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투 2 사역자와 수호천사.
https://www.youtube.com/watch?v=6g38PH_QcTc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29 권시혁
다음에는 영적 전투 어제 천사론을 시작했는데 천사와 함께 가는 겁니다. 영적 전투 사역자와 수호 천사의 영적 계급과 무기는 실제로 어떠한가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영적 전쟁을 우리가 치러 가야 되는데, 영적 전쟁을 치러 가는 것은 실제 일이에요. 실제 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실제 일인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영적 전쟁을 해야 될 대상은 귀신들이죠. 악의 영들이죠. 일반 사람하고 싸우는 게 아니죠.
남편이 나를 아무리 교회 나간다고 막 주먹으로 쳐서 막 얼굴이 막 퉁퉁 부어서 눈이 부어서 막 이렇게 와도 그 남편 미워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남편 속에 있는 악의 영들을 미워야 되는 것이고. 남편은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01:17
그러니까 핍박하는 남편에게 앙장거린다. 모르겠네. 이 말을 알아들었는지 모르겠네. 왜 그러냐고 막 하노라 이렇게 대들거나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사람은 사랑해야 된다. 할렐루야. 사람은 사랑해. 속에 역사하는 악한 영을 우리는 영적 전쟁에서 이겨버리면 남편은 순한 사람이 되죠.
그 영적 전쟁을 하지 아니하고 남편하고 싸우려고 하니까, 이길려고 하니까. 이놈의 여편네가 이렇게 달려드는 거예요. 남편이. 왜냐하면, 하나님이 질서를 세웠잖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예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의 머리는 하나님이라. 이렇게 했잖아요. 모든 게 다 그렇다고 하는 건 말할 수 없겠지만, 영적 원리라는 거죠. 원리. 원리를 우리는 알아서 해야 하는 거죠. 그래서 이 세상에 주의 종들도 남자가 주의 종들이 많지. 여자 주의 종도 많지 않아요. 02:14
하나님이 허용한 것과 하라고 한 것은 다른 거죠. 우리는 그걸 잘 알고 해야 됩니다. 어쨌든 이 우리가 사람하고 싸우는 것이 사람하고 싸움이 아니라 영적 싸움을 해야 되는데.
그러면 영적 싸움을 내가 진행하게 될 때 나는 하나도 방어하는 자 공격하면 나를 방어할 수 있는 준비를 하나도 않고 싸운다. 그럼 어떻게 되는 거예요. 백전백패지. 그렇지 않겠어요. 백전백패.
대한민국에 한때 성경공부 바람이 불었습니다. 무슨 벧엘 성경 뭐 무슨 성경 뭐 성경 바람 그러다가 제자 훈련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러다가 디 투엘브 지 투엘브 바람이 불었어요. 그러나 지금 모든 바람이 다 없어지고 잠잠해졌습니다. 없어졌어요. 안 해요. 왜요 성경만 공부해서 될 일이 아니라는 걸 안 거예요. 03:14
사람이 안 바뀐다는 것이고. 근원적으로는 뭐냐면은 사람 속에는 악의 영들을 정복 못 했기 때문에 결국에 세워놔봤자 해가 된다는 걸 알았대요. 평신도 지도자들 안 세우는 거예요. 머리만 커진 사람을 만드는 거죠. 아무런 방어 장비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을 때, 이 말씀이 그냥 이렇게 말씀을 암송하면 되는 줄 알았어요. 아니 과거에 저희 클 때 그렇게 했다니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다시 한번 봐봐요.
엡617절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그랬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공부하고 말씀을 암송하면 되는 줄 알았어요. 아니에요. 여기 말씀이 레마로 돼 있다고 레마로. 로고스가 아닙니다. 레마여 그시의 성령이 들려준 말씀을 듣고 대항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rJh'ma(4487, 레마) 말 word. 04:11
그냥 말씀 암송. 물론 말씀 암송은 기본이 돼야 되겠죠. 말씀도 모르고 이렇게 얘기하면 안 돼. 말씀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다 알고 있어야 됩니다. 다 꿰고 있어야 돼요. 그 말씀이 성경 어디에 있는지 기본적으로 알아야지. 공부해야 되는데 이것만으로 아니었다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그러면 영적으로 실제 우리가 싸움할 때 이길 수 있는 것은 뭐냐? 내가 방어만 해서는 못 이기는 겁니다. 공격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공격하는데 적은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나는 무기를 안 가지고 있다. 그럼 내가 전쟁에 이길 수 있겠어요. 못 이기겠어요. 실패하지.지지.
그런데 우리 성도들이 지금 영적 무기를 무엇을 들고 있는지를 한 번도 점검해 준 적도 없고 그 무기가 당신은 이런 거다. 라고, 얘기해 주고 그다음에 무기가 더 준비할 수 있도록 그들을 무장시켜 준 일이 없었어요. 05:11
그래서 지금 영적 전쟁에 질 수밖에 없었죠. 귀신들은 갖가지 방법으로 침투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귀신하고 싸울 때 우리가 이기려면 영적으로 무장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무장을 해야 되는데 이 무장이 그럼 어떻게 되는 것인가? 실제를 봐야 되는 거죠. 우리가 천국 얘기해도 천국의 실제를 알아야 되잖아요. 05:40
천국에 누가 들어가고 예루살렘 성안에는 과연 누가 들어가는지? 예루살렘 성안에 집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들의 지위와 신분을 어떻게 얻는 것인지 그들의 집은 어떻게 장만되어졌는지. 그들은 어떻게 해서 면류관을 썼는지. 그들이 예배드리러 갈 때 144,000명이 앉을 때 어디 자리에 왜 거기 앉을 수밖에 없었는지 왜 24장로 24 장로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알아야죠.
