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는 언니와 함께 시냇가에 앉아 있었다. 앨리스는 심심해 하던 찰나 토끼가 “아이구 맙소사! 아이구 맙소사! 너무 늦겠어!”라면서 뛰어가는걸 보게 돼었다. 이때 앨리스는 이게 자연스럽게 보였다. 앨리스는 호기심에 토끼가 들어간 굴속으로 들어갔다. 그순간 앨리스는 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천천이 떨어졌기 때문에 안전하게 내려올수가 있었다. 그곳에는 긴 통로가 있었고, 벽에 문들이 있었다. 그 문들은 전부 잠겨있었다. 그러다가 유리탁자에 있는 열쇠를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열쇠가 작아서 문을 못열고 있다가 40cm쯤 되는 문을 발견하게 된다.문은 열수가 있지만,몸이 커서 못들어 가다가 “마셔라.”라고 써있는 병이 있어서 마셨더니 몸이 작아져 들어갈수가 있지만, 문이 닫쳐 자물쇠로 열어야 하지만, 열쇠가 탁자에 있어서 문을 못열다가 “먹어라”라고 써있는 케이크를 먹자 몸이 커져 열쇠를 가져올수가 있지만, 문을 못열자 울기 시작한다. 그때 토끼가 지나가기에 토끼에게 대답을 했지만, 토끼는놀라서 장갑과 부채를 떨어트리고 도망갔다. 앨리스는 부채질을 하다가 자신의 몸이 작아진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문으로 나가려고 했지만, 모든 것이 리셋되어 있어서 탁자위로 올라가다가 그만 떨어져 자신의 눈물 호수에 빠지게 된다.
앨리스는 생쥐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고양이 얘기를 하는 바람에 도망을 가게 되었다. 그러다 겨우 올라오고 거기에 있던 새들과 크로켓 경주를 하면서 몸을 말리게 된다. 몸을 다 말리게 난 뒤에 생쥐가 얘기를 하게되지만, 가게 되었다. 앨리스가 다이나의 얘기를 하지만, 새를 잘잡는 다는 말에 새들이 도망가 다시 혼자가 되었다. 그러다 토끼가 부채와 장갑을 찾으러 왔다가 앨리스에게 집에 가서 가지고 오라고 해서 집으로 가게 되었다. 부채와 장갑을 가지고 나가려는 순간 “나를 마셔라” 라고 써있는 병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의 반을 마시자 몸은 아주 커져 집에 끼이고 한쪽발은 굴뚝에다가, 한쪽팔은 창문 밖으로 내밀었다. 그때 토끼가 오고 이 광경을 보고는 패드를 부른 다음 빌을 불러 굴뚝으로 들어가게 했지만, 앨리스가 발로 차서 빌은 날아가다. 그때 조약돌이소나기처럼 쏟아져 창문에 떨어지는데, 그러자 조약돌이 과자로 변하고 그 과자를 먹었더니 몸이 작아져 나갔다. 밖으로 나가보니 빌은 기니피그 두 마리가 시중을 받으며 병에 든 액체를 마시고 있었다. 앨리스는 얼른 숲으로 몸을 숨겼다. 그때 머리 위에서 어마어마하게 큰 강아지가 앨리스를 쳐다보고 있었다. 앨리스는 강아지를 불렀지만, 강아지가 배고플지도 몰랐기에 앨리스는 개가 지칠 때까지 놀아준 다음에 도망을 갔다.
