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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X파일 착한식당、 먹거리X파일 착한냉면" 100% 천연 육수, 속초 착한냉면 -양반댁 함흥냉면
유치찬란 추천 0 조회 5,445 12.10.29 00:0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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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9 00:14

    첫댓글 이 프로보면서 모든 식당들이 다 저렇게 조미료없이 착한 재료로만 쓰는 믿을 수 있는 식당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10.29 07:15

    네..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들 입 맛도 변해...조미료 맛을 싫어하게 될텐데 ㅠ.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29 07:15

    네..맞는 말씀이에여 ㅠ
    사실...저희들에게 알게모르게 넘, 익숙해져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29 07:16

    본 방은 못 봤지만, 홈페이지에서 토요일 아침에 다시 봤거든요 ㅠ
    꼭, 챙겨보려고 노력하는 프로라 ^^;;

    꼭...다녀와 보고 싶었어여 ㅠ.ㅜ

  • 12.10.29 06:39

    정말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
    눈으로 일단 가보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0.29 07:18

    ...정말 100% 메밀집이랑 착한떡볶이집, 그리고 이 곳은
    순수한 맛이 매력 인 거 같았어요 ^^

    세 곳다.. 다시 꼭, 가보고 싶어요 ><"

  • 12.10.29 07:38

    이곳을 다녀오셨군요~
    가격도 오르고 손님도 많아졌네요~! ㅋㅋ
    한참 전 기억뿐이라서...

  • 작성자 12.10.29 19:29

    앗! 바람꽃님두 아시는 곳 였군요 ^^;;

  • 12.10.29 08:25

    방송이란 정말 대단해요.... 정말 맛있어보여요... 먹고싶어요.....

  • 작성자 12.10.29 19:29

    네..정말 그렇졍?
    특히..먹거리 x파일의 파워는 대단 했어여 ^^;;

  • 12.10.29 13:31

    식초가 따라올 수 없는 빙초산만의 맛이 있기에 사용했을것으로 예상되네요 ~> <
    일요일.. 날씨도 완전 좋았죠 +ㅁ+ 바람쐬기 딱 좋던 날씨...^^

  • 작성자 12.10.29 19:31

    네... 완전 ^^

    흑 ㅠ 그런데.......호떡집에서 1시간 30분 기다리고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1시30분 기다리고....

    서울 올라오는 길도 막혀
    다섯시간 걸리고 ㅠ

    아침부터 저녁까지 13시간을 이동하고
    기다리는데 시간 소비 했네요 ㅠ.ㅜ

  • 12.10.29 18:40

    진짜 다녀오셨군요 ^^

  • 작성자 12.10.29 19:30

    ㅎㅎ 거짓말은 안하고 사는 란이라졍? ^^
    모임 때 담 날, 속초 갈 꺼라고 얘기 했었잖아여 ㅋㅋ

  • 12.10.29 22:22

    앗~!!
    오늘 먹거리X파일 재방송을 보면서..
    혹 란이님이 가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능ㅋㅋㅋ
    역시..ㅋㅋ
    날이 쌀쌀해지면 급 냉면이 땡기는 저로써는 부러울 따름이라능ㅜㅜ
    이놈의 발목은 나을 생각을안하니..
    부지런히 먹거리를 찾아다니시는 란님의 열정(?)..행동력(?)..
    뭐 이런게 부러워진다능~ㅋ

  • 작성자 12.10.29 22:27

    ㅎㅎ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실, 서울로 돌아올때는
    고속버스 시간 기다리는데만 2시간,
    서울까지 다섯시간,,.,
    집까지 한 시간... 8시간이나 걸려 힘들었지만 ㅠ

    그래서..내가 왜 이래야만 하나,,,하는, 뭔지모를 공허함도
    느꼈었지만.... 이렇게 좋게 봐주시니.. 므흣, 뿌듯함이 있네요 ^^

  • 12.10.30 00:39

    꼭 홍길동 같아요. 동해번쩍 서해번쩍!!! 어쩜 그리 맛집찾아 삼만리~~~
    어떻게하묜 그리될수있는건가욧'-'♥

  • 작성자 12.10.30 06:50

    앗! 하트닷!~^^
    아쉽게 홍길동은 아니구요 ^^

    별거 없지만 ㅠ..맛있는 먹거리에 관심이 많고..
    살짝, 부지런떨어서..가능 했던 거 같아요 ^^

  • 12.10.30 12:04

    와우 이곳 냉면 꼭 맛보고 싶어지네요~ 언제 속초 갈일 있음 들러보고 싶은데 기다림이 장난아닐듯하네요..ㅋ

  • 작성자 12.10.30 18:02

    ...저처럼, 새벽에 서울서 출발해서... 줄 안서고 먹음, 되잖아요 ㅋ
    근처에 닭강정 집 있으니... 꼭, 다녀 와 보세요 ^^

  • 12.10.31 21:19

    지금 재방보고있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12.11.01 13:55

    앗! 정말요? ^^;;
    네.. 근처 속초 닭강정집두 다녀 와 보시구요 ^^;

  • 12.11.02 03:21

    저두 이 냉면집 올해안에 곡 갈래여...^^ .. 장사가 잘되도 ..초심 잃지 마시길..~~ 방송이 무섭긴 무섭네여...

  • 작성자 12.11.02 07:00

    정말 그렇졍? ㅋ 방송의 힘이란 ㅠㅠㅠㅠ

    네..꼭, 다녀와 보세요 ^^

  • 13.08.15 11:59

    식자재 납품으로 들어오는 공장 육수나 쫌 한다는 냉면집도 나트륨 함량 높다는데 이곳 육수는 너무 깔끔하고 심심해서 좋았어요. 착한 식당은 맛(?)보단 착한 재료와 착한 솜씨의 결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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