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진영단감제는 11월 9일부터 11일 까지 진영 공설 운동장에서 열립니다
45명의 진영 서도회 회원이 재롱 잔치로 작품을 출품했는 데 모두가 古詩나 유명한 글을 인용한 반면
나는 내가 詩를 쓰고 한문으로 번역하여 졸작을 출품 했습니다.
내년에는 漢詩를 공부하여 칠언율시로 쓸까합니다.
사랑
사랑은 바람과 같은 것
비록 눈으로는 볼 수 없으나
단지 나는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느낌이 바로 사랑의 시작입니다.
愛情就像風一樣
雖然用眼看不見
但是我能感覺到
感覺愛情才開始
첫댓글 훌륭하게 잘 쓰셨네요. 잘보고갑니다.
아직 기초반입니다.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올해는 가족여행땜시 단감제 근처도 못가다보니 와이프작품도 아직 못받는데이렇게 훌륭한작품을 올려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훌륭하게 잘 쓰셨네요. 잘보고갑니다.
아직 기초반입니다.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올해는 가족여행땜시 단감제 근처도 못가다보니 와이프작품도 아직 못받는데
이렇게 훌륭한작품을 올려주셨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