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광주전남 향우회 여성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모습...
재경 광주전남향우회 여성회(회장 남연희)는 2015년 1월 8일(목) 18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베라체웨딩컨벤션'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습니다
본 여성회 최영숙 사무국장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수도권 거주 광주전남 향우회
23개 시군 참석 여성회장과 여성회원, 본 회 임원진 및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 김정열 회장님
김광철 직전 회장님, 최정옥.김은영.김문일 수석부회장님, 최봉인 상임고문외 고문진, 자문
위원진과 상임부회장단, 이종연 산악회장님과 산악회 임원진, 김범광 청년회장님과 청년회
임원진 그리고 시군 향우회장님과 사무총장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행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먼저 본 행사에 앞서 식전행사로서 테너가수 공연이 있었으며, 출연가수의 노래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취 시켰으며 뒤이어 제1부 행사로 개회선언 - 여성회기 입장 - 국민의례
내외빈소개 - 향우회장 격려사 - 축사 - 여성회기 전달식 - 이임회장 이임사 - 신임회장
취임사 - 결의문 낭독 - 케익 커팅 및 건배가 이어졌고 2부행사는 만찬 및 화합의 시간(여흥)
이 계속 되었습니다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제7대 남연희 회장이 물러나고, 노성희 구례
여성회장이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 제8대 여성회장으로 취임 하였습니다
남연희 회장님은 이임사에서 "임기 2년동안 김광철 향우회장님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 임기중 여성회 15년 전통을 지키고 싶었고 섬기는 마음으로 봉사 하고 싶었다.
또한 향우회가 더욱 발전하고 500만 재경 광주전남 향우인들이 모두가 하나 되도록 빌었다.
우선 오늘 취임하는 노성희 취임회장에게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 그동안 향우회가 추천한
노성희 회장과 여성회가 추천한 김인순 회장이 근 몇개월간 양립하면서 고통의 시간들이 계속
되었고 현재의 심정또한 무겁고 힘든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시간 마음을 가다듬고 축복의
시간을 만들고 싶다. 모두가 명분을 갖고 나보다 우리 모두 라는 생각을 앞세우자. 또 누구의
잘잘못과 원망스러움을 털어 버리고 더욱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자. 그동안 잘못된 점
용서를 빈다. 노성희 신임회장에게 부탁한다. 그동안의 서운했던 마음 비우시고 너그러운
마음과 용서와 화해로서 여성회를 하나로 만들어 달라. 이제 물러나지만 마음은 항상 여성회원
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도울일이 있으면 돕겠다. 2년동안 너무 감사했다"고 이임사를 마쳤고
노성희 신임회장님은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가 올해로 창립 60년을 맞이하며, 산하단체인
여성회도 창립 15주년을 맞이한다. 8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회장으로서 무엇을 해야할지 잘
알고 있다.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와 여성회가 거는 기대와 신뢰에 화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 그동안 전임 회장님들의 봉사와 리더쉽으로 여성회를 발전시켜오신 좋은 전통을
잘 이어가겠다"고 취임사를 마쳤으며
이어 재경 광주전남향우회 김정열 회장님은 격려사에서 "먼저 여성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신
모두에게 감사 드리고, 박지원 의원에게 감사 드리며, 축전을 보내주신 이낙연 도지사님과
황주홍의원님에게도 감사 드린다. 2015년은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 창립 60년이 되는 해 이다
이 자리를 지켜보고 계신 고문님, 자문위원님! 7개월동안 서로를 이해 할려고 노력해 오신
분들이다. 여성회원 여러분! 여러분들은 향우회에서 빠져서는 안될 귀중한 자리에 서 계신
분들이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함께 간다는 생각이 우선이고 아름다운
법이다. 7개월동안 말을 아끼고 기다려온 이유는 혹시나 상처를 줄까봐 상처를 받을까봐 자제해
왔다. 향우회원들끼리 만날때는 나의 욕심도 나의 뜻도 반만 내 놓고 같이 함께 가야 한다는
생각만 하자. 조금의 실수도 용서해 주고 끌어 안아 주자. 더욱 아름답고 총명한 여성 회원님들!
이 자리가 둘 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자리는 하나라고 생각한다. 같이 함께 기쁜 마음으로
세번만 외쳐보자.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하나로 간다!"라고 끝을 맺어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끝으로 김광철 명에회장님은 축사에서 "여러분 반갑다. 김정열 회장님 패기에 심장 약한 제가
기가 죽었다(모두들 웃음) 먼저 이자리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 고맙고, 특히 상임고문님들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 신(神)은 인간에게 고통.고난을 주시지만 이를 극복하는 지혜도 주셨다.
