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
108. 초등학교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 아파서 자주 학교를 빠지곤 했었던 기억... (지금은 너무 튼튼해서... ㅡ.ㅡ;; 역시 밥을 잘 먹어야 하느니라~!!)
109. 중학교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 2학년때 학교가 이사해서 무진장 좋은 데로 갔었던... (이전식 하는날 헬기가 와서 찍어갔쥐...)
110. 고등학교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 동굴 같은 어두컴컴한 매점을 이용하다가, 미모(?)의 매점 누나가 운영하는 간이 매점(?)을 이용하게 된... 쿨럭~!
111.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
§ 군대 있었을 때가 아닐지... (이런~! 방위였쟎아~! 쿨럭... 히히 것도 사복입구 머리기르구 다녔으면서... ㅡ.ㅡ;;)
112.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때는?
§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을 때... (일본, 중국, 대만, 사우디, 미국, 영국, 독일, 스웨덴, 인도, 브라질, 멕시코, 칠레, 페루, UAE, 태국 등등...)
113. 인생에서 가장 불만스러웠던 때는?
§ 못 마시는 술을 억지로 권했던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 (여전히 술은 못마심... ㅡ.ㅡ)
114.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 군대 제대했을 때... 자유의 몸이다~!!! (방위였쟎아~! ㅡ.ㅡ;;)
115. 인생 최대의 실수를 꼽으라면?
§ 고딩 때 공부 않하고 놀기만 한것... (바보... ㅡ.ㅡ;; 특히 고3때 제일 많이 놀았쥐...)
116. 인생 최대의 행운을 꼽으라면?
§ 고딩 때 공부 안했음에도 대학에 장학금받고 붙었을 때... (난 천잰가 ㅡ.ㅡ?)
117.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 어렸을 때 산타한테 받은 디즈니 인형세트... (물론... 어머니의 선물이쥐만...)
118. 가장 기억에 남는 상은?
§ 개근상일듯... (어렸을 때 아파서 학교를 많이 빠진 나에게 개근상은 정말로 희귀한...)
119. 자신의 최고 성적(등수)은?
§ 초딩때 아마도 반에서 1-2등 했을텐데... 기억이 않나서 잘 모름... (그런걸 기억까지 다 하나?)
120. 자신의 최하 성적(등수)은?
§ 고딩 때 놀아서 반에서 20등 정도 했을 때겠쥐... ㅋㅋㅋ...
121. 지금까지 유명 인사를 만난 적이 있나? 누구를 만났는가?
§ 연애인으로는 신애라를 봤고... 예전 (한창 잘나갈때) 탤런트 김희애 남편(누군지 아시리라...)을 만나 본 적 있고... 흠... 글쎄 ㅡ.ㅡ?
122. 가장 당황내지 황당했던 사건이나 기억은?
§ 뭐니 뭐니해도 열심히 일한 자료나 문서가 순간의 실수로 날라가 버렸을 때... ㅡ.ㅡ;; (뜨아~~~ 스크림 모드 T^T)
123. 가장 잊고 싶은 기억은?
§ 초딩때 이상한 선생을 만나서 괴롭힘(?)을 당했던 것... (웬수... 손까락 꺾기... 간지럼 태우기등 희한한 고문을... ㅡ.ㅡ+)
124. 가장 서럽게 운 경험이 있다면?
§ 서럽게 운 건 없고... 아파서 운(?) 경험은 어려서 많았쥐... (아니... 아파서라기 보다 먹기 싫은 쓴약을 먹어서가 아닐까?)
125. 가장 크게 웃었던 경험이 있다면?
§ 무슨 TV에서 한 코미디 쇼를 보고 그렇게 웃은 적이 있고, 웃긴 얘기를 하다가 웃은 적이 있는데 지금은 기억 않남... ㅡ.ㅡ;; (바부~)
126. 가장 많이 화가 낫던 때는?
§ 주변 사람들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느꼈을 때... (뭐~ 글타고 심한 건 아녔지만 그래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으니...)
127. 가장 기억에 남는 꿈은?
§ 어렸을 때 텔레비전에서 괴물이 나오던 꿈을... (역시 티비가 사람을 버린다니까...)
128. 가장 많이 아팠던 기억은?
§ 요도결석으로 아팠을 때... 생전 처음으로 응급실을 갔었을 때... (애낳는 고통이랑 치통과 함께 인간의 최대 3대 고통이라고 함... ㅡ.ㅡ;; 와~! 나 애 낳는 고통을 이미 간파했어~!! T^T)
129.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은?
§ 흔하디 흔하지만... 어린왕자... 그리고 성경책~!
130. 최장시간 수면기록은?
§ 18시간? 아마도... 글쎄? 24시간 이상 잔 기억은 없음...(연속으로...)
131. 최장시간 불면기록은?
§ 48시간... 하루라도 밤을 새우면 오락가락 하는 체질이라 반드시 최소한 2-3시간이라도 자야 함...
132. 도박을 해서 가장 많이 딴 금액은?
§ 전혀 없으나 남의 복권을 대신 사줘서 그 사람이 5천원정도 금액에 당첨된 적은... 그러나 의외로 경품 이벤트에는 잘 뽑혀서 여러번 혜택을 받았었다는... 쿨럭~! ㅡ.ㅡv
133. 도박을 해서 가장 많이 잃은 금액은?
§ 못하니 않하고... 않하니 잃을리가 있나? (게다가 통계학을 배우면서 부터 도박의 부질없음을 느낀다는...)
