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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_02 (성경 맥 잡기 06)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강해, 세미나, Baptist Church, Genesis) (15. 5.14)
성경 맥잡기 06(창세기 맥 잡기 02)
D. 믿음이란 무엇인가?
- (고후5:7) -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a. 믿음(Faith): 어떤 진리를 이해하며 동의하는 것
b. 기독교의 믿음은 하나님의 계시의 진리와 그 안에 있는 사건들과 교리들을 인정하고 동의하는 것.
c. 믿음이 효력이 있느냐 없느냐는 그 대상에 의해 결정되므로 믿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
자체가 아니라 믿는 대상임. 어떤 하나님인가가 가장 중요하다.
e.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믿음의 대상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므로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그분에 대한 신뢰 태도이며 그분으로 하여금 자신의 삶 속에서 그분의 성품과 능력을 나타내시도록 허락하는 것임.
E. 세상들이란 무엇인가?
히1:2; 11:3 세상들(worlds): 식물 세상, 동물 세상, 인간 세상, 곤충 세상 등. “뉴욕에 갔더니 거기는 딴 세상이더라고.”, 매튜 헨리는 땅을 중심으로 땅 세상과 땅 위 세상과 땅 밑 세상으로 분류함.
F. 창세기 1장의 하나님: 엘로힘, 창조의 하나님, 권능의 하나님(창1:1-2:3까지 34회):
주권자, 통치자
- (창1:1 -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 히11:3 - 1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그것으로 장로들이 좋은 평판을 얻었느니라.
3 믿음을 통해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깨닫나니 그런즉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 보이는 것들로 만들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무에서 유 창조),
하늘과 땅의 창조주, 소유자(행17:24) -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므로 손으로 만든 전들에 거하지 아니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은 창2:4절에 처음 등장
- 2:4 -땅과 하늘들이 창조된 때 곧 {주}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만들고 These are the generations of the heavens and of the earth when they were created, in the day that the LORD God made the earth and the heavens,
창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God로 표현)
F. 첫째 날:
1. 하늘(the heaven)과 땅(earth)을 만듦,
지구와 우주 공간을 뜻함(2:1 참조) -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2. 창세기 1장은 6일 창조를 보여 주며 2장 1절은 그것을 요약한다.
3. 창세기 1장의 6일 창조를 잘 이해해야 한다. 정상적으로 창세기를 읽어야 한다.
a. 1절 -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1) 시간이 처음 도입되는 시점에 하나님은 우주와 지구를 무에서 유로 만드셨다. 여기의 ‘heaven’이 하나님의 처소인 셋째 하늘일 리는 없으므로 이것은 대기권의 첫째 하늘과 천체들이 있는 둘째 하늘을 가리킨다.
사실 이것은 히브리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우주 전체를 표현하는 단어이다. 즉 시간이 시작되면서 하나님은 우주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땅 곧 지구를 만드셨다.
이 구절은 창조 전체를 하나의 사실로 선포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평범하게 기록된 그대로 하나님께서 우주와 지구를 만드신 것으로 보아도 된다.
b. 2절 -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그러자(And) 땅은 형태가 없었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셨다.
(1) 그 결과 혹은 그러고 나자(And), 지구는 형태가 없었고 비어 있었다(상태를 나타내는 ‘was’가 사용됨). 1절의 행위 뒤에 지구가 형태가 없게 되고 비게 된 것이 아니다(즉 ‘became’이 아님).
1절의 행위가 있자 지구의 상태는 형태가 없었고 비어 있었다. 여기서 우리는 결코 원래의 지구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한 타격을 입어 그렇게 되었다는 강박적 상상력을 넣을 필요가 없다.
다른 것들이 채워질 것을 설명하기 위해 땅이 비어 있는 상태라는 것으로 단순히 받아들이면 된다.
그리고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셨습니다.
(2) 깊음의 표면:
1. 욥기 등에 있는 대로 이 깊음을 셋째 하늘 초입의 수정 같은 유리 바다의 깊음,
2. 지구의 바다 속의 깊음, 중요한 것은 어둠이 바다 속부터 셋째 하늘에 이르기까지 온 우주 공간을 덮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 어둠은 심판의 어둠이 아니다.