고사성어에 백구과극(白驅過隙)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흰망아지가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본다는 뜻으로 세월이라는 것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뜻한다. 세월은 이같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여성회를 지키기 위해 고초 많으신 노성희 회장에게 빚을 졌다. 우리는 갈등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하나로 가야한다. 후배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알차게 물려주어야 한다.
저는 8남매중 네째이다. 선친께서 형제들을 모아놓고 아홉가지를 꺽어 오라고 하신다음 하나를
부려뜨려 보라고 하셨다. 금방 부러 졌다. 다음으로 아홉가지를 묶어 부러뜨려 보라고 하셨다
절대 부러지지 않았다. 단합하고 서로 뭉치라는 교훈을 주셨다. 한마음 한 뜻으로 단합해야
한다. 여성회 여러분! 용서와 화해를 해야 한다.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진실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실천의 화해가 더욱 중요하다. 진실로 화해하고 진실로 용서해라. 끝으로 남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일은 두번다시 해서는 안된다" 고 하여 역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박지원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고 이낙연 전남도지사, 황주홍
국회의원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사 진 모 음>
↓제1부 행사 주요장면!
▲ 많이 오신 내외빈 인사들...
▲ 행사장 입구 접수대에서 고생 많이하신 여성회 집행부 행사요원...
▲ 식전 행사로 테너가수의 가곡 열창...
▲ 오늘 행사 사회를 맡은 최영숙 신임 사무국장님...
▲ 박지원 국회의원의 바쁜 일정상 먼저 축사...
▲ 여성회 차정옥 신임 수석부회장님의 개회선언...
▲ 국민의례...
▲ 애국가 제창...
▲ 묵념...
▲ 김은영 수석부회장님 소개...
▲ 김문일 수석부회장님 소개...
▲ 강성신 윤리위원장님 소개...
▲ 여성회 1-4대 강금영 회장님 소개...
▲ 제7대 남연희 회장님의 이임사...
▲ 이취임 회장의 여성회기 인수인계...
▲ 여성회기 인수인계를 마치고 기념촬영...
▲ 제8대 신임 노성희 회장님의 취임사...
▲ 김정열 회장님의 격려사...
▲ 김광철 명예회장님의 축사(직전 향우회장님)...
▲ 이낙연 전남도지사 및 황주홍 국회의원이 보내온 축전을 최영숙 사무국장이 읽고 있다...
▲ 노성희 신임회장에게 윤지우 장흥 여성회장과 이정은 담양 여성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노성희 취임회장에게 꽃다발 답지...
▲ 노성희 취임회장에게 꽃다발 전달후 축하 포옹...
▲ 노성희 취임회장에게 꽃다발 전달해주신 이 남성분은 누구실까?...^^
▲ 오늘 행복한 노성희 취임회장님...^^
▲ 축하 케익 자르기...
▲ 강성신 윤리위원장님의 건배제의...
▲ 좌로부터 노성희 취임회장, 박지원 국회의원, 김정열 회장님...
▲ 여성회 새 임원진 일부...
▲ 좌로부터 김종희 수석부회장, 김충미 총무국장, 조미숙 재경담양 여성수석부회장...
▲ 좌로부터 김종희 수석부회장, 윤지우 장흥 여성회장, 차정옥 수석부회장, 이복례 구례군 여성회장...
▲ 광양 여성회 귀빈들에게 노성희 신임회장님을 소개하는 김종희 수석부회장님...
▲ 구례군 향우회 경사 났네...
▲ 좌측부터 윤지우 장흥 여성회장님, 한양자 운영위원님, 차정옥 수석부회장님...
▲ 광양군 여성회 모두가 미인들이시네요...
▲ 구례군 향우회 임원진 멋져부러!...
▲ 여성회 새임원진 외!...
▲ 여성회 새임원진 최영숙 사무국장, 노성희 회장, 김종희 수석부회장, 윤지우 장흥 여성회장!...
▲ 여성회 김종희 수석부회장, 윤지우 장흥 여성회장!...
▲ 좌로부터 차정옥 수석부회장, 한양자 운영위원, 김종희 수석부회장, 윤지우 장흥 여성회장...