천국에 대해서 실제를 얘기하면 이단 삼단 요즘에 그래도 좀 나아졌어요. 예전에는 천국 갔다 오면, 입신했다고 그러면 막 이단 삼단 막 그랬다는 거죠. 지금은 그래도 귀신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이단 삼단 안에서 참 감사해. 예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최근에는 이런 조상 죄 얘기해도 그래도 막 씹으려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별로 예전에는 막 가만두지 않으려 했거든요. 06:42
제가 정확히 기억합니다. 성경적으로 우리는 예수 믿을 때에 그때까지 지은 모든 죄는 속죄를 받습니다. 속죄받아요. 천국에서 덮어버립니다. 그 죄를 속죄. 천국 가는 거예요. 그때 회개하고 천국 가는 거잖아요.
회개해서 예수님을 믿고 회개해서 천국 가는 거예요. 그러나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죄로 말미암아 이미 내 몸의 공격해 들어온 귀신들. 조상 3-4대까지 출20:5절에 따라서 이미 들어온 영들. 이 영들은 그대로인 상태예요. 이 영들을 내보내려면 내가 예수 믿기 전에 지었던 죄들을 자백해야 되고 조상들이 지은 죄도 자백해야 돼요. 그래야 나가는 거예요.
이것은 정결의 문제예요. 정결 성결의 문제. 그런데 이걸 구별 못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그리스도를 믿으면 속죄를 다 받았는데 왜 회개를 예수 믿기 전에 죄를 회개해야 되느냐? 왜 조상 죄를 회개했냐? 어리석게 그렇게 말한 거예요. 정확한 성경적인 그런 거였어요. 07:39
그런데 사람들이 몰랐죠. 그러니까 이 얘기하다가 그냥 이단 삼단이니까. 깨갱하고 들어가 버렸어요. 조상 죄 얘기하다가 그런데 실제로 영적 삶을 살아가는 모든 기도원들 가보세요. 조상 죄 회개 안 하나. 그 문제 회개하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얘기 안 해도 된다고. 그거 조상 죄 회개 안 해도 당신 문제 풀어진다고 하는 기도원 있나 찾아보셔요. 기도원에서는 안 거죠. 어느 정도는
그러나 이것이 공개되면 안 되니까. 기도원은 방송을 잘 안 하죠. 그래서 얘기를 안 해줘 그러니까 기도원에 안 가본 사람은 잘 몰라. 교회에서 이런 얘기 잘 안 해요. 그래서 우리가 정확한 성경적 견해를 알아야 되는데, 성경적 견해와 더불어서 알아야 될 것은 실제 상황을 알아야 된다. 실제 상황을 제가 실제 상황을 이렇게 얘기하니까요? 사람들이 성경에 있느냐? 천국에서 지휘하신 분 다 있죠. 08:39
제가 없는 걸 얘기하는 거 아닌데 그러면 144,000명이 어떻게 들어가는 144,000명이 누군지에 대해서 성경에 나와 있나? 그건 안 나와 있지 성경에. 어떤 사람이라고 나와 있지만 구체적으로 정확히는 안 나와 있어요. 그러면 제가 실상을 들려주잖아요. 이렇게 해서 그렇게 들어간다 그러면 성경에 나와 있느냐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니 어떤 설교를 할 때 그것을 알아 듣게 하려고 세상에 온갖 더러운 영화 얘기 세상 얘기 다 그러다가 설교 시간에 쓰면서 실제 상황을 더 자세히 얘기해 주면 감사해야지. 그걸 갖고 이단 삼단 얘기하면 되냐 말이에요. 아주 어리석은 생각이에요. 그게 틀렸다면은 얘기가 틀렸다면, 직접 가서 조사를 해보면 될 거 아니에요.
기도하고, 가서 천국에 들어가겠소. 확인할 거 아니에요. 당신 목사님 얘기한 거 당신 틀렸다고 내가 천국에 가보니까. 그렇게 얘기하면 저는 수긍하겠어요. 가보지도 않았어. 09:35
아무도 가봐다 알지도 못해. 그럴 건 아니라고 그래. 아니란 증거를 대 보라고. 얼마나 어리석은지 몰라요. 영적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귀신하고 싸운다는데 내가 지금 영적 무기를 무엇을 갖고 있는지 몰라. 귀신과 싸우려면 무기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귀신을. 고문을 줘야 될 거 아니에요. 10:04
엊그제도 20년 동안 이 귀신에게 시달려서 고통받은 분이 이 속에 뭔가 큰 게 있는데, 이것을 좀 꺼내야 하겠다는 거예요. 이걸 좀 꺼내줘야지. 그러지 않으면 내가 못 살겠다. 20년 동안 괴롭힘을 받았다고. 자꾸 속에서 무슨 말을 하고 얘기를 하는데 죽겠다고. 그래서 불을 넣어봤어요. 성령의 불. 손에서 이게 불이 나가잖아요. 10:31
손에서 불도 나가고, 피도 나가요. 피가 나가 손에서. 피의 양도 다 우리 150번 회개하고 오셔서 궁금하신 분들 있으면 말씀드려요. 손에서 피가 얼마나 나가는지 제가 다 얘기해 드릴 거예요. 불도 나가고 피도 나가.
