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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번개,사진글후기방 친구들과 대천해수욕장 캠핑후기~(1)
E전9 추천 0 조회 398 10.06.14 16:3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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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4 18:41

    첫댓글 ㅋㅋ영주에 망사패티를 누가?...난 소주에 얼굴이 벌거네.

  • 작성자 10.06.15 10:27

    영주라고 해뿔면 거시기 하잖나? ㅋㅋㅋ

  • 10.06.14 19:41

    첨 시도했던 캠핑이라 걱정반 기대반하며 준비했을 전구의 맘이 보일정도로 사진속의 준비는 철저해보이는데...함께하지 못한 친구들 담엔 많이 참석할 수 있게 별일들 없었음싶구나. 거의 졸업후 사진으로나마 반가운 얼굴 보게된 정례도 기회에 카페에라도 자주 보였음 싶고~^^~참석해준 남친들외 종숙 민옥 향숙 정례 사진속에서나마 반가웠고 친구들 놀러갔던 만큼 못간 사람들 몫까지 잼난 하루보내고 왔길~~^.^

  • 작성자 10.06.15 10:39

    다음? 누가 준비를 해얄지? 혹시 현경이? 내는 인자 다신 몬할꺼 같당. ㅎㅎㅎ~

  • 10.06.15 13:21

    ㅎㅎ 난 몬하지만 하게됨 행여 힘든거 잊어버릴즈음에나 ..~~

  • 10.06.14 21:54

    사진2-방가 방가 ' 어 텔레비가 왜 안 나오지 " -천수의 내민 엉덩이 폼이 일품이다 푸하하
    사진4- 었싸 !
    사진5,6,7- 전구 - 아 난 언제 이짓 안하지 - 나머진 다들 어디 간겨 ..
    칫사진8,9,10- 다들 어디간겨 -남자들은 화장실 여자들은 화장하고 있는겨 ?
    사진 11- 조정례-보고 싶었다! 넌 내짝이었던거 기억나냐 키는 좀 컸니 -내가 눈나빠서 앞에 앉느라 정례와 짝을 했었는데 눈이안구 참 예뻤지...
    사진12-에이 빼려다 적는다 - 영주- 너 힘들여 제중 조절했는데 담부턴 고기 굽지 마라 쩐다 ?! $%688

    기타 -보기 좋구 꽤 오붓했겠네 푸륵푸릇한 남방을 입은 사내가 <석두>인가봐 ...

  • 10.06.15 18:40

    내 엉덩이 아닌데....

  • 10.06.16 00:02

    이런 ! 떡실신 -그래서 사진 1 이라고 했잔여 -너 서있는사진 궁둥이 살짝뒤로 빼고 서있는 그라인이 일품이라고라고라 헐

  • 10.06.15 11:14

    엄청무지고생했다..암튼 니덕에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다..담엔 더많은 친구들과 함께~~~ 모두가 반가운 얼굴,그리운 얼굴들이었어.내가 힘들게 했지(미안)^**^~

  • 작성자 10.06.15 11:40

    나으 사저내 '다음'은 엄따 ! ㅎㅎㅎ~

  • 10.06.15 14:00

    전구 -얼마나 힘들었길레 急
    -힌트줄께 - 다음엔 앞장서지 말고쥣장서서 가 빠순
    선옥-어떨케 힘들게 했을까 궁금하네 -또 울었냐 흐흐흐

  • 작성자 10.06.15 20:54

    힘들게 하긴, 무신? 덕분에 잼 있었지. . . .힘든것도 별로 없었구. . . . 친구덜 덕분에 재미있는 캠이었는 걸.ㅎㅎ

  • 10.06.15 22:56

    가지도 못하고 비가 와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네 간다고 약속했다가 못 가서 정말 미안해 손들고 서있을께
    전구가 여러모로 신경많이 썼는데 많이 참석하지 못해서...하긴 난 이런 말할 자격도 없지
    정례야 사진으로나마 보게되서 반갑다 가을 체육대회때는 꼭 얼굴 보자

  • 10.06.16 00:05

    너나 나나 사정이 있어 못간걸 뭐 -선영 인품 최고 愛 乃

  • 작성자 10.06.17 09:08

    야야, 선영아, 뭔 말을 글케하냐? 후딱 손 내리고 편히 쉬어ㅎㅎ~

  • 10.06.17 00:16

    알았어 편히 쉬어도 된다고 하니까 나 손내린다

  • 작성자 10.06.19 22:05

    므흣~ ㅎㅎㅎ~

  • 작성자 17.03.09 10:52

    일주전 교철이 별장캠핑 다녀온 것을 계기로 간만에 들어와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군.
    영주의 차운행, 회 및 케익등 여친들이 사온 먹거리 최고.
    자당간 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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