▲ 구례군 향우회 여성회 귀빈들...
▲ 담양군 향우회 여성회 귀빈들...
▲ 우리도 묵고 하자(접수대)...^^
▲ 김종희 수석부회장과 광양군 향우회원님들...
▲ 최영숙 사무국장과 도암면 향우회임원들...
▲ 담양군 끼리 한컷 하자(최예원 수석부회장님, 이정은 담양 여성회장님)...
▲ 장흥군 끼리도 한컷 하자(좌로부터 윤지우 장흥 여성회장님, 차정옥 수석부회장님)...
▲ 완도군 끼리도...^^(유혜자 전 여성회장님과 박정미 현 여성회장님)...
▲ 아름다운 재경 장흥군향우회 윤지우 여성회장님...
▲ 아름다운 최영숙 사무국장님...
▲ 헤드 테이블...
▲ 최봉인 상임고문님...
▲ 고문님 석...
▲ 김문일 수석부회장님...
▲ 김광철 명예회장님과 김정열 회장님의 표정이 밝습니다...^^
▲ 좌로부터 김순흠 상임자문위원님, 강성신 윤리위원장님, 최정옥 수석부회장님 ...
▲ 김은영.김문일 수석부회장님과 와글와글 내외빈...^^
▲ 김은영.김문일 수석부회장님...
▲ 노성희 회장님과 차정옥 수석부회장님과 와글와글 내외빈...^^
▲ 산악회 임원진1...
▲ 산악회 임원진2...
▲ 이종연 산악회장님(맨좌측)이 왜 이 테이블에...^^
▲ 청년회 석...
▲ 박용수(강진),양규남(함평), 김흥주(장성)향우회장님外 시군 향우회장석...
▲ 좌로부터 정송균(완도), 양규남(함평), 박용수(강진) 향우회장님...
▲ 시군 사무총장단 테이블...
▲ 청년회 테이블에 자리잡은 김정열 향우회장님 한순배씩 돌리고...^^
▲ 청년회 임원진과 김정열 회장님, 최정옥 수석부회장님 기념촬영...
▲ 본 테이블은 함평, 양규남 함평 향우회장님과 김은영 광전 수석부회장님외...
▲ 김용환 부회장님과 김광철 명예회장님...
▲ 채규진 부회장님이 김범광 청년회장님과 담소...
▲ 노성희 신임 여성회장님과 채희원 상임부회장(전 담양군 향우회장)...
▲ 김영금 6대 회장님과 강애선 고문님이 보인다...
▲ 여성회의 산역사 1-4대 강금영 회장님과 김정열 회장님, 한양자 운영위원 외 일동...
▲ 여성회 1.2.3.4대 강금영 회장님외 여성회 자문위원석...
▲ 여성회 거물(?) 강애선(상임), 김영금(6대), 남연희 이임회장님(7대)외...
▲ 최정옥.김은영 수석부회장님과 여성회 일동...
▲ 김은영 수석부회장님과 여성회 6.7대 김영금.남연희 회장님...
▲ 강애선 윤리위원님과 여성회 남연희 이임회장님...
▲ 여성회 남연희 이임회장님, 김정열 회장님, 강애선 광전 윤리위원님 ...
▲ 김안숙 서초구의원님과 광주광역시 향우회 박옥주 여성회장님...
▲ 순천시 향우회 귀빈들...
▲ 구례군 향우회 귀빈들(테이블A)...
▲ 구례군 향우회 귀빈들(테이블B)...
▲ 광양군 향우회 귀빈들1...
▲ 광양군 향우회 귀빈들2...
▲ 재경 장흥군 향우회 오명준 회장님...
▲ 재경 장흥군향우회 오명준회장님외 귀빈들...
▲ 장흥군 향우회 귀빈들(테이블A)...
▲ 장흥군 향우회 귀빈들(테이블B)...
▲ 해남군 향우회 귀빈들1...
▲ 해남군 향우회 귀빈들2...
▲ 보성군 향우회 귀빈들...
▲ 담양군 향우회 귀빈들...
▲ 도암향우회 윤영하 회장님외...
▲ 강진군 도암향우회 임원진 화이팅!...
▲ 옴천 박수규 감사님과 강진 김용국 부회장님...
▲ 성전 윤정희 여성회장님과 작천 김도식 사무총장님...
▲ 도암 박정애 부회장님외 ...
▲ 도암 박정님 산악회여총무님외...