그런데 불해서. 불을 집어넣었어. 그런데요. 꼼짝을 않는 거예요. 다른 사람은요, 대자마자 뭐 막 이렇게 하고 하거든요. 손대자마자 그런데 이분은 아무런 반응이 없는 거예요. 체격도 듬직해요.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좌우지간 버티고 있는 거예요. 그랬어요. 아니 회개를 얼마를 해왔어? 좌우지간 많이 해왔어요. 11:24
회개를 많이 해왔는데 아니 사역자가 돼서 이렇게 했는데 아무런 변화 없이 그냥 귀신 나갔습니다. 하세요. 그러면 이게 그럴 일이 아니잖아요. 지금 자기는 귀신 잘 알고 있는데, 20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는데 그래서 아니라고 누워보라고 귀신을 내쫓는 좋은 방법을 눕히는 거예요.
머리서부터 들어가는 것은 머릿속부터 들어가는 것은 좀 천천히 들어가. 이렇게 머릿속부터 불이 척척 내려가는 거니까. 그래서 이제는 머리에 들어가는 것은 어떻게 해요. 이 사람이 어떤 상태인가를 진단하는 데 쓰고 눕히라 했습니다.
눕혀서 눈에도 불을 넣어보고 쫙 넣어봤어요. 그랬더니, 반응을 별로 안 해. 야 반응을 별로 안 해. 어우 요즘에는 제가 요 눈에 안수하면 눈이 시뻘게져 버려. 타가지고 눈 주위가 이렇게 시뻘개져요. 그런데 어쨌든 그래도 반응을 안 해. 그래서 우리가 느낄 수 있잖아. 우리가 그러면 이제 생각할 수 있잖아요. 12:24
이 사람이 귀신이 없나? 이 사람 귀신이 없나. 그래서 반응을 안 하는가? 여러분 속지 마세요. 전부 귀신이 참고 있는 거예요. 클수록 참아버려. 있으면, 들통나면 가니까 다 참는 거예요. 귀신 없는 사람이 없어.
제게서 2조개를 빼냈다니까요? 제 속에서 악한 영을 2조개를 빼냈어요. 없다고 말하자면, 제가 착한 사람이라니까. 제가 그런데도 엄청난 이 18살까지 예수 안 믿었고 조상 대대로 제가 처음 일대니까. 얼마나 많은 영이 들어왔겠어요. 들어와 있었겠어요.
예수 믿고는 다음에는 제가 큰 죄 안 지었어요. 뭐 그러나 어쨌든 제가 이렇게 이 귀신이 많은데 그래서 나중에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제가 온몸을 눌러보잖아요. 공격을 누르는 게 뭐예요? 13:22
이게 손이 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게 들려있는 칼은 화영검이에요. 불검이에요. 눌렀더니, 어어어 이러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래 오냐. 네가 지금 뭔가 반응하는구나! 그래서 자꾸 너 누구, 너 누구냐? 개 좋아했더니,
얘기를 그런 걸 왜 묻냐? 그래 그런 걸 왜 묻냐고 그래 그런 걸 왜 묻냐고. 나중에는 한참 있다가 그런 걸 왜 묻냐고. 너 왜 그렇게 그건 궁금하냐? 이거지. 어디 가면 의도가 다 있어서 했는데 어쨌든 그러다가 나중에 이게 얘기가 나왔어. 나는 5000년 되었다. 어느 누구도 나를 건드리지 못했는데.
그래서 첫 마디가 너는 날 못 이길걸. 나오는 거예요. 오냐 나는 너보단 약하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강하시니 만왕의 왕 만주의 이름으로 내가 너에게 지금부터 명령한다. 나가 그러고는 쾅 눌러버렸어요. 14:20
그냥 그랬더니, 아악---이러다 와 나중에 협상까지 해서 나갔어요. 좌우지간 대단한 놈이더라고. 그런데 어쨌든 이 영적 싸움에 우리가 무기가 없으면 어떻게 내버리느냐 말이에요. 참고 있는데, 불을 넣어도 참고 있는데, 그런데 그래서 내가요 이 무기라는 그거는 뭐냐? 그리고 누가 무기를 지금 장착하고 있느냐? 어떻게 무기를 장착하느냐? 이건 상당히 심각한 문제더라고.
만약 내가 영적 무게가 없으면 목사님께 맨날 도움을 받아야 되잖아. 회개 150번 360번 510번 1020번 하고 또 저희 교회 성도는 언제든지 올 수 있겠지만, 우리 교회 성도는 좀 다르니까 어쨌든 항상 목사님께 부탁해야 되잖아요. 15:17
그러지 않고 내 가문을 다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우리 자신이 다 무장하는 영적 군사가 돼야 되는데 그러면 우리가 무기를 장착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무기들을 대한민국에 귀신을 쫒는다는 유명한 목사님들. 다 조사해 봤어. 무기를 뭘 장착하고 있는가? 무기를 뭘 장착하고 있는가?
그래서 제가 어제부터 말씀드리는 거예요. 어제 말씀드렸는데 사병은 자 보세요. 찬찬히 봐야 되는데 우리가 영적 계급을 잘 알아야 돼요. 영적 계급을 잘 알아야 되는데 사병 계급이 있어 평신도라는 사병. 하사관은 존재하지 않아요. 우리나라에는 하사관이라는 직업군인이 있지만 사병 계급만 존재하고 실제로 사역자에 들어가면 위관급 영관급 장성급의 지휘관들이 있어요. 16:14
사병에는 이등병 일등병 상병 병장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 네 등급의 사병 등급은 수호천사가 있는데, 수호천사 그를 지키는 천사죠. 영적 싸움에 도와주고 그다음에 영적 싸움할 때 도와주고 그다음에 자기 사람을 지켜주는 천사가 수호천사인데 이 수호천사가 사병 계급에는 없어요. 한 명도 없어. 사병은 없어. 언제부터 이 나를 돕는 수호천사. 그러니까 수호천사가 수호천사는 있는데, 전투 천사가 없다. 17:03
제가 말을 잘못했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수호천사는 있어. 어린아이도 엄마가 예수를 믿으면 아주 유아도 갓난아기에게는 아기 천사 50 센치 정도 돼요. 그런 아기 천사 두 명이 달라붙었고 예수 믿어서 사병이 되면은요, 그 흰옷 입은 천사가 성인과 같은 이런 흰옷 입은 천사가 두 명이 있어요.
