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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 용봉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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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넋들의 이야기 내 어머니의 품속같은 고향같은 곳
고 광업 추천 0 조회 43 04.11.08 17: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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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08 18:11

    첫댓글 늦은 밤, 잘 들어 가셨나요? 다음날은... 장인어른 칠순잔치에 바쁘셨는지, 전화를 받지 않으시더군요.. 안부 인사 드렸던 겁니다. 종종... 정말, 너무 늦지는 않게,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 04.11.08 23:39

    선배님 먼길 와주셔서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 04.11.09 13:16

    가시는 뒷모습을 못봤네요. 만나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용봉의 역사를 대면했다고나할까요. 용봉이 1생시절이 있었군요!

  • 04.11.09 21:43

    영산이가 두루두루 고생이 많다. 광업이형 12월에 방학하면 날 한번 잡아 봅시다. 이번 기회에 자주 볼 수 있는 자리 마련 됐으면 합니다

  • 04.12.13 15:23

    팔십년대가 장대한 대하소설처럼 가슴으로 파고 들어오는 듯 합니다. 용봉은 그런 곳이었지요.. 지금도 그런 곳일까요. 시대가 달라지고 사람들이 달라지고 세상이 세번 강산이 세번 뒤짚어지는 세월이 흘렀나 봅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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