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인레호수에선 한인 사랑으로 ~~

[인레&따웅지 생활]

8년전 한국의 한 회사에서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는 방과후학교 1,2,3
인레호숫가 농촌마을에선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며 ~~

농촌마을에선 한인 사랑이 자라고 있습니다 

인레호수 수상마을
매일 마을 어린이들이 모여 ~~

매일 130여명의 어린이들이  모여 
한인사랑의 양분을 통해    행복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비전]

시작을 할수 있는 용기를 준 부분 그리고 시작 후 유지를 위한 꾸준한 지원 등등
말처럼 쉬운 부분은 아니라는 생각에 괜한 머리가 숙여 집니다
미안한 부분도 있고 부러움도 있고 그저 말로 만 이라도 응원하는 부분이 더 민망 합니다
마음은 크다 라는 부분으로 이해를 구 합니다 죄송 합니다
열심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정말 귀감의 현실입니다
수고 해 주시는 교사분들의열정 역시 감사 드림이 맞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톰&희]

꾸준하게 수업이 가능 하도록 지원 ㅎ 주시는 단체의 축복이 가득 하길 기도 드립니다
모두가 얼마나 갈까 ? 했지만 그런 생각을 가졌던 사람이 미안 할 쁀입니다
지속적으로 수업이 가능 한 것은 교사부터 학생들 까지 열심으로 활동을 했다고 봅니다
바람직한 조건과 조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