▲ 2부행사인 여흥시간에 최영숙 사무국장에게 행사소감을 묻는 사회자...
▲ 7개월간 마음고생 심했던 김정열 회장님. 오늘부로 노래로서 푼다(2곡 열창)...
▲ 김은영 수석부회장님의 놀라운 노래 솜씨(영상으로 평가 하세요...^^)...
▲ 김범광 청년회장님의 무대인사(가장 든든하고 활발한 재경 광주전남향우회 청년회)...
▲ 김찬곤 수석부회장님의 노래솜씨가 장내를 뒤흔들었습니다(역시 영상으로 확인 하세요)...
▲ 가수 나순금양과 김정영 회장님...
▲ 재경 장흥군 향우회 난리 났습니다-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 해남출신 어르신의 판소리 열창...
▲ 가수 나순금양이 듀엣으로 노래일발...
▲ 광양대표도 노래한곡...
▲ 광양대표 노래에 맞춰 우리도 한번 흔들어 보세...
▲ 강진 도암 대표 박정애씨가 한곡...
▲ 박정애씨 노래에 맞춰 우리도 신나게...
▲ 강진 도암 대표 박정애씨가 4등상을 받았습니다(상금은 금일봉)...
↓ 이하 설명이 없습니다!
♬ The House of the Rising SunㅣDolly Parton ♬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뉴올리언즈에는 초라한 집 한채가 있었지
사람들은 이 집을 해뜨는 집이라고 불렀다네
그 집은 수많은 불쌍한 아이들이 모여살던
다 쓰러져 가는 그런 허름한 집이었지
제기랄, 나도 그 아이들 중 하나였다네
My mother was a tailor
Sewed my new bluejeans
My father was a gamblin' man
Down in New Orleans
내 어머니는 재단사였었지
내게 새 청바지를 지어 주셨다네
내 아버지는 뉴 올리언즈 시내에서
도박만 일삼는 그런 위인이었지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Is a suitcase and trunk
And the only time he's satisfied
Is when he's all drunk
도박꾼에게 당장
유일하게 필요한 것은
오직 옷가지가 들어있는 여행용 가방 뿐
그리고 그가 만족해 하는 유일한 시간은
온통 술에 취해 있을 때 뿐이라네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Not to do what I have done
spend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In the House of the Risin' sun
오, 어머니, 당신 자식들에게 말해줘요
내가 그랬던 것처럼
죄나 저지르며 비참하게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구요
그 비참한 '해뜨는 집'에서 말예요.
Well, I've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The other foot on the train
I'm going back to New Orleans
To wear that ball and chain
이제 난 한쪽 발은 플랫포옴에
또 다른 한쪽 발은 기차위에 두고 있네
내가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해
뉴 올리안즈로 돌아가고 있는거라네
Well,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그래, 뉴올리언즈에는
초라한 집 한채가 있었지
사람들은 이 집을 해뜨는 집이라고 불렀다네
그 집은 수많은 아이들이 나쁜길로 빠졌던
다 쓰러져 가는 그런 허름한 집이었지
제기랄, 나도 그 아이들 중 하나였던거야....
※ 돌리 파튼(Dolly Parton, 1946년 1월 19일~)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테네시 주에서 출생하였다. 1967년에 포터 웨거너와 함께 듀엣 그룹
포터 앤 돌리를 만들어 1968년에 컨트리 듀엣상을 받았다.
솔로로 데뷔하기 전까지 웨거너와 함께 음악 활동을 계속하였다.
1974년에 앨범 《Jolene》을 발표하면서 솔로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1975년과 1976년도 최우수 컨트리 가수로 선정되며 최상의 인기를 누렸다.
1977년에 발표한 《Here You Come Again》은 정상을 차지하였고,
1981년에 발표한 《The House Of The Rising Sun》은 컨트리와 팝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1983년에 발표한 《Islands In The Stream》이 차트 1위에 올라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87년에는 대중적인 팝 성향의 《Rainbow》를 발표하여 열정을 분출시켰고,
1989년에는 《White Limozeen》이 큰 인기를 얻었다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I Will Always Love You》의 原作者,
作曲家이기도 하다.
2001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해뜨는 집"으로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본 곡도 여러 가수가 불렀지만
지금 듣고 있는 돌리파튼(Dolly Parton)의 음성이 현대감각적이고도 화려하게
우리에게 와 닿는다(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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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기 총회 및 회장이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