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에서 40여년을 농사짓다가 올가을 배추와 무를 마지막으로 심음으로써 부천농사를 마무리 짓고
불초소생은 경기도 화성에 가서 농사를 짓고자 하우스를 신축, 그안에 컨테이너를 설치 하였습니다 .
농사는 힘이들고 소득은 없으나 나는 농사가 취미가 되어 힘들어도 계속 농사를 80살까지짓기로
하였으며 종전에는 삽과 쟁기로 농사를 지었으나 화성에서는 관리기를 하나 사서 전문적으로 농사를 짓기로
관할 이장님과 협의를 끝냈습니다. 칭구들아! 나는 니들을 항상 사랑한다..
첫댓글 열심히 농사짓기 바랍니다 ~~
우리 나윤찬 반장님! 잘 계시죠 ? 9월 반창회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