134. 칼라로 꿈을 꿔 본 적이 있는가?
§ 글쎄? 아마도... 색을 기억하지는 않지만...
135. 자다가 가위에 눌려서 힘들게 일어난 적이 있는가?
§ 가윈지 칼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적이 있다고나 할까? 꿈에서 깰려고 해도 깨지지 않는...
136.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해 당황스러운 일을 만들었던 적은?
§ 아직까지 없었음... 그러나 꿈에서 본 곳을 직접 가본 경험이 있음... (그 후에 뜻밖의 사건이 벌어졌지만... ㅡ.ㅡ;; 이걸 오마쥬라고 하나? 아니면 데자뷰라고 하나? @.@;;)
137.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 하루 일을 무사히 마치고 잠자리에 들 때... (ㅋㅋㅋ...)
138. 하루 중 가장 불만스러운 때는?
§ 우중충한 날 잠자리에서 일어나거나, 밖에 나가야 할 때... (특히 눈이 오는날은 외출하기 싫음)
139. 우리나라를 위해 자신이 한 가장 큰 일이 있다면?
§ 군대 갔다 온 것~! 국방의 의무를 해냈으니... 이 정도면 충분하리라~ (동방은 아니었다네 ㅡ.ㅡv)
140. 계획을 세우고 잘 지키는 편인가?
§ 계획을 안 세우고 안 지킨다면? 글쎄...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다고나 할까?
141. 수영장에서 수영 중 물속에서 볼 일을 본 적이 있는가?
§ 수영을 잘 못해서 수영장에 간 기억이 별로 없을 뿐더러... 그 물에 나도 몸을 담근다는 생각에... 전혀... (도리도리...)
142. 가장 거창하게 세웠던 계획은?
§ 열심히 공부해서 1등을~!!! 쿨럭~! (노벨상보단 덜하구랴~ ㅡ.ㅡ;;)
143. 자살하고 싶은 적이 있었는가?
§ 전혀... 그런 짓을 외하나... 무서워서 못할 듯... (도리도리... 난 그런 타입의 사람은 아니다... 얼마전에 아는 일본인 친구가 자살해서 충격을 먹었다는...)
144. 자신의 계획이나 의도대로 되지 않을 때 어떻게 하는지?
§ 새로운 환경에 맞는 계획을 세우면 되지 모~! (작은 계획에 얽매여서 큰 걸 놓치려 하지는 않는다...)
145. 약속을 잘 지키는 편인가?
§ 남과의 약속은 잘 지키지만... 자신과의 약속은... (흠... 이 부분이 몹시 찔리는군... 자신과의 약속도 잘 지켜야 할텐데...)
146. 상대방이 약속을 어겼을 때 어떻게 하는지?
§ 이유를 뭍는다... 납득할만 하면 용서하고... 않그러면 주의를 주고...
147. 상대방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 어떻게 하는가?
§ 용서를 구하지... 당연한거 아닌감 ㅡ.ㅡ? (제발 살려줘... - 비굴모드 T^T)
148. 평생에서 잊지 못할 큰 싸움이 있다면? 누구와의 싸움?
§ 흐~ 어렸을 때, 외할머니한테 무작정 게겼던... ㅡ.ㅡ;; (지금은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하면... T^T 여보시오~! 살아계실 때들 효도하시오~!!)
149. 음식을 먹다가 이상한게 나온 적이 있는가? 가장 황당했던 경우는?
§ 예전에 라면먹다가 무슨 애벌레 비슷한게 나온 적이 있었는데... (다행이 많이 먹지 않아서... 쿨럭~! 그래도 먹은 건 먹은거쟎아~!)
150. 학창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지금도 어디 살고 계시는지 안다는... 참으로 친절하고 좋으신 분이셨지... 다른 애덜한텐 호랑이였는데... 나한테는 아녔던...
151. 타임머신이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시절은?
§ 고딩 1학년... 돌아가서 나 자신에게 공부하라고 윽박지를 것 같다...
152. 가장 많이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냈던 액수는?
§ 글쎄다?? 하도 오래전이라서... 차라리 돈으로 돕는 것보다 직접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낫지 않을까? 뭘 가르쳐 준다거나... 뭐를 만들어준다거나...
153. 동물에게 물려본 적이 있는가? 언제? 어떤 동물에게?
§ 금붕어에게... ㅋㅋㅋ... 농담이고... 동물한테 물려본 적은 없음... 내가 동물을 물었으면 모를까... ㅡ.ㅡㅋ 허나 곤충한테는 많이 물려봣다우... 대표적인게 모기... ㅡ.ㅡㅋ
154. 노래방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는?
§ 최고 100점, 최저 0점 모두 기계가 엉터리였다는...
155. 가장 마음에 남는 명언은?
§ 너 자신을 아는 것이 힘이다... - 소크라베이컨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 아는 것이 힘이다; 베이컨) ㅋㅋㅋ...
156.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될 때?
§ 귀여운 얼라(대부분 조카)들을 보고서 아이들을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157. 아직도 어리다고 생각될 때?
§ 나도 모르게 귀여운 얼라들과 엉망징창으로 뒹굴고 놀 때... (히히히...)
158. 산타클로스를 몇 살까지 믿었는가?
§ 믿었다기보다...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던...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거고~ 너무 늙은이 같구먼...)
159. 일기를 잘 쓰는 편인가?
