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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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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소개】 회원님소개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원더풀 미라벨리 박미라입니다.
원더풀미라벨~리 추천 0 조회 290 09.01.15 06:0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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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5 09:32

    첫댓글 ~~~~~ 쮝인다~~~~ 사진 멋지고.. 평소에 하던 말 그대로 해 놓으셨네요.. 멋져 멋져.. 뭐라도 도움 될 일이 있다면 해 드리겠습니다. 회원님들.. 댓글 팍팍 달아주세요~~!!!

  • 작성자 09.01.16 19:55

    울 세레네오빠가 어지간해서는 칭찬 안하시는데.. 칭찬 받으니 기분 으쓱합니다.. 이 코너가 많이 죽어있는듯해서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적어보았습니다 .. 회원님들도 주저하지마시고.. 자기 소개좀 부탁드려요.. 흐엉~ 어여 ㅎㅎ

  • 09.01.15 09:42

    여기 카페에서 온라인 상으로라도 자주 만날수 있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미라벨리에서 한번 만날수 있기를 기대하면서~~멋진 가수...멋진 색소포니스트...박미라님...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09.01.15 12:27

    미라님의 색소폰 실력이 장난이 아녀요~~~

  • 작성자 09.01.15 14:49

    케케케 무신 그런 망말을 ㅜㅜ 진짠줄 알믄 어뜩혀요

  • 작성자 09.01.15 16:06

    뜨아~ 공지글로 올려놓으시다늬... 허걱!

  • 09.01.15 17:11

    하고 싶은 일 하시면서 사시니, 부럽고.. 멋진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 작성자 09.01.16 04:48

    고맙습니다 안단테님! 저또한 음악과 더불어 살수있다는것만으로도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그치지않고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려야하는게 저의 팬들에게 돌려드려야할 마지막 과제인데 .... 요즘은 사는것만으로도 버겁네요 하하

  • 09.01.15 17:28

    그 정열과 자긍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미라여~~~ 영원하라!!!!

  • 작성자 09.01.16 04:51

    우와 능력있는 울 샘님께서 댓글을... 관심 감사드립니다.

  • 09.01.16 10:18

    멋장이네요~~~눈이 이쁠 것 같은 데~~~~

  • 작성자 09.01.16 17:55

    무대서는 사람인데 그래도 약간의 신비감도 있어야쥐요..ㅋㅋㅋ 보디가드님 컴 열심히 하시네요..벨리카페도 자주와주시고 ..늘 감사히 생각하고있습니다..건강하세요

  • 09.02.08 00:37

    와우~프로필이 대단하시네요~ 멋지게 사시는 미라님의 모습이 참말로 부럽습니다...사진도 멋지게 잘 나왔네요~ 앞으로도 열정적인 모습 기대 합니다...미라님 파이팅!!!^-^

  • 작성자 09.01.24 02:30

    대단한 프로필도 아닌데...그냥 열심히 살아왔을뿐인데.. 그냥 노래만 열심히 불럿을 뿐인데... 어쨎든 감사드립니다..OTL 프로필만 앞세우는 사람보다는 실력있는 사람이 되고싶구요.. 그윽한 인품이 배어나오는 노래를 하고싶습니다..

  • 09.03.05 16:05

    음 자뻑기라~~~ 제가 엄청스레 좋아하는 색소폰연주자도 무대에서는 "내가 최고다"라는 마음으로 연주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ㅎㅎ 역시 프로들은 자세부터가 아마추어들과 차이가 있군요? 그게요 연습 많이 하고 자신감에서 나오는 프로들만의 이야기 처럼들립니다. 저는 무대만 서면 손가락과 다리가 후들후덜 떨립니다.아마 프로와 아마추어의 가장 다른점..제가 촌에서 쭈욱 살아서 설에 간다는 것은 엄두도 못내요,,, 나이 37에 길잃어버릴까봐서리 ㅎㅎㅎ 설에 간다면 꼭 미라벨리에서 맥주한잔 하겠습니다.

  • 09.03.06 17:18

    착한 마음의 불량리드님 서울에 오시면 저에게 전화하세요.. 모든일이 간단히 해결됩니다.

  • 작성자 09.04.08 15:40

    푸하~ 엄살쟁이 ㅋㅋㅋ 서울오시면 세레네오빠랑 제가 길 안잊어버리고 명찰채워주구.. 손꼭잡고 댕길땡겡 어여 오시시요 ㅎㅎㅎㅎ

  • 09.04.07 18:40

    반갑습니다~~ 시간 허락되면 함 들려 보겠읍니다

  • 작성자 09.04.08 15:41

    소리고을에서 뵌분이신데..요기까지 관심을 가져주시고.. 굽신 좋은 인연이 될것같은 예감에 마음이 설레네욤 ㅎㅎ

  • 09.05.22 19:14

    님을 생각한 제 예상이 맞었네요러브고픈 영혼들을 위한 장소 같았어요~ 제가 앞으로 갖고싶어하는 공간입니다.가까운 곳이라면 매일 드나들고픈 곳이네요~앞으로도 많은 발전 있을 겁니다~이제는 육체보다도 영혼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하거든요~ 늦게 알게된 카페라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남은 하루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9.06.14 06:29

    어쿠 호야님 글 이제야 봤네욤 ... 색스타 회원분들은 인품이 다들 그윽하시고,, 격조가 있으신 분들인지라 늘 편안합니다.. 그중에 호야님도 한분이시구요... 꿈을 갖고 사시는데... 그 꿈 꼭 이루소서..러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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