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말코같은 산도둑같은
블독넘이 또 사무실 들어오라 해요
가봐야 그말이 그말인디
좀쉬는꼴을못봐요
되야지같은 오너들은 다 그넌것 같아요
그죠
진짜 짜증 지대로이네요
난 이렇케 콘테이너 사무실에앉아
오도도통한 아낙들하고 댓글 주고받는게 좋은데
그래도 가봐아겠네요
안가면 짤리면 나만 손해이니까요 그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전주가고있어요
목구녕이 포도청이라서
아니 울 여친이 백수가 싫다 해서요
나 잘가는거죠 그쵸
난 울 음방에 좋아하는씨제이분이
몇분 있어요
그래서 자주와요
항아리 깰려고 노력하는 영아띠나
나이에 맞지않게 지가요
말을 잘 못하거든요...
간드러지는 눈꽃여행님
낭송을 넘 멋지게 아름답게
하시는 러븃님
그리고
성에관해 해박한 지식을가진
청포님남자이면서
여인네 같이 간드러지는 음성에소유자
민우아찌등등...
그리고
나같이 쿠쿠나시몬스여인을둔
환이띠 왜!!와이??
환이띠냐고요
홀애비 맘은 홀비가 안다고
그래서 좋아해요ㅋㅋㅋ
그래서 청곡 올려봐요
지금쯤이면
곡기도 다 먹엇을거이고
소화좀시킬겸 라이브 두어곡 땡겨봐요
소화좀시킬겸 옆에있는 울 미스최가 반하면 소개 시켜 줄랑께
그러 기둘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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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환이 오늘라이브 로 콘서트 하겟넹 ㅋ
그러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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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능변하면 듁어야혀유
망신살뻗기전에요ㅋㅇ
ㅎㅎㅎ
오동통한 그녀한티 안짤리려믄 불독같은 산도둑에게 잘혀~
그치
지금 막 나왔다
미스최만 아니면 전주 막걸리 마시러 가는건디
다시 현장사우실로 고..
검콩도 있는데 안좋아 하는군요...ㅋㅋ
좋아해유
심야에 사나이를 어찌 좋아 하지 않겠어요
참 재미있다하네
공중파 방송 하라고 전해주래 환이님
그러고 라이브 선곡을잘못 햏다하네
다비치 곡 하나 부탁 한데요
거북인가 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