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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호노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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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호이야기방[우등회원] *광호의일기* 삼립 크림빵과 바나나우유 사건!!
신바람 송광호강사 추천 0 조회 303 06.09.15 02: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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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5 10:23

    첫댓글 저도 가끔은 그렇게 배가아플때가 있는데 그 고통 알죠~, 건강을 생각하서셔 늦은밤에 빵은 먹고 싶어도~꾹 참으세요~선생님이 아프시면 대신 아파줄수도 없고,,, 울~ 회원님들은 마음이 ㅠㅠ~

  • 작성자 06.09.16 02:23

    대신 아파줄수야 없겠죠 허나 그래도 먹고싶어요 그러니 푸름이님!!천천히 먹을테니... 꼭 이요!!감사합니다

  • 06.09.15 21:52

    호.호.호빵이아닌 삼립크림빵?요즘도 그.빵이 있나요??~정말 그옛날에 많이먹었고 먹고 싶었던 그 크림빵~~근디선생님 얘기듣고나니 빵을 사 가지고 가야되나 말아야되나??고민중입니다요^^샘이 아프면 우리들 마음이 마~~~~~

  • 작성자 06.09.16 02:24

    요즘 아직도 나와요 전 그추억의빵을 잊을수가 없어요 갈팡질팡 하지말고 맘 가는데로 준비해주시면 넘 감사하겠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9.16 02:27

    미치지 마세요 빵과 우유가 넘 많아서 넘처 흐르면..그것도 벌써 착각일수도 있지만...전 그래도 울 회원님들이 주시면 거절없이 받아오고 싶은걸요!!! 헤헤헤!!! 여러분 넘 감사합니다!!!솔바람님도 혹 크림~빵 아니면 바나나우유!! 크크크!! 당첨 되었읍니다!!

  • 작성자 06.09.17 20:05

    그래요 감사합니다 기대해도 되지요 전 가끔씩 저도 모르게 철없이 탈나도록 막 먹고싶을때가 있거든요 그날이 그때 였나봐요 크크크!! 꼭 안갖다줘도 되요 허나 전 기다릴것 같아요 헤헤헤!! 담 주에 뵙겠읍니다

  • 06.09.17 12:57

    귀여우신 선생님. 선생님의 글을 보다보면.. 자꾸 미소를 짓게되네요~ 이 글을 보신 회원님들이 많은 빵과 우유를 가져다 드리겠군요~ 이러다 선생님 집이 빵과 우유로 넘쳐나는것은 아닐까요? ^^ 앞으로 밤에 뭐 드실때는 꼭꼭 씹어드시는거 잊지마세요~ 선생님이 아프시면 저희들은 어떡합니까? ^^ 저희들을 위해서라도 몸 많이 챙겨주세요~ 아셨죠?! 꼭꼭꼭!!!

  • 작성자 06.09.17 20:09

    아무리 우유와빵이 넘친다고 해도 각자마다 저에게 주시는 빵과 우유가 같을수가 있겠어요 꼭꼭 씹어 먹겠읍니다 제몸을 잘 만들어야죠 왜냐면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시는 몸이니까요 회원님도 혹 빵과우유를 제게 주실런지요?? 뭐 깜박하고 잊고 오셔도 괜찮아요!!! 헤헤헤!! 늘 건강하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 06.09.17 23:29

    ~~여성회관 가족이시네요. 인사말을 안하셔서 그냥 등업해 드렷는데... 신바람한마당에서 노래 부르셨던 분이시군요. 방가요 자주 오셔서 즐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06.09.17 23:45

    반갑습니다. ... 선생님을 만나서 인생이 즐겁답니다.... ㅎㅎㅎ ^^

  • 작성자 06.09.25 01:28

    인생의 즐거움을 제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읍니다

  • 06.09.19 02:08

    아이구 애기 같은 울샘님 그누가 말려요. 그렇게 혼이 나시구두 아직도 잡수고 싶다니, 그 크림빵은 아마도 어릴적에 맛있게 잡수셔서 아직도 생각이 그렇게많이 나시나봐요. 저도 가끔씩 바나나 우유랑 크림빵이생각나긴해오. 그래도 조심하세요.~~~

  • 작성자 06.09.25 01:29

    그래요 나이는 어디로 먹는지 아직도 그 추억의 빵을 잊을수가 없어요 어쩌면 그래서 추억이 남아서 제게 큰 힘이 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챙겨 주셔서요

  • 06.09.19 02:24

    빵 뚜겅을 열어 한쪽으로 쏠려있는 크림을 골고루 문질러 다시 닫아 반으로 꺽어 잘라 친구와 매점에서 먹던 생각이 나는데요.그 친구는 지금쯤 어디있을까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요.추억이 있는 마음의 빵이에요. 옛날 생각 하시면서 천천히 드세요

  • 작성자 06.09.25 01:31

    맞아요 어떨땐 크림이 한쪽으로 너무쏠려서 다시 반을 펴서 고루 문질러서 먹었던 그 추억의빵.... 회원님도 기억이 나는가봐요... 넘 맛있어서 잊을수가 없네요 크크크!! 배개 아파도 전 먹어야해요!! 감사합니다

  • 06.09.19 18:00

    샘 빵은좋아하지않아도 바나나우유는엄청좋아하는데...5개사서선생님한나 사모님한나곰순이는3개먹어야지 용ㅎ ㅎ

  • 작성자 06.09.25 01:32

    바나나우유가 얼마나 맛있는데요!! 그쵸!! 흰우유도 맛있지만 약간은 달게 느껴지는 바나나우유가 더 좋아요!! 지금도 전 잘~~먹는 큰 아이람니다!! 크크크!! 늘 웃는모습이 보기좋아요!! 늘 기쁜날만 되세요

  • 06.09.26 20:39

    이 가을에 꽃집이아닌 빵집에서 발길을 머물러야하다니...한가위 보름달처럼활짝웃으시는우리샘때문에나두크림빵이먹고싶다...한잎가득입에물고바나나우유를 벌켝들이키는 맛이란표현조차어렵죠 새벽에바늘공포는 받았지만 드시는 순간은 행복하였으니 세상에 공짜는없는거죠 .즐거운한가위 보내세요!!!!!!

  • 작성자 06.09.27 02:37

    크크크!! 조금은 챙피하네요 그래도요 솔직히 배가 아파도 크림빵은 정말 맛있어요 먹고서야 아픈건 그만큼 참아야하겠죠!! 글쎄요 공짜란게 정말 없어서 탈 났나봐요!! 걱정해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변함없는 카페와 노래교실 사랑해 주세요

  • 06.10.19 09:36

    아''''''내동 먹고잪어랑 울샘이야 2뽀야한 엄니들이 주시겠지만 내는내손으로 사먹으야것넹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11.27 21:17

    먹고싶으시면 제게 얘기하세요 하나 사드릴께요!! 허나 단서가 있어요 제가 하나사면 울회원님은 두개사주세요!! 크크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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