그런데 전투 천사는 아니요. 무장한 천사가 없어 그러다가 사역자 올라가서 위관급이 되잖아요. 소위가 계급이 딱 닿을 때부터는 천사가 전투 천사로 바뀌어요. 흰옷 입은 천사에서 흰옷 입은 천사는 공격할 수가 없어. 전투 천사가 돼야 되거든요. 전투 천사가 되어서 달라붙는데 전투 천사는 무장을 했어요. 어떻게 무장을 했느냐 로마 군인처럼 무장하는 거예요. 실제가 로마 군인처럼 무장하는 거예요.
17:59
그런데 이 위관급 소위부터 이렇게 전투 천사로 바뀌어 흰옷 입은 천사가 전투 천사로 바뀌는데 이 전투 천사가 로마 군병하고 다른 것은 날개를 달고 있어 남자처럼 모습을 하고 있어요. 천사는 여자 천사는 없어요.
남자 모습은 남자는 아니에요. 근데 남자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남자 모양인데 이 천사가 어떤 때 그림을 그리면 여자가 날개를 달고 있는 게 있죠. 다 가짜예요. 그거 남자입니다. 남자 모양입니다. 하나님은 아들 누구를 낳았어요. 예수님을 낳을 때 예수님이 성이 없어도 옛날에 다 남자 형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남자로부터 여자가 나온 거예요. 예 그건 우리 창조의 본성을 위해 사는 그런 거고, 어쨌든 이 천사가 있는데, 이 천사는 날개를 달고 있는데, 소위 중위 대위 위관급의 전투 천사는 날개가 한 쌍밖에 없어요. 18:57
한 쌍 실제를 말하는 거예요. 목사님 그런 말이 성경이 어디냐고 성경의 날개가 한 쌍만 있는 위관급이 어딨냐고 그런 말은 없어요. 그러나 성경은 세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 천사가 있다고 얘기해요. 그건 나중에 더 나중에 배우고요. 어쨌든 이 위관급, 실제로 내가 얘기하는 거니까. 아니면은 직접 가서 영안 열어서 보시고 목사님 내가 보니까 아닙디다. 그렇게 증거를 대시면 되고.
자 그래서 소위 중위 대위는 전투 천사가 수호천사로 바뀌는데 이 수호천사는 날개를 한 쌍을 장착하는 천사가 와요. 그런데 영관급이 돼서 소령으로 올라가잖아요. 소령을 달면 그때부터 천사의 계급이 또 올라가요. 그래서 더 높은 천사가 오는데 어떤 천사가 오느냐 날개 두 쌍인 천사가 와요. 날개가 두 쌍이에요. 두 쌍인 천사가 오는데 나중에 이제 별을 달아서 준장. 별 하나가 준장이잖아요. 19:56
별 두 개가 소장. 별을 달자 장성급이 돼. 장성급이 되면은 이 천사의 키가 커요. 날개를 둘 달았어도 키가 틀려. 키가 제일 큰 2m50Cm까지 커요. 별 하나 두 개는 이 미터 정도까지 큽니다. 천사가 커요. 그 큰 이유는 뭐냐? 싸움을 잘하게 그런 거예요. 싸움을 잘하게 하여.
그래서 우리가 영적인 우리가 전사가 되려면 반드시 저는 목회자로 안 쓴 거예요. 사역자라는 말을 쓴 것을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평신도하고, 사역자로 나눈 것은 평신도하고, 목회자 나눈 게 아니에요. 목회자로서 다 이렇게 위관급 영관급 장성급 아니야. 절대 아니야. 그거 목회자는 다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럼 평신들은 사역자가 안 되나? 될 수 있어요. 20:49
얼마든지 나중에 계속해 그걸 얘기를 드리고. 자! 그래서 평신도하고, 사역자는 알게 되는데 이 수호천사가 다르더라는 겁니다. 그럼 언제부터 내가 영적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느냐?
구원받은 자로서는 수행하기가 쉽지 않아. 왜? 흰옷 입은 천사가 왔는데 어떤 전쟁을 날 도와주겠어. 천사가 못 도와주지. 그래서 뒤에 전투 천사가 달라붙어야 그때부터 도와주는 거예요.
남의 귀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꺼낼 수 있는, 제거할 수 있는 그런 상태로 바뀐다는 것을 말할 수가 있는 거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자 그러면 이 영적 전쟁을 수행하는데, 잘 보세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방식이 다르듯이 우리가 영적 전쟁을 수행하는 데도 약간 방식이 달라요. 21:46
어떻게 다르냐? 하나님께서 이 사람의 병을 치료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직접 치료할 때도 있어요. 직접 치료할 때도 있다고. 그다음에 우리가 그러니까 내 입장에서 내가 사역자 입장에서 병을 치른다고 합시다.