§ 전혀... 그런거 뭍지마시라~!
160. 자신을 천재 혹은 바보라고 생각해 본적 있는가? 어느 쪽을 자주?
§ 천재 같은 바보... 너무 나 자신을 믿어서 제대로 실력발휘도 못하고... 최선을 다하지도 못하는 걸 느낄 때...
161. 점을 자주 보는 편인가? 점을 믿는가?
§ 점? 거울을 자주 보는 편이 아니니... ㅡ.ㅡ;; 점을 왜 믿나? 점을 빼야지~!
162. 귀신이나 UFO를 본 적이 있는가? 본적이 없다면 존재를 믿는가?
§ 본 적 있음. 군대시절에... 쿨럭~ 퇴근하면서 버스정류장에서 가을 저녁 5시(해가 있을 때지...) 쯤에 서해상에 떠 있는 작은 불덩이를 봤지... 뭐~ 많은 사람이랑 봤으니 무서워하지는 않았고... ㅡ.ㅡ;; 그냥 글쿠나~ 했음...
163. 버스 타고 종점까지 가 본적이 있는가?
§ 중딩 때 셤 끝나면 할일 없이... 왜냐면 학교가 종점에 있었고... 심심해서 버스타고 그 버스의 반대편 종점까지 갔었다는... 쿨럭~
164. 화장실에 낙서해 본 적이 있는가?
§ 한가지 일에만 집중을 하는 편이라... 쿨럭~ (힘과 정신을 모두... ㅡ.ㅡ;;;)
165. 지금까지의 일기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면?
§ 일기를 안쓰고 밀려서 거짓말로 썼던 적이... ㅡ.ㅡ;;
166. 하루 최고 몇 편의 영화를 보았는가?
§ 정식으로 본거라면 3편 정도일테고... 걍 초반만 보는 식이라면 아마 20편 정도?
167. 일년에 읽는 책은 몇 권? (교과서나 참고서 제외)
§ 1-2권... 게으르니즘... ㅡ.ㅡ;;
-시간여행
168. 타임머신을 타고 100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뭘 하겠는가?
§ 1003년이라면... 글씨... 앞으로 1000년의 일을 예언하겠다고 허풍떨다가 맞아 죽을지도... 쿨럭~!
169. 타임머신을 타고 50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 위의 답을 참고 삼아서 걍 조용히 튀지않고 지내겠다...
170. 타임머신을 타고 10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 걍 타임머신 타고 원래 시대로 돌아온다...
171. 타임머신을 타고 5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 별로 할 일이 없을듯... 컴터도 없는 시대니... 아마 미래의 기술을 전수하러 다닐지도... (그러다가 미치광이 취급받는 건 아닐지...)
172. 타임머신을 타고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 아무 소용없다네... 차라리 거기서 5년 전으로 가서... 나한테 나타나 공부 열심히하라고 할 듯...
173. 타임머신을 타고 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 열쉬미 영어 공부 하라고 타이를 듯...
174. 타임머신을 타고 작년으로 돌아간다면?
§ 디아블로2 때려치우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할 듯...
175. 타임머신을 타고 한달 전으로 돌아간다면?
§ 셤에 나왔던 몇몇 문제들을 미리 찍어주고 사라진다... ㅋㅋㅋ...
176. 타임머신을 타고 일주일 전으로 돌아간다면?
§ 500문답을 빨리 끝내라고 타이를듯...
177. 타임머신을 타고 어제로 돌아간다면?
§ 일찍 자라고 한다... ㅡ.ㅡ;;
178. 타임머신을 타고 내일로 갈 수 있다면?
§ 내일의 날씨 정도나 파악하고 돌아올 듯...
179. 타임머신을 타고 일주일 후로 갈 수 있다면?
§ 할일 없음...
180. 타임머신을 타고 한 달 후로 갈 수 있다면?
§ 셤 정보를 미리 유출해내서... 흐흐흐... ㅡ.ㅡ+
181. 타임머신을 타고 1년 후로 갈 수 있다면?
§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는 정보를 알아서 준비를... ㅡ.ㅡ;;
182. 타임머신을 타고 5년 후로 갈 수 있다면?
§ 좋은 마누라를 구할 수 있는 정보를 구해서 미리 준비를... ㅡ.ㅡ;;
183. 타임머신을 타고 10년 후로 갈 수 있다면?
§ 좋은 얼라덜을 나을 수 있는... 쿨럭~! (그건 어찌할 수 없쟈노~!)
184. 타임머신을 타고 50년 후로 갈 수 있다면?
§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서 돌아온다... 글고 그걸 이용해서 세계 정복을... 크하하하~~! 쿨럭~
185. 타임머신을 타고 100년 후로 갈 수 있다면?
§ 마찬가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서... 이번엔 우주 정복을~!
- 버릇, 습관
186. 특별한 징크스가 있는가?
§ 운전할 때 지갑을 항상 꺼내놓고 운전하는 버릇이... 안그러다가 걸려서 딱지 뗀적이 있어서 웬지... ㅡ.ㅡ;;
187. 목욕하는 빈도는?
§ 매일 샤워한다는... 푸드덕~ 푸드덕~! (물만 튀기는 소리...)
188. 머리감는 빈도는?
§ 매일 감는다는... 하루라도 안 감으면 기름기 때문에 냄새가 나서... ㅡ.ㅡ;;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 앗~! 아니군 머리에 기름이 난다... ㅡ.ㅡ;;)
189. 이를 닦는 빈도는?
