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글/좋은나눔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 작 글 방 -○ [자작칼럼] 한승조교수의 일그러진 역사관
520UFO 추천 0 조회 82 05.03.16 23: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3.07 22:08

    첫댓글 오시인님 귀한글 접해 봅니다..내 나라는 내 조국의 주인은 바로 나 이기에 한국의 혼을 한국사람이 벗어 나면 안되겠지요..오시인님...글씨가 너무 옆으로 길게 되어 있어서 읽기 불편해요..차라리 밑으로 좀 늘여 주시면 읽기 더 편할텐데요..다시 읽어 보겠습니다..그렇게 해 주세요..귀한 밤 이루소서..오시인님~

  • 05.03.07 23:32

    을유년 닭의 해가 되었기로 날마다 새벽을 깨우며 힘차게 힘차게 울어대야 할 것 같습니다..이럴 때 할 수 있는 명언이라도 팍 떠오르면 좋을텐데...에구..언변이 부족하고 지식이 부족함이 한스럽군요..장닭아..울어라.마구 마구../글쎄.왜 같은 민족혼을 그리고 민족혈을 받은 인데 그런 사조에 물들까요..휴...

  • 작성자 05.03.08 00:14

    해나님! 다녀가심, 감사입니다. 영상이 가로로 늘어나는 영상이래요. 아예 영상을 지웠습니다.고은 밤 되십시오.^^*

  • 작성자 05.03.08 10:06

    맑은사랑님!한교수의 사상은 사조(思潮)가 아닙니다.사조라면 사상의 시대적인 흐름인 조류인데 보편적인 사상의 흐름인 사조라기 보다 그의 意識의 문제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영상의 한계를 알려주심, 감사입니다.고은밤 되십시오^^*

  • 05.03.08 01:42

    일본의 언론이나 교욱을 손아귀에 쥐고 흔드는것은 우익이기에 그딴 망발에도 일본의 얼론은 기능을 상실한 그들의 대변인 역활밖에 못하는 꼭뚜각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매개체에서 말한 골수 우익들의 되먹지 않은 불가피론을 들먹이며 그 가설에 동조한다는것은 피가 꺼꾸로 솟는 일입니다. 우리 민족이 해방

  • 05.03.08 01:48

    후에 가장 먼저 했어야 하는일은 친일파와 친일파적 사상에 젖어 내 나라의 정신까지 팔아먹는 한승조 같은 이들을 잡아 숙청하는 일이었어야 합니다. 제가 정치를 싫어하는 이유는 깊이 알면 알 수록 눈이 뒤집히도록 화가 나기 때문입니다. 방도도 없이 손놓고 당하기만 하면서 저희들 끼리는 매일 정치 싸움이나 하고

  • 05.03.08 01:52

    얘기 들어보면 정말 진정한 정치인의 자세가 아닌 말꼬리 잡기식의 말장난 뿐이니.... 내나라인이건 일본인이건 망발하는 자에게 일억년 동안 벙어리로 살게하는 형은 없는지... 너무 열내서 죄송합니다. 귀한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 05.03.08 08:46

    선생님의 걱정에 공분하고 갑니다 .... 소위 식자라 하는 사람이 민족정기를 지키다 죽어간 선열의 얼굴에 *칠을 해도 유분수지....근본을 모르는 후레자식이 따로 없습니다....아직도 반성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작자들 앞에서 겨우 비위 맞춘다는 것이 ...ㅉㅉㅉㅉ

  • 작성자 05.03.08 10:42

    검은고양님! 신문뉴스기사를 보고 감짝 놀라 분통터지는 맘, 주체할 수 없어서 몇자 썼습니다. 이런글에 공감해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님! 넘 감사합니다. 새봄에 늘 기쁨 가득한 나날이 도시시기를.. .^^*

  • 작성자 05.03.08 10:42

    바보님! 이 사람, 젊잖치 못하게 열을 냈습니다. 참으로 후례자식들 넘 많아요. 한가하게 사랑 시나 쓰고 있을 것이 아니로군요. 이 나라 이백성들 어찌해야 하는지....그래도 선량한 사람들이 참아주고 있는것이지요? 그렇게 보아야 하지요? 다듬지지않은글 보아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고맙고.. 대성하시기를~샬롬!^^*

  • 05.03.08 16:34

    이궁 선생님 한승조 교수 얘기는 참 기가 막혀 말문이 막히데요. /왜 있잖아요 흠씬 두둘겨 패주고 싶은데 패줄수 없는것. 더 말해 뭐하겠나요. 이궁 자꾸 화가 나서 그만 가야 겟어요

  • 05.03.08 17:55

    오선생님의 칼럼을 읽으니 속이 조금이나마 후련해 지는것 같습니다... 도대체 우리나라가 어찌 될려구 하는지- 앞날이 캄캄해 지는것 같습니다. 저런 썩어빠진 인간들이 아직도 많이 존재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저 놈들 때문에..... 오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많이 계셨으면 좋으련만....^^

  • 작성자 05.03.08 19:48

    왕고들님! 신 문, 뉴스를 들으니 하도 기 막혀서 무어라 쓰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려서 쓰긴 했는데 앞부분의 우화가 좀 그렇네요. 이솝우화중에 적당한 이여기가 없는지얼른 생가이 안나소닭과 오리 이야기를 넣었습니다만, 주간에 험한 말을 해서~문학을 한다는 사람의 글은 아니네요. 좀더 어필하는 글은..굿 나잇!^^*

  • 작성자 05.03.08 19:50

    acaci님! 분해서.. 쓰기는 했습니다만 다듬어진 글은 아니네요. 다녀가심, 감사해요.고은 밤 되십시오.^^*

  • 05.03.09 19:23

    신문에서 기사를 보았습니다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 했었는데..선생님 글 보고 위로 를 해봅니다...감사합니다..좋은 밤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