앨리스는 도망을 가다가 쐐기벌레를 만나게 된다. 쐐기벌레는 “너는 누구냐?” 라고 말하자 앨리스는 “저는 제가 누군지 모릅니다.”라고 대답을 하게 됐다. 쐐기벌레는 (아버지 윌리엄)을 외우라고 했다. 앨리스는 아버지 윌리엄을 했지만, 쐐기벌레는 전부 다 틀렸다고 했다. 쐐기벌레는 한쪽은 크게 만들고, 한쪽은 작게만드는 버섯이라고 한뒤에 쐐기벌레는 갔다. 앨리스는 오른쪽 버섯을 먹었다. 그러나 몸이 작아져서 왼쪽의 버섯을 먹자 목이 길어졌다. 지나가던 새는 앨리스를 보고는 “이 뱀놈아!”라며 소리를 질렀다.앨리스는 버섯을 계속 먹으면서 원래의 모습을 찾으려고 한 끝에 본래의 모습을 찾게 되었다. 그러다가 높이가 1m20cm정도 쯤되는 집이 있기에 몸을 남아있던 작아지는 버섯으로20cm쯤 낮추고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그때 물고기 하인이 문을 두드리자 개구리 하인이 나와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앨리스는 문을 두드리자 개구리하인은 집안은 너무 시끄러워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앨리스는 어떻게 하면 들어갈지 하인에게 물어보다가 들어갈수가 있게 되었다.들어가자 부엌이 나오고 후추 때문에 공작부인도 매워서 제체기를 하고 있었다. 요리사 옆에는 체셔 고양이가 웃고 있었다. 공작 부인은 아기를 앨리스에게 넘긴 다음 크로켓 경주에 가게 된다.
앨리스는 아기를 데리고 나갔다. 하지만, 아기를 보니까 아기는 돼지로변해 있었다. 그때 앨리스는 체셔 고양이가 나무 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게된다. 체셔고양이는 오른쪽에는 모자 장수가, 왼쪽에는 3월의 토끼가 있다고 하면서 여기 있는 모든것은 미쳤다고 했다.(자신과 앨리스도 포함) 그리고 앨리스는 아기가 돼지로 됐다고
말하자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라고 말했다.그러고는 입만 남기고는 사라졌다. 앨리스는 3월의 토끼가 사는 곳으로 갔다. 거기에는 모자장수와 3월의 토끼, 산쥐가 있었다.(산쥐는 잠들었다.)탁자에는 차 밖에 없었다. 모자장수는 버터가 이 시계랑 맞지 않느 이유는 빵부스러기가 들어갔다며 빵칼을 사용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투덜 거렸다. 산쥐는 일어나 우물 속에 사는 자매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앨리스는 그 자리에서 떠나자 산쥐는 바로 잠들었다. 그러자 모자장수와 3월의 토끼가 산쥐를 찻주전자에 집어너으려고 했다. 앨리스 앞에 문이 달린 나무가 나타났다. 그 문을 통과 하자 꽃밭과 분수가 있는 정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거기엔 2번, 5번, 7번 정원사가 다투고 있었다. 앨리스가 무엇때문에 싸우냐고 물어보자 2번이 “이 자리에 빨간색 장미 나무를 심어야 했는데, 하얀색 장미 나무를 심어서 꽃을 칠하고 있거든”라고 대답했다.그때 5번이 여왕이 왔다고 말하자 정원사들은 이마가 땅에 닿도록 절을 했다. 여왕은 앨리스에게 크로켓 경기를 할줄 아냐고 물은 뒤에 크로켓 경기를 시작했다. 앨리스는 공작부인은 왜 없냐고 토끼에게 묻자 공작부인은 사형 선고 받았다고 했다.크로켓 경기는 이상했다. 공은 고슴도치, 망치는 홍학, 골대는 병사가 두손과 두발로 엎드려 만들었다. 홍학이 몸을 비틀고 고슴도치가 움직이고, 병사가 움직이면서 어려워 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체셔 고양이가 나타나자 앨리스는 엉터리 경기라면 고양이가 여왕은 어떻냐고 하자 “전혀! 여왕은 너무나…”뒤로 여왕이 와서 귀를 기울이자 “영왕님이 이긴게 너무나 확실해! 게임을 끝까지 할 필요도 없을 정도 인걸”이라며 말했다. 왕이 앨리스에게 누구랑 대화하냐고 문자 체셔 고양이라 얘기한다고 말했다.왕은 계속 명령을 내리지만, 고양이는 계속 대꾸하자 왕은 여왕에게 가서 고양이좀 없애달라 했다. 여왕은 사형 집행인에게 명령을 했지만, 목이 없어 사형을 못시킨다고 말했다. 앨리스는 공작부인의 고양이라고 말하자 공작부인을 다시 풀어줬다.
