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960년 음력 6월 4일생 시간 모름
이 여자분의 삶이 왜 이렇게 잠을 못자는지요?
10 여 년전에 병원에서 암인것 같다고 진단하여 그 충격에
여기저기 병원에 가서 진찰하니 암이 아니었답니다 .
그 때부터 허루 한시간도 못자서 병원에 입원도 하고 온갖 검사도
다하고 치료도 받았지만 소용없었고
얼마전부터 좋은 약을 먹어 잠을 세시간 정도는 자는데
건강염려증이 생기는 날엔 또 잠을 못자서 힘들어 합니다 .
사별 후 재혼하여 살지만 걱정을 떨치지 못해서인지
중풍기가 생겨서인지 어지러워 일도 못하고
잠못자는 병이 운명적으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 하여 여쭤 봅니다 .
첫댓글 사주에 생시가 빠져 있지만, 정신적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한 형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본명은 기도정성 드릴 사주입니다. 즉, 신앙생활을 해야 할 사주란 말씀이지요.
만일 여건이 되신다면 공기 좋고 물좋은 곳 조용한 산속 전원생활로 들어 가셔야 행복을 찾을 수 있으실 것으로 보겠습니다. 금년 58세라 지금쯤 준비하시면 적절하시리라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