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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터♡사랑방 증말, 미안해여~...
꾸미피어 추천 0 조회 41 06.01.07 11: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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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7 10:40

    첫댓글 이그.................! 왜 그러셨어요? 전엔 안그러셨잖아요...

  • 작성자 06.01.07 11:40

    흐~..그러게말여어. 벌 받아서 간밤엔 두드레기 온몸에 나서 알레르기 약먹고 잤다요~.. .금방 벌 주데요~...빙고님은 저처럼 어리석은 일 잘안하시죠?.

  • 06.01.07 11:40

    읽느라 힘들어서리....숨 쉬고 ㅣ한번 더 읽을랍니다. 헉헉~

  • 작성자 06.01.07 11:55

    후~후...지송혀요. 저도 무신 자랑이라고 이거 끄적이며 볼일도 못보고 있었슴다요~ 디테님께는 좋은일 마니마니 있으시길~...

  • 06.01.07 11:44

    무심결에 한장을 찌~~익!~~~ 뭐 어쩔수 없네요. 테이프로 붙여줄수 밖엔...담엔 복사해서 갖고 오세요~~ㅎㅎ...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는 모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좋은 책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는 모습 넘 좋습니다~~~

  • 작성자 06.01.07 11:54

    알써여~...담엔 님의 말 꼭 기억하고 복사. 복사 할께요. 글구 아름답긴여~...무지 챙피해서 다신 그러지 말자고 스스로 침뱉고 있는 중인데여~...행복한 날 되셔요.

  • 06.01.07 13:03

    예전에 저도 그런적 있네여 ㅎㅎㅎㅎㅎ 글 잘고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

  • 작성자 06.01.07 23:42

    브리즈님~!...클 날뻔하셨어요~...ㅎㅎㅎ

  • 06.01.07 13:11

    나이드니까....가끔 쓰잘데기없는 용기가 불쑥뿔쑥 솟긴 하두만,, 언니도 그랬죠?

  • 작성자 06.01.07 23:44

    맞어여. 쓰잘데기 없는 용기는 어디서 나와갔고...제가 미안해서아무말도 못하니까 더 이상 아무말 않고 책을 가져가는데~...흐~...

  • 06.01.07 20:40

    와~ 월급입금= 뽀뽀=기분짱=서비스만점으로 행복찾고,,쭉찢고~~ 땅이꺼졌음 했겠지,,창피해서 뻥 뚫린 하늘로 솟아버렸슴 했겠다,,,따님이 영어두 잘하거...기 팍죽어요?? 당연이란 말이 맞는지도요...오늘하루 외출 좋은 추억이고,,이제 아주그냥 책을 삼키시고 너오심이,,,ㅎㅎㅎㅎ 잘 읽고갑니다,,화이팅 모녀입니다,,

  • 작성자 06.01.07 23:49

    동글동글~둥글둥글산님~!...그래도 ~쥐구멍 없었던게 울마나 다행이어라~ 만약 거기 쥐구멍 있었더람 큰 엉덩이 팍 끼어뿌렀을테구먼유, 땅이 꺼져뿌렀드람 글 잘쓰는 뚱근산님 얼굴도 못 보고 ~...엉~엉...울마나 슬펐을꼬~...알았시유. 이제부턴 저 책 마구마구 삼킬께요. 책 먹는 여우아저씨처럼~...

  • 06.01.07 23:24

    책 욕심 내는 것은 저랑 닮았군요?...전 찢지는 않구요...울 언니네 집에 가서 돌라와요..으하하하...음...여기서 돌라는?...도둑질..ㅎㅎ

  • 작성자 06.01.07 23:55

    핑크빛 사랑님~*~닉네임이 넘 이뽀여~... 책도둑은 도둑이 아니라고 해서 사실 저도 제 책 잘 안빌려주는편이에요. 빌려오긴 해도~...또 빌려오면 꼭 돌려주고~사실 저도 책 무지 아끼는편이거든요. 어제그 잡지는 우리여성들이 그냥 쉽게보는 월간지라 책이란 개념이 좀 덜했나봐여~ 보석같은 날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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