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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북아 |
비수기 | 일반석30,000 |
프레스티지45,000 |
일등석60,000 | |
성수기 | 45,000 | 65,000 | 90,000 |
아시아나 항공
- 국내선: 설, 추석 연휴, 7/28 ~8/10, 12/23 ~25
- 국제선: 7/20 ~8/20, 12/23 ~ 31
대한항공
- 국내선: 2003.1/1, 1/30~2/3, 7/26~8/10, 9/9~9/13, 12/30~2004.1/1
- 국제선: 2003.1/1~1/10, 7/20~8/20, 12/16~2004.1/10
골든위크때 이용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미주나 구주 갈때 업그레이드 해야겠네요..-_-;
<마일리지 팁>
항공사 마일리지는 일정액 이상 적립되면 보너스 항공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너스 항공권을 활용하면 현지 여행 경비만 갖고도 해외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항공권은 공짜지만 세금은 티켓을 끊을 때 따로 내야 합니다.
성수기 때는 좌석 수가 제한되고 마일리지를 50% 추가 공제합니다.
항공사 마일리지를 보다 경제적으로 쓰려면 공짜 티켓보다는 좌석을 승급하는데 이용하면 보다 유용합니다.
3만 5천마일로는 일본 왕복 항공권을 공짜로 받거나 미국 왕복 항공권을 비즈니스 클래스로 승급할 수 있습니다.
일본 왕복 항공권이 5,60만원인 데 비해 미국행 항공권을 승급하는 데는 3백여 만원 이상이 들어가기 때문에 미국행 승급이 훨씬 더 실익이 있습니다.
마일리지를 가족 가운데 한사람에게 몰아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계 가족의 경우 관련 서류만 제출하면 마일리지를 합산할 수 있습니다.
또 본인이 쌓은 마일리지로 가족들이 공짜 항공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올해 3월부터 항공사의 마일리지 공제 기준이 변경돼 혜택이 축소되는 미주와 유럽 노선은 그 전에 사용하는 게 유리하고,
공제율이 줄어드는 일본 등 단거리 국제선은 3월 이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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