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이. 미용업계의 대부
박재식 대표이사, 양재동에 156호점 개장
지난 8월 24일 서초구 양재동에 박준 미장(美場)의 156호 체인점인 '하이브랜드' 점을 개장했다.
70만 이 ,미용업체의 독보적인 박준 원장과 프랜차이즈업체의 대표이사인 박재식(마산면 용반리)향우가 참석하여 체인점탄생을 축하했다.
박준 뷰티랩은 1981년 서울의 번화가인 명동에 미용실을 창업하였다.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1995년 강남구 청담동 현재의 사옥에 프랜차이즈법인을 설립하고 국내,외 영업점을 확장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담동 본점, 청량리 롯데점, 분당구 수내점, 천안점 및 미국의 뉴욕점, LA점,
영국의 런던점, 독일의 프랑크프르트점, 프랑스의 파리점 등 150여 개의 체인점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국내 최고의 미용업체인 박준 뷰티랩은, 한발 앞선 유럽식 스파 살롱을 벤치마킹 한 미용실운영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미용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기업형미용실이다. 새로운 것을 연구하고 도전하는 박준 뷰티랩의 노력에는 고객만족과 고객감동을 뛰어넘어 늘 고객을 섬기겠다는 사업방침이다. 아울러 급속도로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는 미용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첨단 교육센터를 두고 우수한 강사진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자체 색깔을 만들어 가고있으며, 150여 개점의 프랜차이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준 뷰티랩의 청담본점 4층 건물은 고급스러운 뷰티 살롱으로 리모델링 했다. 건물지하에는 교육센터, 1층에는 안내데스크와 미니카페, 독립된 공간의 메이크업 룸. 2층은 헤어 전용 뷰티샵과 미니바. 3층에는 VIP룸과 헤어클리닉 룸, 네일아트 및 패티큐어 룸. 4층에는 사무실과 직원 휴게실을 만들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홍보하는 본사로써 기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2005, 6년 한국표준협회 이, 미용실부분
'소비자 웰빙 지수' 2년 연속 1위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 KSA한국표준협회 '서비스 품질지수' 1위 업체로 선정되었다. 한발 앞서가는 미용실로 평가받고 있는 박준 뷰티랩은 '고객을 섬기는 마음',
'체계적이고 앞서가는 교육', '새로운 것을 찾아 도전하는 정신'이라는 사훈에 부합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박준 뷰티랩 체인업체를 총괄하고있는 박재식 대표이사는 "큰 돈을 벌기 위한 사업목적만이 아니라면 미용프랜차이즈 사업은 해 볼만한 사업이다"라며 투자해보기를 권장한다. "미용체인점의 장점은,
한 번 투자하면 크게 재투자 할 필요가 없다. 첨단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하는 예술적인
수공(手工)업이므로, 산업과 문화가 발달하면 할 수록 더욱 가치가 상승되는 전망있는 사업이다.
재고가 없고 외상이 없는 현금 업이다. 체인점이기에 본사에서 패션 및 기술개발 등 모든 상황에 따른
대비를 충분히 하고있다"며 "외국은 물론 전국 시 단위지역 이상, 상권 상위지역에 체인점을 계속적으로 개장하겠다"고 동종업체 1위업체임을 자부한다.
재경향우회 참여에 관해서도 "고향 해남 향우들 간에 많은 정보를 교환하고 각종모든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것도 사실이다"는 박 대표이사는 뷰티랩 박준 원장의
친형이며, 바뿐 사업일정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4일 재경마산서초교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에
취임하고 화장품 250세트(1천2백여 만원 상당)를 찬조하였다.
첫댓글 9월 8일자 해남신문 기사입니다. 인터넷글과이신문의 글은, 보고 느끼는 감정이 다릅니다 구독신청 하시면 인터넷에 나오지 않은, 해남의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