§ 매일... 흠... 경우에 따라 입이 껄쩍찌근~ 하면 함... ㅡ.ㅡ
190. 세수하는 빈도는?
§ 하루에 2-3번 할라나?? (이것도 귀챦을때는 1번)
191. 손톱을 깍는 빈도는?
§ 2달에 3번 정도일 듯...
192. 발톱을 깎는 빈도는?
§ 1달에 1번? 글쎄?
193. 귀지를 파는 빈도는?
§ 수시로... ㅡ.ㅡㄱ (후비적 후비적...)
194. 딸꾹질하는 빈도는?
§ 요 근래 딸꾹질 한 적이 기억 않난다는... 아마 2-3년에 한번 할듯... ㅡ.ㅡ?
195. 하품하는 빈도는?
§ 하루에 여러번하니까... 평균 3-4시간에 한번일듯...
196. 하루에 거울을 보는 횟수는?
§ 하루 2번... ㅡ.ㅡ;; 우연히 보는 경우까지 합하면 글쎄...
197. 머리를 자르거나 다듬는 빈도는?
§ 1.5달에 1번?
198.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몇 시인지 확인한다...
199.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
§ 안경 벗고 침대로~! ㅡ.ㅡ/
200. 자신의 독특한 잠버릇은?
§ 잠잔 그 상태로 깬다는... 뛰어난 원상복귀력~!
201. 잠이 안 올 때 하는 일은?
§ 잠 올 때까지 눈 안감고... ㅋㅋㅋ... 글쎄? 책읽을 듯... 그러면 잠이 오니까...
202. 졸릴 때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 하는 일?
§ 졸릴 때? 정신을 차려? 훗~! 웃기는 소리다... 졸리면 걍 잔다~!
203. 거짓말할 때 하는 습관이나 행동은?
§ 그런게 있으면 거짓말 하는게 들통날텐데... 아마 굳이 따지자면 약간 말을 더듬겠지... 생각하느라...
204. 끊고 싶은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책읽으면 잠이 오는... ㅡ.ㅡ;; (그건 끊는다기 보다는...)
205. 화장실에서 일 본 뒤 쓰는 두루마리 화장지는 보통 몇칸?
§ 경우에 따라서 틀림.. (화장지의 두께와 내구성을 고려함...) 어릴때 10-12칸을 써서... 무진장 혼났었지... 흐흐흐...
206. 화장실에서 읽는 책이나 신문이 있다면?
§ 한가지 일에만 집중한다고 했쟈노~! (164번 답변 참고)
207. 기분이 좋을 때 하는 일
§ 잠잔다... ㅡ.ㅡ;; 글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
208. 기분이 나쁠 때 하는 일
§ 잠잔다... 이건 확실하다...
209. 다리를 꼬고서 앉을 때 어느 쪽이 위로 올라오는가?
§ 오른쪽이 위로... 그러나 균형을 맞추기 위해...(실은 다리가 저려서... ㅡ.ㅡ;;) 수시로 바꾼다는...
210. 울고 나서 쉽게 잊어버리는 편인가?
§ 잘 안우니까... 잊을 일도...
211. 화내고 나서 쉽게 잊어버리는 편인가?
§ 상황에 따라... 그러나 쉽게 잊으려고 하는 편임...
212. 휴일에 약속이 없을 때 하는 일은?
§ 잔다... 자는게 남는다~!
213. 어린 시절의 꿈은?
§ 과학자...
214. 지금 나의 꿈은?
§ 미치광이 과학자가 아닐까... ㅋㅋㅋ...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ㅡ.ㅡ)
215. 지금 제일 보고 싶은 사람은?
§ 소중한 사람들... (누군지는 말 않하지... 허나~! 단수가 아닌 복수형이란걸...)
216. 제일 자신있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은?
§ 떡볶이, 만두국, 볶음밥, 두부요리, 비빔국수, 스파게티, 오꼬노미야키, 돈까스 등등...
217. 배우고 싶은 요리가 있다면?
§ 프랑스 요리하고 중국 요리... (헐~ 요리가 취미 같구먼...)
218. 거울을 볼 때 제일 먼저 확인하는 자신의 신체 혹은 얼굴 부분은?
§ 얼굴... 당근이쥐~!
219. 20년 전 나의 모습은?
§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있었쥐...
220. 10년 전 나의 모습은?
§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있었쥐...
221. 5년 전 나의 모습은?
§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있었쥐...
222. 5년 후 나의 모습은?
§ 열심히 뭔가 하겠지? 결혼은 했을까? 글쎄?
223. 10년 후 나의 모습은?
§ 결혼은 했겠지? 애는 얼마나 낳았을까? 글쎄?
224. 20년 후 나의 모습은?
§ 애덜한테 잔소리 하고 있을까? 아니면 부인한테 잔소리 듣고 있을까? ㅡ.ㅡ;;;
- 연애
225. 이상형은?
§ 마음이 착한...은 기본이고... 예뻐야지...(기준이 틀릴테니 모~) 그리고 당연한 소리지만 같은 신앙이어야 한다는... (신앙이 틀리면 피를 튀기기까지 한다네... 중동처럼... ㅡ.ㅡ;;;)
226.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접근 방법은?
§ 잘 아는 사람이라면 직접 표현할테고,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좀 더 파악하도록 노력을...
227. 연인한테서 선물 받고 싶은 것은?
