약을 많이 자주 복용하고 계시지는 않았는가요? 기름에 볶은 음식과 육류는 너무 자주 접하지는 않았는가요? 이런 저런 이유로 몸이 너무 비만은 아닌가요?
암은 자신의 몸속에 흐르는 피가 좋지 않아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현대의학은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서 위장암, 대장암, 폐암 등으로 명명합니다.
암으로 인해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았다면 심한 무력력 증에 시달리게 되고 병원에 끌려다니는 인생이 시작되게 됩니다.
의사분들이야 자신들이 배운대로 다시말하면 암의 종류에 따른 프로그램에 따라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지 완치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결국 암에서 벗어날려면 병원치료와 더블어 별도로 자신의 건강으로 챙겨야 합니다.
암에 걸렸는데 병원에서 하는 치료만 한다면 저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주변의 아시는분이나 직장동료 등이 암으로 인해 결국 세상을 떠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어쩔 수 없이 병원치료를 하신다고 해도 별도로 자신의 피를 께끗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드셔야 합니다.
암이 발생 원인이 피가 맑지 않아서 생긴 질환인데 병원의 약을 계속 복용하면 피는 점점 더 탁해지고 면역력은 하락하게 되고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찬바람만 불어도 감기에 걸릴 정도로 몸이 약해지게 됩니다.
저는 이런 경우에 두가지를 제안 해 드립니다.
세상에는 몸에 좋다는 건강 식품이 너무 많습니다.
첫째는 9회죽염 분말을 구입하셔서 머그컵 한잔에 티스푼 한개 이게 약 9회죽염2g 정도 양입니다.
최소 식후 한잔씩 하루 3잔 이상을 드시고
두번째는 자색양파즙을 식 후 한팩씩 꾸준히 드시라고 권유 합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자색양파즙을 고급퇴비와 유황으로 재배한 양파로 즙을 내서 판매하고 있으니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입장에서 더 이상 품질을 좋게 할 수 없을 정도로 품질좋은 자색양파즙임을 자신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자색양파즙이 한정적이라 언제 판매가 마감될 지 저도 모릅니다.
상기 두가지는 혈관을 청소하고 피를 맑게 해 주는데 강력한 도움을 줍니다.
암에 걸리지 않고 걸렸다고 하더라도 최상의 방법은 자신의 몸 속에 흐를는 피를 께끗하게 하는 노력을 해야 살아 남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내몸은 내가 지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암에 걸리지 않은 분이라면 9회죽염은 식후 한잔 양파즙은 하루 한팩을 꾸준히 드시면 암이나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올해 63세인데 현째가지 성인병이 없고 어디든 사람 많은데 가면 제가 봐도 제 피부가 곱고 주름이 없고 젊어보입니다.
누나 같은데 실제 확인해 보면 제가 오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약 20년 전부터 건강을 스스로 관리 해 온 사람입니다.
제 불러그 건강쪽만 잘 보시고 이해하고 실행하시면 건강에 대해 큰 부담 없이 인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 글을 보시는 분에게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