“하나님 이 사람의 디스크를 치료해 주세요”라고 하면 하나님이 직접 치료하는 데 와 있어요. 두 번째는 뭐냐 하면 내가 치유 천사를 부리는 거예요. 치유 천사는 내려옵니다. 치유 천사는 지금 내려와서 이 디스크를 고칩니다. 디스크를 물렁뼈를 재생시키고 그다음에 뼈는 제 위치로 들어가게 합니다. 명령하면 치유 천사가 와서 치유할 수도 있어요. 그런 방식도 있어요. 22:35
그다음에 내가 치유 천사 말하지 아니하고 내가 직접 뼈는 제 위치로 들어가라. 물렁 뼈는 생겨라. 이렇게 명령할 수도 있다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직접 치유할 수도 있고, 내가 명령해서 할 수도 있고, 치유 천사를 통해서 할 수 있듯이 마찬가지예요.
영적 전쟁도 하나님께서 “주님 이 악한 영을 처리해 주세요”라고 하면 하나님이 처리해줄 수 있어요. 하나님 처리해요. 두 번째 방식은 뭐냐 내가 가지고 있는 영적 무기로 상대방을 공격할 수 있어요. 내가 장착하고 있으면 내가 칼이 있으면 칼로 찌를 수가 있어요. 내가 예를 들어서 불화살이 있다. 활이 있다. 그러면 활을 쏴 가지고 좀 멀리 있는 적일 때는 그래서 이 불화살을 가지고 있는 이 목회자는 멀리 있는 사람도 전화 사역으로도 가능해요. 23:34
귀신을 쫓을 수가 있어. 불화살이 있으면 불화살이 그래서 나중에 목사님 제게 불화살이 있나요? 그러면 불화살이 있으면 멀리 있는 사람 전화 사역도 가능해. 그걸 쫓을 수가 있어요. 굳이 안 와도. 자기 불화살로 멀리 쏘는 거니까.
그래서 이런 그 무기들이 어떤 것이 자기에게 있느냐에 따라서 그걸 사용할 수 있는 거예요. 또 하나 방식은 뒤에 있는 수호천사가 있어요. 수호천사가 있는데, 수호천사가 무기들을 장착하고 있어요. 그러면 수호천사가 무기들을 장착하고 있을 때 이 수호천사의 숫자하고 수호천사의 무기가 뭐냐 하는 거예요.
이것이 영적 계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수호천사는 많아져요. 만약에 우리가 이 계급으로 치자면은요, 계급으로 치자면 다시 한번 계급으로 볼까요? 놀라운 이 특징들은 저기 인제 대장 저도 되잖아요. 별 네 개 정도 되면은 수호천사가 날개 네 개 그러니까 두 쌍의 천사가 110명이 있어요. 110명이. 그정도 되면 110명이 있어요.
그러면 별 세 개는 얼마나 돼요. 별 두 개 별 두 개나 별 세 개 이렇게 되면 어때요 그러면 10명 20명 30명 별 세 개 되면 30명이에요. 별 세 개는 30명 정도 있어요. 그전에 숫자가 점점 불어나는데 어떻게 불어나느냐 이렇게 불어나느냐 이렇게 불어나느냐 하면 불어나는 것도 다 원칙이 있어요. 25:31
이 저기 사탄 마귀 귀신 쪽에서도 자기들도 데려다가 전쟁할 거거든요. 그런데 그들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은요, 그들도 계급이 있어요. 사람이 악한 영에 쓰임 받을 때 계급이 있고 우리도 성령의 계급이 있는데, 계급에 따라서 뒤에 포진하는 저쪽 악한 영에 포진하는 거 하고, 이 수호천사가 포진한 게 숫자 배열의 구조가 틀려요. 우리는 어떤 구조로 있느냐? 두 명 그니러까 내 바로 뒤에 지휘천사가 한 명 있고 그다음에 두 명이 있어요.
그다음에 두 명이서 다시 딱 두 명씩 늘어납니다. 두 명 네 명 6명 8명 이렇게 늘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두 명 네 개의 수호천사가 지휘 천사는 실제로 전쟁하지 않습니다. 명령만 해요. 그래서 치유 천사가 오면. 치유 천사는 이렇게 전쟁하게 될 때 110명만 있는 게 아니야. 26:27
별 네 개짜리라고 해서 그 당시에 있는 사람들의 귀신들을 때려잡으려면은 훨씬 더 많아야 돼요. 왜 귀신이 많으니까 그러면은요, 내 뒤에 있는 그 수호천사가 있지 않습니까? 무장을 하고 있는 수호천사가 있는데, 이 수호천사에 플러스 알파가 하늘로부터 막 내려와.
제가 금요일 집회할 때 귀신 쫓아내잖아요. 그러면은 내 뒤에 있는 수호천사만 가담하는 게 아니에요. 하늘에서 천사가 확 내려와. 이제 아주 그냥 막 때로 내려와 그래서 같이 참여해. 막 결박 결박하고 막 결박해. 끌고 가.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수호천사는 기본적으로 나를 지키고 뿐만 아니라 내가 공격할 내가 영적으로 싸워서 공격하라고 할 때 명령하는데요. 이 수호천사는 얼마나 웃기냐면은 내가 이 사람에게 불검으로 말이야. 찌르잖아요. 27:23
그러면 어떤 놈도 고통스럽지 않을 수 없어. 견딜 수 없어. 고통을 느끼는 거예요. 막 고통을 느끼는데 이 내가 철장으로 아니 내가 직접 검으로 양날이 선 검이에요. 그리고 권세가 높을수록 이 검은 길이가 틀려요. 길이가 걔네가 허리춤에 있는가 하면 천사의 크기만큼 되는 거예요. 이 글귀가 틀려. 이게 또 이게 양날의 검인데 검도 틀리고 뿐만 아니라, 그중에서 정말 이게 어떤 대표적 사역자가 되려면은 불검이 있어야 돼. 화영검. 창세기 3장에 나오죠. 화영검. 진짜 화영검이 있어요.
