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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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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아내라는 이름속에서/시정 박태훈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64 24.03.19 19: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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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9 20:19

    첫댓글 아내 이름 대신 어머니

    또 다른 이름 하나가 불리워 지고 있구려
    손주녀석들이 즐겨 부르는 이름
    할머니~!

  • 작성자 24.03.20 11:15

    아내와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

    오늘 우리에게 주어지는 가장 아름다운 말들입니다.

    편안하시고 신나는 하루 보내십시오.

  • 24.03.19 21:46

    그 땐 우리도 그렇게 살았다우...
    고생 많이 했지..,
    아내, 집시람, 여편네,
    ㅎㅎ
    늘 그곳에 있었고 지금도 그곳을 지키는 아내 많이 늙었네 ...
    ㅠㅠ

    아우님 잘자요 종친일 보느라 바빳네요
    강아지 뎨리고 병원도 가고 ...~~^^

  • 작성자 24.03.20 11:17

    ㅎ.ㅎ.
    형님, 고생하십니다.

    장손집 어른노릇이 쉬운게 아니죠.

    건투를 빕니다.

  • 24.03.20 07:27

    아내에서 어머니~ 할머니! 가 되는 여자들~~

    할머니가 못되어서 애걸하는 친구도 있어요~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 작성자 24.03.20 11:19

    아, 그걸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구요.

    너무 타산이 맞지않는 일인데요.

    오늘도 즐거운 날 보내십시오.

  • 24.03.20 11:28

    @박종해 스테파노 아들 하나 키운 친구가 있어요~손주 보고 싶은데
    아들이 결혼 6년...
    애기 낳을 생각을 안한다네요~?

  • 작성자 24.03.20 11:33

    @창수선화 저런 저런!

    어쩌다 이런 일이.

    안타까운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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