§ 스와치 시계, LCD 모니터 혹은 디지털 카메라... ㅡ.ㅡ;; (갑부랑 결혼해야것군)
228. 연인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 아마도 다이아 반지가 아닐까? 웬 다~~~~~~이아~~~~~~! (썰렁~ ㅡ.ㅡ;;)
229. 연인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은?
§ 나이아가라 폭포... (흠 신혼여행지라지만... 신혼여행은 하와이나 플로리다로 가고 싶응께...)
230. 애인과 같이 먹고 싶은 음식은?
§ 열대 과일 요리 비슷한 이국적인 음식...
231. 첫키스의 경험과 느낌은?
§ 경험이 없는데 느낌이 있으랴...
232. 첫키스를 해본적이 없다면, 언제쯤 누구와 해보고 싶은가?
§ 없는데... 누구와? 글쎄 아마도 부인될 사람한테 청혼하면서 해야겠쥐? (너무 전통적인감 ㅡ.ㅡ?)
233. 키스와 뽀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뽀뽀는 입술만 닿는거고... 키스는... 글쎄??
234. 이성을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곳은?
§ 눈과 얼굴... (흠... 이 질문 위에서 한 것 같은데... ㅡ.ㅡㅋ)
235. 남녀간에도 우정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 가능하쥐... 특히 여성성 많은 남자가 정상인 여자와 친해질 경우라면... (여자가 남성성이 많아도 남자는 여전히 여자로만 보기 땜시... 반대는 힘들듯...)
236. 애인에게 권하고 싶은 헤어스타일은?
§ 생머리... (뽁씰뽁씰한 파마는 촌씨러울 듯...)
237. 애인에게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요리를 잘하고 애기를 잘 본다는 것... (조카가 애기였을 때 돌봐줘서... ㅡ.ㅡㅋ)
238. 애인에게 감추고 싶은 것이 있다면?
§ 늘어나는 몸무게... ㅡ.ㅡㅋ (뚱뚱하지는 않지만... 암턴 다이어트를 해야할 것 같다는...)
239. 애인과 싸우고 나서 화해하는 방법이 있다면?
§ 애인이 없는데 우케 싸우고? 싸울 일이 없는데 우케 화해하겠는가? 허나... 만약을 가정한다면... 우선 내 잘못일 경우 용서를 구하고~! 상대방의 잘못일 경우 용서를 해준다~!
240. 원하는 결혼상대의 나이차는?
§ 동갑이나 연상은 싫은... 아마도 2-5살 정도차이가 괜챦지 않을런지... (어디까지나 정신연령... 쿨럭~!)
241. 싫어하는 이성이 자꾸 쫓아다닌다면?
§ 싫다고 솔직히 말한다... 난 좀 약간은 냉정하고 차가운 점이 있거덩...
242. 만약 애인이 바람을 피우는 것을 알았다면?
§ 정도에 따라서 심할 경우 절교한다... (절대로 배신은 용서치 않는다는... 부르르~~~ ㅡ.ㅡ+)
243. 만약 자신이 바람 피우는 것을 애인에게 들켰다면?
§ 절대로 바람필 자신도 없고... 바람필 마음도 없다~! 그러니 들킬 일도 없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244. 미녀의 조건은?
§ 우선... 포근한 마음... 깔끔한 인상...
245. 미남의 조건은?
§ 우선... 겸손한 자세... 자상한 태도...
246. 가장 꼴불견인 남자?
§ 허세만 부리는 실속없는 놈...
247. 가장 꼴불견인 여자?
§ 잘난척만하고... 허영심만 가득한 뇬...
248. 누군가 지금 앞에서 자신의 흉을 보고 있다면 대처방법은?
§ 못들은 척하고... 나중에 피비린내나고 처절한 응징을... ㅋㅋㅋ... ㅡ.ㅡ+
- 우정
249. 친구가 가기 싫은 곳에 억지로 가자고 권한다면?
§ 그 친구가 가기 싫은 곳에 가자고 반대로 권하겠다...
250. 친구가 먹기 싫은 음식을 억지로 권한다면?
§ 그 친구가 싫어하는 음식을 먹자고 억지로 권하겟쥐?
251. 친구가 싫어하는 음악을 들으라고 억지로 권한다면?
§ 그 친구가 싫어하는 음악을 억지로 들으라고 할테고...
252. 친구가 싫어하는 장르의 영화를 억지로 보자고 한다면?
§ 당연히 그 친구가 싫어하는 영화 장르를 보자고 할꺼당~!
253. 친구를 때려 본 적이 있는가? 느낌은?
§ 친구를 때리거나 친구한테 맞은적이 평생동안 없다는... (앗~! 친구가 없다는 소린가?) 비폭력주의자라... 말로하쟈는...
254. 친구한테 맞아 본 적이 있는가? 느낌은?
§ 위의 답과 똑같다네 다만 보충할 점은 때리고 맞는걸 싫어한다는... (학교 체벌을 가장 무식한 행위라고 생각한다네...)
255. 친구와 자주 싸우는 편인가?
§ 전혀... 서로 퉁명맞은 소리만 해도... 싸울만큼 허술한 우정을 쌓지는 않는다는...
256. 친구와 싸우고 난 후에 화해하는 방법은?
§ 상황에 따라서 용서를 빌고 용서를 하겠다는... 뭐던지 용서하는게 최고야~!