불이 타 검은 검인데 양날 선 검인데 불이 활활 타고 있어요. 그러니까 뜨거우니까 찌르는 것으로 고통만이라 불로 데이는 아픔이 와. 그러니까 귀신이 뭐야? 견딜 수 없으니까 악 그러는 거예요. 28:23
그래서 이 천사들의 숫자도 계급이 높아질수록 계속 이사육 이렇게 계속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2명 4명 6명 쭉쭉 올라가잖아요. 그렇게 해서 나중에 20명까지 올라가게 되면 총 110명이 되는 거예요. 다 합치면 천사 숫자를. 그래서 별 네 개가 되게 되면은 이 110명이 뒤에 삼각형대로 두 명 네 명 6명 8명씩 삼각형으로 쫙 돼 있어요. 그리고 뒤에 딱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귀신들이 와서 딱 볼 때 저분는 저 정도 수준이겠구나. 귀신이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모든 삶에 있어서 실제적으로는 제가 고문을 할 수 있어야 된다. 이 말이 아주 중요한 거예요. 어느 누구도 귀신을 쫓아내는데 고문을 해서 쫓아낸다는 말은 잘 안 했어요. 실제 하고 있지만 얘기를 안 했다고 그런데 예수님 보니까 basanivzw(928, 바사니조) 고문하다 torture, 고통을주다 torment. 마8:29. 29:24
예 나사렛 예수여 나를 멸하러 왔나니까?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이 말이 바사니조란 말이 고문을 준다는 말이에요. 고문을 줘야 돼. 그런 영인데 그래서 내가 직접 칼로 찔러버릴 수 있다. 이거예요. 칼로 찔러버릴 수도 있어.
그런데 천사가 또 있잖아요. 놀라운 특징은 뭐냐 하면 우리가 앞에 있는 그러니까 이 전사 사람이 천사가 전사가 가질 수 있는 무기는 양날이 선 검. 이게 곤색 올라가면은 불검으로 바뀌어요. 화염검으로 그다음에 방패가 있어요. 오늘 에베소서 6장에 좀 나온다. 방패가 있고요. 그다음에 불화살도 있어요. 불화살. 그다음에 철장도 있어요. 철장은 쇠지팡이잖아요. 쇠지팡이에요. 이거 쇠지팡이 이렇게 해서 철장도 있고요. 30:16
그다음에 창도 있고 단검도 있는데, 이 창이나 단검은 창은 지도자급에는 안 들고 있어요. 천사만 들고 있더라고. 창은 안 들고 있는데, 양날 검. 방패 그다음에 불화살 그다음에 철장. 그리고 단검도 있기는 있어요.
단검 이것은 양날이 선 검하고 단검하고는 차이가 나요? 일반 사병 있잖아요. 일반 사병들 이등병 일등병 상병 병장은 단검밖에 안 쥐어져요. 그러나 뒤에 있는 천사는 없어요. 수호천사는 있으나 전투 천사는 없어요.
그러나 단검을 가지고 있다고. 그러니까 영적 전쟁을 많이 수행하게 되면 하나님이 싸울 수 있도록 칼을 주는 거예요. 칼을 그래서 총에 우리가 군대 가면 착검하잖아요. 착검 M16 총 앞에 착검 맞아요. 고 크기에 단검이 있어요. 양쪽 날이 있잖아요. 31:15
단검 있는데, 단검을 줘요. 그래서 저에게 오신 어떤 여자 집사님인데 저한테 전투 방언 기도를 배웠어요. 내가 목사님 도움만 청할 게 아니라 이 영하고 내가 싸워야 되겠다. 그래서 이 양반이 손에 창, 칼이 있다고 생각하고 저걸 찔러라. 제가 그랬잖아요. 칼. 손에 칼이 있다고 찔러라. 열심히 가슴을 찔렀더니, 보통 사람에게는요 사병은 칼을 안 들고 있는데, 이 사람의 전투 방언 기도를 하니까 칼이 들려줬어. 칼이 있는 거예요.
단검이 허리층까지 오는 그런 이 로마 그 장수가 가지고 있는 이런 칼이 여기가 기본이거든요. 그런데 인제 영관급이고 장성급이 되면은 점점 키가 올라가서 키 크기까지 올라가요. 이 칼의 크기도 올라가는데 이분도 단검을 가지고 있더라고.32:14
그래서 비록 수호천사가 전투 천사는 아니더라도 영적 싸움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무기를 주는 거예요. 단검으로 찌르는 거예요. 단검으로 또 하루에 한 시간씩 한대 막 15분만 해도 땀이 뻘뻘 나는데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몰라. 찾고 구하는 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 같아요.
찔렀다는 거예요. 찔렀더니, 단검이 생겼어요. 그리고 신기한 건 뭐냐 하면은 이 사람이 장착하는 무기 있잖아요. 장착하는 무기를 천사들이 뒤에 있는 수호천사 중에서 전투 수호천사죠. 이 전투 수호천사는 이 앞에 사람이 가지고 있는 무기를 그들도 갖고 있어요.
그들도 만약에 철장을 갖고 있다하면 철장 갖고 있는 천사가 있어요. 뒤에. 다는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 그러나 철장을 가지고 있는 천사가 있어요. 내가 불검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불검을 가지고 있는 천사가 뒤에 있어요. 그래서 내가 대신 싸울 수 있어요. 33:13
그런데 이 천사가 그러면은 내가 싸울 때 예 칼로 찔러하고, 찌른다 하고, 다른 거예요. 찌른다는 것은 내가 찌른 것이고. 칼로 찔러라는 건 뭐예요? 찔러라고 시키는 거잖아요. 잘 알아들어야 돼. 찌른다. 뭐라고요. 찌른다 이거하고, 찔러라고 하는 건 다른 거예요.
