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상황이 여의치 못해
대전 동생이 조카들 모임 제의가 와서
지난1일 다녀왔어요.
우리 딸 둘, 조카, 동생과
브런치까페 모루에서 해쉬브라운베네딕트, 프렌치토스트, 퀘사디아, 파스타 등등
먹었어요.
메뉴가 다양해서 일부이름만 기억나네요.
플레이팅도 고급지고
사랑스런 조카와 딸하고
맛난 거 먹고~~청남대도 가보고
즐거운 나들이였어요
헤쉬브라운 에그베네딕트
☆스트로베리 커스터드 소스 프렌치토스트
☆스파이시 치킨치즈 퀘사디아도 맛있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돌아오는 길
비가 많이 내렸지만,간만에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첫댓글 이름 외우기도 어려운 메뉴네요 ㅎ
비주얼만큼 맛도 좋았겠지요
요즘 브런치까페가 인기 있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어디에서 드셨나요
우리집에 옆에 유명한, 모루가 있어요
관저동요
또 가고 싶어요
@미실(인천) 바루 우리집 옆에두 있어요
늘 줄이 서있지요
거기두 한번 가보았어요
줄서서 몆번가서 먹었네요
@라울사랑(대전) 저도 대기 30분 했어요
눈과 입이 즐겁게요~~^^
동생들하고 같이해서 더욱 좋았어요
간만에 행복충전 했네
친구는 비 피해 없지 ~
안전.
대구도 별 일 없는 거죠?
@미실(인천) 대구는 3 일째 맑음
습도는 대단하지만
비 안오니 감사할 뿐 ~
즐거운여행 맛나는 만찬 정말 행복했었군요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