257. 한밤중에 (심지어 잠을 자더라도) 불러낼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 위급한 상황이라면 그럴 사람이 있겠쥐... 하지만 놀러가자는 이유로 했다면... 흠... 그래도 한 두놈은 따라 붙을 듯... (물론 한국애덜은 아니겠쥐만... 쿨럭~)
258. 친구에게 금전적인 요구를 자주 부탁하는 편인가?
§ 절대로 부탁하지 않는다는... 돈을 꾸는거를 싫어한다는...
259. 친구의 금전적인 요구를 잘 들어주는 편인가?
§ 마찬가지로 깨끗한 우정을 위해서 "절대로" 돈을 않 빌려준다는... 구두쇠라기 보다... 금전적인 걸로 우정이 금가는걸 원치 않기 땜시... 아주 친한 친구라면 차라리 돌려받지 않겠다는 맘으로 준다면 주지...
260. 만약 친구가 돈 빌린 것을 잊고 있다면, 어떻게 받아 낼 것인가?
§ 말했듯이 아예 준다는 걸 전제로하고 빌려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일반적인 친구의 경우라면 말해서 받겠쥐...
261. 친구에게 잘 양보하는 편인가? 친구에게 양보를 요구하는 편인가?
§ 잘 양보한다고 생각하는데... ㅡ.ㅡ;; 아닌가? 글쎄? 모르쥐?
262. 쉽게 친구를 사귀는 편인가?
§ 경우에 따라서... 상대방이 마음을 쉽게 여는 편이라면 쉽게 사귀고... 그렇지 않는 사람이라면 나도 조심해 한다는...
263. 친구에게 충고를 잘하는 편인가?
§ 필요할 경우 듣기 싫은 소리도 꼭 한다는... 그렇다고 직설적으로 하는건 아니고 돌려서~ 기분 상하지 않게...
264. 친구의 충고를 잘 경청하고 따라하는 편인가?
§ 필요한 것이라면 듣쥐... 허나 쓴소리라면... 아마도 안들을려고 할 듯...
265. 친구에게 쉽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 놓는 편인가?
§ 아주 중요한 비밀은 절대로 털어놓지 않는다는... 못 믿는다기보다... 상대방에게 부담주기 싫어서...
266. 친구의 비밀을 잘 지켜주는 편인가?
§ 지켜줄 것을 부탁한 경우나 중요한 것은 절대로 지키지만... 그렇지 않고 가볍고 일상적인 거라면 상황에 따라서...
267. 사람을 사귈 때 말을 쉽게 놓는 편인가? 오랫동안 존대말을 쓰는 편인가?
§ 예전에는 오랫동안 존대를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이 망가지다보니... 이젠 존대말쓰고 격식차리는게 귀챦다는...
268. 콩알이 한 쪽 있다면, 정말로 친구와 나눠 먹을 것인가?
§ 밭에 심어서 콩을 불린 후에 나눠서 먹을거다라는... (익힌거라면? 걍 친구 준다)
269. 좁쌀알이 한 톨 있다면, 친구와 나눠 먹을 것인가?
§ 위의 답과 마찬가지~!
270. 친구를 원수로 만든 적이 있는가?
§ 초딩 때... 원수라기보다는 말실수로 짝(사내녀석)과 거리가 멀어진적이 있다는... 물론 그 이후로 서로 말도 않했쥐만...
271. 원수를 친구로 만든 적이 있는가?
§ 그럴만큼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ㅡ.ㅡ?
272. 힘든 일이 있을 때, 제일 먼저 상의하는 사람이 있다면?
§ 가족~! 세상에서 제일 믿을 만한 사람이라면 아마도 부모님일테니...
- 경향 (이유도 써 주세요)
273. 3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 1. 세계 평화, 2. 부자가 되게 해달라는, 3. 들어질 수 있는 소원을 무한대로 늘려달라는...
274. 자신만의 독특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가?
§ 잔다~! 자는게 최고야~!
275. 즉석복권과 당첨식 복권을 고르라면?
§ 즉석~! 화끈하게 끝내부러~!
276. 극장에 자주 가는 편인가? 비디오를 자주 빌려 보는편인가?
§ 다운받아서 본다... ㅋㅋㅋ... 사실은 극장에 가는게 비됴 보는 것보다는 많지만... DVD를 사거나 영화를 다운받아서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277. 혼자서 영화를 보는 편인가? 누구와 함께 영화를 보는 편인가?
§ 혼자서도 잘봐요~! 오히려 영화볼 때 옆에서 누가 떠들면 패뒥이고 싶다는...
278. 자신만의 독특한 라면 조리법이 있는가?
§ 성실하게 라면봉지에 적힌 그대로 따라한다는... ㅋㅋㅋ...
279. 더위와 추위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 추위... 겨울은 정말 실타~! 여름에는 수영복 미녀들을 볼 수 있지만 겨울엔 그럴 수도 없고... 쿨럭~!
280. 개와 고양이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 개가 좋아... 나중에 큰 개를 키우고 싶다는...
281. 세끼를 먹는 편인가? 두끼를 먹는 편인가?
§ 두끼를 먹지만 세끼를 먹으려고 노력한다는...
282. 돈과 자존심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 난 좀 실리적인 사람이라서... 상황에 따라 바뀐다는... 작은 실리를 얻느나 큰 명예가 나을테고... 자잘한 명예를 얻느니 큰 이득을 보는게 낫다는...
283. 푹신푹신한 침대에서 자는게 좋은가? 딱딱한 바닥에서 자는게 좋은가?