왜 찔러라고 하는 것은 뒤에 있는 칼을 가지고 있는 전투 천사가 찌른 거고, 찌른다 그러는 건 뭐예요? 내가 찌른 거고, 아시겠죠. 차이가 있는 거예요. 천사는 뭐냐 희한한 게 천사는 명령하지 않으면 안 움직여요. 수호천사는 명령하지 않으면 안 움직여요. 수호천사는 명령을 해야 돼. 그래서 찔러. 그러면 찌르는 거예요. 결박해 그러면 딱 결박해요. 그럼 결박하고 있으면 결박하라고 하면 결박하잖아요. 34:12
그럼 결박하면 결박하고 있어. 그러면 서 있어. 결박해서 천사는 약간 알아서 하는 것이 없어. 우리는 뭘 시키면 알아서 하잖아요. 내가 여기 이렇게 하면 좋겠다. 알아서 제가 하잖아요. 알아서 해야 사람입니다. 교회 와서 시킨 것만 하고 있으면 나는 뭐요. 천사여. 천사 이 계급이 낮아. 종이야.
그런데 알아서 해야 돼. 그런데 천사는 결박하면 한 번 딱 결박하고 거기 있어 두 번 결박하면 딱 두 번 결박하고 또 있어. 세 번 결박하면 세 번 결박이 있어. 그리고 가야 그러고 또 아유 참 그러니까 답답하니까요? 어때요? 천사 안 시키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무기가 있다면 그것을 결박해서 내가 결박 아니요. 결박한다. 결박 음부로, 음부로 가라는 거잖아요. 35:10
음부로 끌고 가고 음부로 가라는 말은 틀리잖아요. 내가 하는 거 하고 그죠. 내가 하는 것이 있고 그다음에 천사를 시켜 하는 거 있어요. 내가 이것을 내가 정확히 몰랐는데 이제는 다 알게 됐어요. 이제는 구분해야 되겠구나.
그런데 자기 뒤에 전투 천사가 한 명도 없는데 불로 지져. 불러 지져. 그러면 지졌겠어요. 앉지졌겠어요. 말만 하고 허공의 말이지. 그건 허공의 말이지. 불이 자기한테 없는데 찔러찔러했는데 찔러 그렇게 하니까 하나님께서 단검이라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검이 없더라도 그냥 막 하세요. 그냥 없더라도 막 예수 이름으로 무조건 해 뭐야? 우리는 능력 없다.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결박결박 할렐루야. 10번 결박 그냥 해. 그러면 여기에 천사 없어도 하늘에서 온다니까요? 36:01
왜 내 뒤에 수호천사가 나를 도와줄 선수 없어도 하늘에서 온다니까. 신기해 자꾸 그렇게 하면은 그러니까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서 무기를 많이 장착하려면 많이 써먹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하늘에 준비된 전투 천사를 보내주는 거예요. 내 뒤에 수호천사겸 전투 천사는 말고 하늘에서 전투 천사를 보내서 그 싸움을 싸우게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이제 오늘 조금, 내일 또 계속하자고요. 오늘 본문 말씀에 맨날 말씀 당신 말씀도 없는데 왜, 아니 말씀이 나왔잖아요. 여기에 지금 얘기를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에베소서 6장 10절부터 20절까지 말씀 보니까 전쟁하는데요. 꼭 로마 병사와 똑같이 모습을 하잖아요. 36:53
여기 장착을 하는데 14절 보니까 허리띠를 띠는데 허리띠가 있고 그 다음에 가슴에 가슴박이 이렇게 14절 호심경 가슴박이 가슴을 보호하는 거잖아요. 그다음에 신발 있어. 나중에 다시 설명해 드릴게요. 신발을 신고 그다음에 방패가 있잖아요. 방패 방패가 있고 그다음에 17절 보니까 구원의 투구를 쓰잖아. 투구를 투구로 써. 그 다음에 손에는 칼을 가지고 있잖아. 그런데 손에는 두 가지인 거예요. 하나는 칼 하나는 방패 왼손은 뭐예요? 방패를 가지고 있고 오른손은 칼이에요. 이게 기본적인 전사가 가지고 있는 무기입니다.
그래서 소령 이상의 사람들을 보게 되면 소위도 돼요. 그런데 이 장교급 이상을 사람들 되게 되면 손에 칼이 들려져 있어. 오른 손에 왼 손에는 뭐예요? 방패가 딱 있어. 그런데 이것이 계급이 올라갈수록 방패의 크기도 자기 가슴만 방어하는 방패 크기가 있고 머리부터 무릎까지도 방어하는 방패가 좀 커.
그다음에 머리부터 발까지 이렇게 하는 방패가 더 커요. 그래서 이 사람은 훨씬 더 적이 공격할 때 잘 막아설 수가 있겠죠. 칼도 요 정도 허리춤 높이부터 머리 허리 땅에서 허리춤 높이부터 시작해서 머리까지 이렇게 약 2m 2m50Cm 천사도 있거든요.