5절에 있는 것처럼 첫째 날의 시작이 저녁이므로 당연히 이것은 밤의 어둠을 가리킨다. 또한 하나님의 영께서는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셨는데 이 물들은 바로 뒤의 9절에 나오는 물들 즉 땅 덩어리를(land)을 덮고 있는 바다의 물들로 이해하면 된다.
c. 3절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
(1) 어둠이 온 우주를 덮고 있는 상태에서 하나님은 아침이 되매 빛을 창조하셨다.
d. 4절 -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셨다.
(1) 이처럼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셨고 그 빛을 좋아하셨다.
(2) 여기에서 어둠을 부정적인 암시 즉 이전 세상의 반역을 뜻하기 때문에 빛만을 좋아하셨다고 이해하는 분들도 있지만 여기의 문맥은 그것이 아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이것은 단순히 첫째 날 밤의 어둠을 말한다. 이 어둠은 빛이 있으려면 필연적으로 존재해야 하는 어둠이므로 여기 나오는 어둠은 그 자체로 받아들이면 된다. 그 어둠 다음에 아침에 빛이 생겼다.
e. 5절 -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었다.
(1) 하나님은 어둠을 쫓아내려고 빛을 만드신 것이 아니다. 단순히 빛과 어둠을 낮과 밤이라 부르셨을 뿐이다. 그러므로 여기의 어둠은 무슨 심판의 결과가 아니다. 아직 해와 달이 없으므로 하나님은 전 우주적인 빛과 어둠을 사용해서 저녁과 아침으로 구성 첫째 날을 만드셨을 뿐이다.
1절부터 5절까지의 모든 일이 첫째 날에 이렇게 이루어졌니다.
f. 첫째 날에 하나님이 순서대로 하신 일은 다음과 같다.
(1). 우주 공간과 지구를 창조하셨다.
(2) 지구는 아직 있을 것들이 없으므로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다.
(3) 아직 저녁(밤)이므로 어둠이 지구를 포함한 온 우주 공간을 채웠다.
(4) 하루는 저녁부터 시작되므로 1, 2절은 첫째 날의 밤 12시간이었다.
(5) 아침이 있어야 하루가 되므로 하나님께서 아침에 빛을 창조하셨다.
(6) 어둠 속에 빛이 생기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7) 그래서 첫째 날의 밤과 낮이 생겼다.
(8) 그런데 아직 우주 공간과 지구에는 있어야 할 것들이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6-31절을 통해 있어야 할 것들을 만드시고 지구와 우주를 채워서 자신이 원하시는 대로 형태를 갖추게 하셨다.
g. 6-8절 - 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드디어 둘째 날에하나님은 천체들을 심을 공간인 궁창(firmament) 즉 엄청나게 단단한 공간을 만드셨다.
이것은 바로 오늘날의 우주과학자들이 ‘흑암물질’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플랑크 스페이스(Planck space or plenum)라고도 불리며 밀도가 10의 93승(10을 93번 곱한 천문학적 숫자) 정도 되는 공간이다.
이런 공간 안에서 지구나 태양은 전자 하나만도 못한 크기와 무게를 갖는다.
(1) 하나님께서 이런 궁창은 지으셨지만 궁창에 들어갈 천체들은 아직 창조하지 않으셨으므로 이날은 ‘좋았다’는 말씀이 없a다. 이 말씀이 없다고 해서 무언가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좋았다’고 말할 시점이 아직 아니기에 ‘좋았다’는 말이 없을 뿐이다.
h. 9-10절 - 9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것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우주 공간에 궁창을 만드셨으니 이제는 지구를 조성하셔야 한다. 첫날 지구를 창조하실 때 땅덩어리(land)는 물들 속에 잠겨 있었기에 셋째 날에하나님께서는 이 물들을 한 군데로 모으시고 육지를 드러내셨다.
잘 알다시피 땅 덩어리는 노아의 홍수 이후 벨렉의 때에 나뉘면서 오대양 육대주를 형성하였다
- (창10:25) -
i. 11-13절 - 11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과일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과일 나무를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그 저녁과 아침이 셋째 날이더라.