공작부인은 다정하게 앨리스의 팔장을 꼈고 같이 걸었다. 아무래도 처음 만났을때는 후추때문에 심술맞게 군 것이라고 앨리스는 생각했다.그 둘은 얘기를 하다가 공작부인은 “돼지가 날아다닐 수 있는 만큼의 권리는 있지. 그것의 교… ”갑자기 공작부인은 말을 잇지 못했다.앞에는 여왕이 있었고 공작부인은 도망을 쳤다.앨리스는 여왕과 계속해 크로켓 경기를 다시 하고 모두가 사형선고를 받고 앨리스, 왕비, 왕만 남았다. 여왕은 가짜거북을 알고 있냐고 물었고 모른다고 하니까 그리핀에게 가서 그리핀에게 가짜 거북좀 보여 달라 했다.여왕이 가자 그리핀은 “아이고, 우스워라!”라고 말했다.앨리스는 왜냐고 묻자 여왕은 모두 혼자 상상하는 것이고 아무도 처형을 안한다고 말했다. 그리폰을 따라가자 가짜 거북이 있었다. 자리에 앉자 가짜 거북이 이야기를 시작했다.가짜 거북은 예전엔 자신은 진짜 거북이라 했다. 자신은 바닷속 학교를 다녔고 선생님을 땅거북 이라 불렀다. 학교 첫날은 10시간, 둘째날은 9시간, 열한번째 날은 휴일 이었다. 앨리스는 열두번째 날은 어떻게 지내는 지 물었지만, 다음 이야기로 넘어갔다. 그리고 바닷가재 카드릴 춤을 보여줬다.앨리스는 아주 멋진 춤이라고 말했다. 가짜 거북은 ‘거북이 수프’라는 노래를 불렀다. 그때 멀리서
“재판 시작!”이라는 소리가 들리자 그리폰은 앨리스를 데리고 어디론가로 대려갔다.
도착했을 땐 왕과 여왕은 옥좌에 앉아 있었고 그앞에 파이가 수북이 쌓여있는 접시가 있었다. 사건은 하트 여왕이 만든 파이를 하트 잭이 훔쳐서 도망간것이다. 목격자는 두명이 있었으니 첫번째 목격자는 모자장수였다.하지만, 증거는 엉털였다.모자장수는 차를 마시러 나갔지만, 여왕이 처형하라는 소리에 나가기도 전에 사라졌다.두번째 용의자는 공작부인의 요리사였다.하지만, 요리사는 증언을 하지 않았다.파이는 무엇으로 만드는지 물어 보자 후추라고 대답하는데, 산쥐가 당밀이라 말하자 산쥐를 처형하라 하고 법정은 웅성거렸다. 다시 조용해지자 토끼가 작게 앨리스를 불렀다. 앨리스는 깜짝 놀라 대답을 했다. 앨리스는 사과를 하고 앉자 왕은 이 사건에 대해 아는 것은 없냐고 묻자 앨리스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리곤 왕은 공책을 읽었다. 그리고 키가 1500m이상 되는 사람은 법정에서 떠난다라고 말)했다. 그러다가 토끼가 방금 발견한 시를 말했다. 그 시를 읽고 여왕은 앨리스를 처형하라 하자 앨리스가 “내가 왜 너희 말을 들어야 하는데,너희 들은 카드들에 불구해!”라고 말하자 왕과 여왕, 병사들은 카드로 변해 앨리스를 덥치고 앨리스는 작은 비명을 질렀다.그리고 앨리스는 일어났다. 모든것이 앨리스의 꿈이었다. 앨리스는 언니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