§ 난 바닥에서는 못잔다는... 몸이 굳어버리는 듯한... (팔이 저려~! T^T)
284. 설날과 추석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명절은?
§ 상관 없다만... 겨울을 맞이하는 추석보다는 봄을 맞이하는 설이 더 낳겠쥐? (그만큼 겨울이 실타네)
285. 이른 아침에 공부하길 원하는가? 늦은 밤에 공부하길 원하는가?
§ 밤에 공부하기 좋아한다는... 허나 밤새는 건 불가능...
286. 콜라가 좋은가? 사이다가 좋은가?
§ 물이 최고지~! 허나 꼭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사이다~!
287. 공포물이 좋은가? 에로물이 좋은가?
§ 공포물을 보느니 차라리 에로물을 보겠다는... (참고로 겁이 없는 사람이라 공포물봐도 그다지... 비위상한것만 나오는 경우에라면 차라리... 에로가...)
288. 태권브이와 마징가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 국산품과 일제의 성능 비교 같은 질문인데... (먄하지만 경험상 불타는 애국심 믿고 국산품 사서 이득을 본게 별로 없어서... ㅡ.ㅡ;;)
289. 간지러움과 꼬집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 간지러움이 낫겠쥐... 고통은 싫어~~~~ T^T
290. 닭이 먼저인가? 계란이 먼저인가?
§ 정자와 난자가 먼저 아닐까? ㅋㅋㅋ... 수정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네~ ㅡ.ㅡ
291. 뺨 한대 맞는 것과 회초리 열대 맞는 것 중 하나를 고르라면?
§ 회초리를 택하지... 허나 회초리대가 엄청 굵고 뺨때리는 손이 무진장 가녀리고 힘이 없다면... 뺨을... ㅋㅋㅋ... (무진장 실리적인 답변...)
292. 백마와 흑마 중에 어떤 것을 탈것인가?
§ 백마 탄 왕자가 되어 보도록 하쥐~! (헉~ 나즈굴... ㅡ.ㅡ;;;)
293. 검은 바탕에 흰 글씨가 좋은가? 흰 바탕에 검은 글씨가 좋은가?
§ 검은 바탕에 흰 글씨는 명료성이 있으나 눈에 피곤하니... 눈에 띄는 걸 원할 경우에 이걸 쓰지만 그렇지 않다면 흰 바탕에 검은 글씨를 읽을거라는...
294. 잘생긴, 돈많은, 친절한, 똑똑한 중 하나를 고르라면?
§ 똑똑한... 똑똑해야 돈도 따라오고...
295. 해돋이 그림이 좋은가? 해지는 그림이 좋은가?
§ 해돋이가 낳지... 신선한 느낌이니까...
296. 일기 쓰기와 금전출납부 쓰기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 금전출납부가 낫다네... 소설쓰기 정말 싫어~!
297. 홀수가 좋은가? 짝수가 좋은가?
§ 짝이 맞아야 좋다는...
298. 딱딱한 바닥에 누운게 좋은가? 푹신한 벽에 기대어 있는게 좋은가?
§ 푹신한 벽에 기대어 있는게 좋겠으나... 앉은자세가 아닌 선 자세로 기대는 거라면 차라리 바닥을...
299. 동양화를 즐기는가? 서양화를 즐기는가?
§ 서양화... 입체파나 추상파 같은건 모르겠고... 인상파 이전의 사실주의적인 그림들을 즐길듯...
300. 번지점프와 암벽등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 번지점프... 짧고 확실하게 해부릴 수 있응께...
301. 소설(꾸며낸 이야기)을 잘 쓰는(만드는) 편인가?
§ 도리도리...
302. 친구가 우선인가? 애인이 우선인가?
§ 애인이 우선이겠쥐~! 특히 결혼할 상대라면... 당근이지 않나? (가정이 친구보다 우선이다라는... 쿨럭~)
303. 애인과 (단 둘이서) 한식을 먹을 것인가? 양식을 먹을 것인가?
§ 애인이 먹자는 걸로 권하는 척 하며 값이 싼걸로... ㅋㅋㅋ...
304. 가족과 한식을 먹을 것인가? 양식을 먹을 것인가?
§ 가족의 의견을 따르는 척하며 한식을 권한다...
305. 만약 귀가시에 교통비가 없다면, 구걸해서 교통비를 마련할 수 있는가?
§ 당근이쥐... 무척 처량하게 연기를 하며... (비굴모드... T^T)
306. 만약 복권 1등에 당첨된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 장래를 위해서 투자한다... ㅡ.ㅡv (열심히 먹을걸 산다는 소린가?)
307. 만약 사람이 많은 엘리베이터에서 방귀가 나오려 한다면?
§ 최대한 소리를 줄여서... 몰래 뀐다...
308. 만약 음식이 없는 최악의 상태라면 인육을 먹을 수 있겠는가?
§ 생존이 중요하니... 아마도 할 듯...
309. 만약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 흠... 지금까지 잘못한 일을 모두 반성하고... 아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310. 만약 일년 밖에 살지 못한다면?
§ 여행을 떠난다...
311. 만약 자신을 복제할 수 있다면?
§ 엄청난 골치거리를 만들게 될텐데... 않하게 말릴거라는...
312. 사상 최대의 예언과 사상 최악의 엉터리 예언을 꼽으라면?
§ 최대의 예언이라... 인간은 죽는다, 최악의 예언이라... 글쎄??
