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꽃에 홀려 있을 때
작은 웅덩이에서
보라빛 얼굴로
나도 모르게 나를 엿보더이다.
나도 모르게 나는
무릎 인사와 함께
눈을 맞추며
한동안 매료되더이다.
첫댓글 형형색색의 보케를 반영으로 보랏빛 엽서 감사합니다
꽃말이 맘에 안드네요 ㅎ
참 이쁘게 담아내셨습니다.배경음악도 좋구요^^저도 부레옥잠을 올리려고 들렀는데...그래도 올려야겠죠?
그럼요~~~궁금해요 뚜버기님의 시선이^^
첫댓글 형형색색의 보케를 반영으로 보랏빛 엽서 감사합니다
꽃말이 맘에 안드네요 ㅎ
참 이쁘게 담아내셨습니다.
배경음악도 좋구요^^
저도 부레옥잠을 올리려고 들렀는데...
그래도 올려야겠죠?
그럼요~~~
궁금해요 뚜버기님의 시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