을 보면 셋째 날에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냈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것들이 좋았다. 그 저녁과 아침이 셋째 날이었다.
j. 지구의 형태를 갖추신 뒤 넷째 날에하나님께서는 우주를 만드시기 위해
- 14-19절 - 14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라. 15 또 그것들은 하늘의 궁창에서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17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그 저녁과 아침이 넷째 날이더라.처럼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시고 그것들을 궁창 속에 박아 놓으셨다.
드디어 궁창에 있을 것들이 있으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그 날은 넷째 날이었다. 이로써 우주 공간을 채워 형태를 갖추는 일은 다 끝났고 지구만 더 채우면 창조의 일이 다 끝난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순서를 보면 하늘 땅 하늘 땅의 순으로 되어 있다.
k. 그리고 20-31절 - 20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은 생명이 있어 움직이는 창조물과 땅 위 하늘의 열린 궁창에서 나는 날짐승을 풍성히 내라, 하시고 21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이 풍성히 낸, 움직이는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바다의 물들을 채우고 날짐승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그 저녁과 아침이 다섯째 날이더라.
24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가축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그것의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29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속에 씨 맺는 나무의 열매를 가진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과 속에 생명이 있어 땅에서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었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31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
에서 다섯째 날에하나님께서는 땅 위의 대기권에 날짐승들을 만들고 바다의 창조물을 만들고 여섯째 날에 짐승과 가축과 기는 것 등을 만들고, 드디어 사람을 만드셨다.
물론 매일 매일 모든 창조 작업이 자신의 뜻대로 된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셨다.
l. 이렇게 해서 31절에 있는 대로 여섯째 날이 끝났다. 이 여섯 날을 통해 하나님은 우주와 지구에 있을 것들을 하나하나 만드시고 채우셔서 그것들이 형태를 갖추게 하셨다
.
m.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려고만 하시면 단숨에 우주와 지구를 완벽하게 창조하실 수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인류를 위한 다른 계획이 있어서 6일 동안 하나하나 만들어 채우셨다.
n. 2장, 지금은 1장과 2장의 구분이 있지만 원래는 없었다.
o. 1절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었다. host: 군대, LORD of hosts
(1) 하나님은 우주 공간의 두 하늘 속의 천체들과 지구의 모든 것들(모든 군대)을 이처럼 6일에 걸쳐 하나하나 만드시고 채우셨으며 그 결과 모든 일이 완성되었다(끝났다).
p. 2절 그리고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만든 자신의 일을 마치시고 친히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
(1) 모든 것을 끝내셨으므로 이제 하나님은 일을 떠나 쉬셨다.
q. 3절 그리고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다. 그 이유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다.
(1) 이로써 하나님은 안식일을 만드시고 그 날을 복주셨다.
(2) 하나님이 6일에 걸쳐 이 모든 것을 완성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7이라는 숫자로 움직이시는 하나님 자신의 계획(안식, 안식년, 희년, 칠칠절, 일곱 명절 등)을 보여 주시며, 동시에 사람이 일주일에 하루를 쉬어야 함을 보여 주시기 위함이다
- (막2:27-28) - 27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만들어지지 아니하였나니
28 이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니라, 하시니라.
(3) 이런 계획이 없이 순식간에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면 7로 움직이는 구약 성경의 많은 예표들과 지금의 주(week) 시스템 등 설명할 길이 없다.
4. 하나님은 첫째 날 우주와 지구를 빈 채로 만드시고 바로 그날부터 6일에 걸쳐 우주와 지구에 있을 것들을 하나하나 창조해서 채워 넣으셨다.
그래서 2장 4절은 이때를 가리켜 ‘땅과 하늘들이 창조된 때 곧 {주}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만든 때’라고 말한다. 이로써 우리는 창세기 1장에서 ‘만들다’와 ‘창조하다’는 같은 의미임을 알 수 있다.
5. 결론적으로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무에서 유를 만드시고, 우주와 지구와 그것들 안의 모든 것을 창조한 사실을 묘사한다. 여기에서 이것 외에 다른 것은 끼어들 여지가 없다.
6. 이렇게 창세기 1, 2장을 읽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정상적이며 바른 방법이다.
7.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으니 (막10:6) -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으니
(1) 재창조 등은 없는 개념이다.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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