천사의 높이만큼 큰 칼을 차고 이렇게 한칼이 있어요. 이거 한번 휘두르면 그냥 싹 그냥 귀신 절단 나는 거지. 그래서 기본적인 게 여기에 나와 있는데, 이 로마가 왜? 통치하는데 로마가 이런 복장을 했을까? 38:38
이것도 의미심장해 사도 바울은 이 로마의 군병 모습을 보고 이것을 쓴 것이 아니라 실제를 보고 쓴 거예요. 그런데 당시에 실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로마 군병에게 무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거예요. 신기한 거예요. 그게 다 의미가 있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무렵에 전후 200년 만 이스라엘이 땅에다가 굴을 파서 시체를 넣어놨어요. 그전에 매장했어요. 매장. 화장 안 하고 매장했어요. 그런데 그때만 어떻게 해요. 굴을 파서 사암의 굴을 파서 거기다 집어넣는 매장을 언제 말해요. 예수님 오시기 200년 예수님 오시는 200년까지만
그래서 예수님의 시체가 왜요 무덤 속에 있을 때 무덤이 땅까지 파묻어 버리면 예수님이 살아나겠어요? 못 살아나겠어요. 시체가 안 되잖아요. 예 굴 속에다 집어넣어야지. 굴에 딱 있으면 굴에 가면은 거기에 다 재단과 단이 있는데, 단위에 올려놔요. 그래서 굴의 안에 또 굴을 팍팍 파 그래서 이것이 시체가 썩으면은 그 굴 속에다 집어넣는 거예요. 그럼 나중에 다 썩으면 그러니까 유골함 단지에다가 유골함을 집어넣는 건데 예수님은 그랬어요. 숨 쉬는 공간에 들어갔다니까. 왜요
다 의미가 있지 그런 장례법도 그때만 딱 그렇게 했잖아. 그러니까 로마가 지배할 때도 이 영적 전사는 이렇게 무장하는 것을 실제와 더불어서 알려주려고 그래서요 놀라운 사실은 귀신이 다 쫓겨난 귀신이, 다 쫓겨난 귀신이 쫓겨나서 거의 쫓겨나서 큰 영들이 없는 그러한 깨끗한 주의 종들은, 거의 많지는 않지만, 완전히 로마 장수처럼 딱 무장하고 있어요. 40:30
전신갑주처럼 로마 장수로 딱 무장하고 있어요. 놀라운 이 영적 세계를 보면 다 보여. 그래서 오늘 여기까지 하는 데 영적 전쟁이 실제더라. 그리고 우리가 영적 전쟁을 수행하려면 평신도 계급으로서는 힘들다. 병장에서 소위로 올라가야 돼. 위관급이 돼야 돼. 그래야 비로소 우리가 전투 수호천사가 달라붙기 시작하니까.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무기들을 그들도 가지고, 숫자도 많아지는 거니까 갈수록 그래서 우리가 이 전쟁을 수행하려면 반드시 우리는 이런 영적 세계를 알아서, 무장해야 돼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이제 이런 그 무장을 할 그런 지휘관들을 만들어 내는 훈련소를 곧 시작해야 되겠어요. 41:27
시간이 어느 정도 되면 그렇게 해서 그때 하면 전국의 목회자로 와서 훈련을 받으셔야 돼요. 다 와서 받으셔서, 다 알려드릴 테니까. 당신은 지금 무슨 무기와 장착되고 계급이 무엇이다. 다 알려주고 훈련을 쉽게 계급이 올라갈 때 얼마나 올라갔는지 당시 1년 동안 사회계약서 얼마나 올라갔는지 확인해 드리고 다시 2년 3년 10년 하면 얼마나 계급이 올라갔는지 다 알려드려요.
그래서 당시 싸울 수 있는 이 상태 이런 거에 다 알려드리려고 그래요. 이게 실제 그냥 말씀만 암송해서 성경 공부해서 나는 군사다. 이게 아니라, 그래서 말씀도 당연히 공부해야지요 코스제는 말씀 예 당연히 공부하는 것이고. 그래서 영적 실제.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영적 전쟁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고, 천사를 부릴 수 있을 만큼의 그런 사람으로 성장해 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2:17
그것이 복음 전파를 위한 것이라고 18-19절에 나와요. 기도를 통해서 이게 가능해지고, 19절에 복음 전파를 위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는 거다. 그래 복음 전파를 왜요? 악한 영에 사로잡힌 문제를 끄집어내. 끌어낸다. 끄집어내는 일을 해야 되는 거니까 이게 우리가 무장이 안 돼 있으면 어떻게 가냐 말이에요. 불가능한 거예요.
간신히 그래서 우리 교회 지금 대한민국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은 간신히 자기 턱걸이로 천국 갈까 말까인데 거의 못 가. 결국에 귀신에게 차 가지고
그래서 이제는 천국에 들어가려면 영적 전사가 돼. 영적 전사가 돼. 나는 영적 전사가 되리라. 따지 마시고 됐어요. 제가 시리즈로 말씀 증거를 계속할 테니까. 이렇게 돼. 반드시 평신도 얼마든지 별까지도 달 수 있어. 평신도라 할지라도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당신 그런 각오만 돼 있으면 됩니다. 43:12
목회자라서 되는 건 아니고. 그래서 충분히 가능한 거니까. 마음을 작정하시고 영적 전사가 되어서 상대방의 영혼을 구출해 내리라 이런 각오로 가게 되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영적 전쟁을 수행해야 될 수호천사와 그리고 사역자의 영적 계급과 무기들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나 혼자 믿어서 간신히 천국 가는 수준이 아니라 이제는 이 마지막 때 다른 사람도 구원할 수 있도록 전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말씀 공부하고 영적 싸움을 싸워서 꼭 전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건강조심하세요 ♡석준기
감사합니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누고 베푸심에 감사드립니다♡
손동숙
보배로우신 목사님 늘 건강하시길요... 감사합니다. 고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