313. 만약 무인도에 들어가게 된다면 생존을 위해 꼭 가지고 가고 싶은 3가지 물건
§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 위성통신 시스템, 발전기... (아마도 인터넷으로 필요한 걸 주문할 듯...)
314. 만약 한달간 인터넷과 단절된 환경에 처하게 된다면? (다른 것들은 자유롭다)
§ 그러려니 하고 산다... 오히려 카페에 들르지 않을테니 자유의 환호성을 지르며~! 얏호~!!!
315. 만약 백지가 주어진다면 그림을 그리겠는가? 글을 쓰겠는가?
§ 그림을 그린다... 소설쓰기 정말 싫어~!
316. 그림을 그리는데 붓과 크레용 중 하나를 고르라면?
§ 크레용... 붓보다 다루기가 쉬우니까...
317. 만약 일주일 동안 성별이 바뀌게 된다면?
§ 집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남들이 놀랄테니... ㅡ.ㅡ;;
318. 만약 하루동안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면?
§ 역시 나가지 않는다... 걷다가 차에 치이면 어쩌라고...
319.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 헌법을 바꿔서... 일인 독재정치로... 캬캬캬캬~!!
320. 벼룩의 간 빼먹기가 쉬운가? 낙타를 바늘구멍에 넣기가 힘든가?
§ 낙타의 간을 빼먹고... 벼룩을 바늘구멍 사이에 넣는다... (무신소리??)
321. 만약 자신의 성별을 결정할 수 있다면, 남성과 여성 중 어느쪽으로?
§ 걍 남성으로... 지금이 좋아...
322. 만약 현재의 성별과 다른 성별로 태어났다면?
§ 아마도 남자덜이 많이 쫗아다녔으리라는... ㅡ.ㅡ;;
323. 만약 일제시대에 태어났다면?
§ 대한독립만세~~~를 방안에서 조용하게 외친다... 쿨럭~!
324. 만약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 한자타도를 외치며 한글전파에...
325. 만약 고려시대에 태어났다면?
§ 고려청자 만드는 법을 습득해서 기록으로 남긴다...
326. 만약 삼국시대에 태어났다면?
§ 고구려를 설득해서... 만주땅을 지키도록...
327. 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 것은?
§ 아까 말했듯이 스와치 시계 갖고 싶다~
328. 즐겨 입는 옷 스타일
§ 편안한 복장... 여름엔 반바지에...
329. 즐겨 입는 옷 색깔
§ 밝은 계통을 좋아한다만... 노란색은 제외~!
330. 즐겨 입는 잠옷 색깔
§ 살색~! (농담이고... 걍 런닝구바람에...)
331. 즐겨 하는 게임
§ 없음... 게임을 못해서 않하고 않해서 못하니...
332. 갖고 있는 옷중 가장 비싼 것은?
§ 그런거 기억 잘 못한다... 얼마를 줬는지 잘 까먹는... ㅡ.ㅡ;;
333. 혼자서 배낭여행을 가보고 싶은 나라
§ 독일~! 반드쉬 가보리라~!!
334.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나라
§ 스위스~!
335. 가보고 싶은 별이 있다면?
§ 안간다... 타죽거나 얼어죽을텡께...
336. 제일 배우고 싶은 외국어
§ 나랏말ㅆ미 뒹귁에 ㄷ라... ㅡ.ㅡ;; 뒹귁어 배울라카다가 포기했고... 지금은 일본어 정도?
337. 기억에 남는 시 구절은?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이하 모름... ㅋㅋㅋ)
338. 기억에 남는 노래 가사는?
§ We are the world~! (쿨럭~!) 특별히 없다는...
339. 기억에 남는 영화나 드라마 대사는?
§ 아라비아의 로렌스에서 모래가 깨끗해서 좋다는 대사...
340. 지구의 평화는 누가 지키나?
§ 부쉬가 지키나? 그럼 콜라병 한게 던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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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여 더스카이워커(前 짝퉁... ㅡ.ㅡ;;;)의 500문답 2편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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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31번 그 거짓말 믿어야하나?????어여어여 진실을 밝혀!!!오빳!!!ㅋㅋ
진짜랑께... 왜 안믿는겨... ㅡ.ㅡ/
믿을수있는 증거를 대~!!ㅋㅋㅋ
그럼 거짓말이라는 걸 입증할만한 증거를 대봐~!
오빠~~!! 오빠 나이가 벌써 30개인데...그럼 그걸 진실이라구 믿을 사람이 누가 있어? 거기다가...오빠는 지금 미국 그것도 시카고에서...르네와 캐서린 같은 여자가 많다는 그 시카고에서 생활하구 있구..그들의 문화가 그게...말야...엉!! 그게 자연스러운곳인데..그럼 그걸 믿으란말야?!! ㅋㅋㅋ
그러니깐.. 그냥 사실을 이제와 밝힌다해도 그냥 들어줄께~!! ㅋㅋㅋ 말해보셔~~~용~~!!!!
정말로 않믿네?? 아직까지 여자친구 제대로 사귀어 본 적도 없는데... T^T
ㅋㅋㅋ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 미안미안..생각해보니...넘 집요하게 오빠를 괴롭혔던 것같어...이제 안그럴께~!! 어여어여 첫키스할수있을그날까정..홧팅 오빠!!
근데 르네는 누구고 캐서린은 누구랴?? ㅡ.ㅡ???
르네 루소~ 캐서린 제타 존슨을 말하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