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퇴원명령 하라는것 제가 보훈병원에 요구사항입니다
(1)보훈병원 국비계장=11월17일 오전 10시경 병실로 찿아와서 병원게시판에 올린글 삭제헤 달라고해서 했음. 취소클릭이 안되어서 총무과로 연락해서 총무과에서 올린글 삭제 총8개 앞으로 병원 칭찬합시다 란에 글 올리지 말것을 요청해서 수락함. 입원환자는 글올릴수 없다는 경고성 발언.알았다고 했음
게시판에 올린글 고엽제중앙회 비난성 글 =다음통합란 검색해서 고엽제단체에 비난성글 발췌하고 스크렙 한것임.라고 한것인데.참견하지말라
★ 동일10시 30분경 원무1과장을 직접 찿아가서 국비계장이 게시판에 올린글 삭제 해달라고 하는 요지의 말을 원무1과장한데 했음.
그리고 고엽제단체 횡포을 이야기했음.상담실장.나의 개인적인 말도했음.보훈처 취업담당에서 전화 온것도 말했음.분위기 좋게하고 나왔음.
(2)11월21일 오전 9시경 국비계장이 병동 간호사실 구내전화로 나를 호출하여 왜 병원게시판에 글올렸냐고 추궁했음.
그래서 네가 올린글은 비난성 글이 아니고 영상스위시 화면에다 서울의밤 경음악임=총무과에 전화해서 강제삭제 당함.
다른것은 kbs.전체드라마 임. 클릭해서 보면 됨.네가 국비계장한데 이런글도 삭제 되상이 되느냐고 했더니 국비계장 하는말이 논픽션~개그라고 보면 됨.
칭찬합시다 란은 병원 관계자 칭찬하는 게시판이지 환자는 다른 글을 전혀 올릴수 없다고 언성 높이고 짜증냄 그래서 네가 자유게시판 코너을 마련해주면
되지 않느냐고 했더니 그런것은 자기 소관이 아니고 총무과 소관이라고 아주 불쾌한 목소리로 말했음,불쾌했으나 꾹 참고 국비계에서.나왔음
(3)11월21일 오후14경 온몸이 아프고해서 병상에 누워있는데 책임간호사가 병실로 찿아와서 국비계장이 나를 호출 한다고해서
몸이 불편해서 구내전화로 국비계장한데 지금 내려 갈수없으니 국비계장이 병실로 직접 찿아와서.말좀 하자기에 병동 간호사실로 가서 대화을 시작.
국비계장 =왈 왜 11월18 =게시판번호=48725 보훈처에다 글올려냐고 문책을함.보니까 국비계장 손에는 네가 보훈처 자유게시판에다 올린글 프린트해서 가지고 있었음.
(제목=海兵隊출신 고엽제 3인방의 橫怖=해병대라고~어데가서 말하냐?) 다음통합 블그로, 카페.등등 검색에서 발췌하고 스크렙해서 올린것임.
국비계장 하는말 나보고 강제퇴원명령 할테니까 자발적으로 퇴원을 하라고 엄포을 놓음.
그래서 나는 광주보훈병원 게시판에다 글.안올렸는데 왜 네가 강제로 퇴원을 해야 하느냐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국비계장한데 반문했음.
국비계장=나때문에 병원에 내분이 일어난다고함.그이유을 말하라고 했더니 고엽제단체에서 네가 고엽제단체을 비방했으니까 고엽제 간부들이
나를 고발하고 병원에 찿아오면 시끄러워 지니까.병원책임자로서 퇴원명령을 한다고 함.
그래서 네가 국비계장한데 따졌음.고엽제단체하고 회원간에 문제인데 왜 병원측이 전면에 나서서 입원환자한데 압력을 가하는냐고 따졌음.
★세상에 병원측이 할일이 없어서 고엽제단체에서 병원측에다 압력을 행사 하니까.병원측이 굴복해서 입원환자을 국비계장 맘데로 해도 되느냐?★
나는 이미 고엽제단체와 전면전을 선포 했으니까,병원측은 빠지고 광주.전남 고엽제단체 간부급들이 나한데 와서 말해라.나를 사법당국에 고발하던지 말던지
하라고 했음. 병원측은 여기에 하등 끼어들 이유가 없으니까. 새우싸움에 고래 등 터지는 꼴을 범하지 말라.고 했음.
환자라고 해서 입원환자는 글쓸 자유가 없느냐.입원환자는 글 쓰면 안된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글 쓰면 안된다, 이게 어느나라 법이냐고 했음
또하나.지금 고엽제상담실장 황종환 이가 수년째.병원 1인실 vip룸을 사용하고 있는데.이게 말이 되냐고 했더니 국비계장 하는말 왈 (가로사대}
그문제는 의사소견이 있어서 문제가 없단다,바다낚시가서 다리에 골절상으로 깁스하고 목발짚고 다녔음. 뭐 환자가 1인실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다
그러나 아무리 끝발좋은 상담실장 자리라도 1인실은 입원병원비 옛날에는 하루에 7만원 지금은 병실료가 인하되어서 5만원인데 그걸 다 계산했는지.궁금만발하네.
이문제는 원무1과장하고 했던 대화내용을 아래 글에서 밝히겠음.
나는 아무런 이유없이 퇴원못한다.병원에 입원해서 나는 병원규칙에 절대로 어긋난 행동 한일없다.
나는 국비계장한데 힘없는 입원환자라고 무시하지마라 하고. 서로 얼굴을 붉힌채 헤어졌음.
본인생각=국비계장은 공기관의 공무원인데.입원환자의 가슴속에 못을 박았음(공무원이 할일을 해서는 안될 말을했음)언젠가는 이일로 후회하지 마시기을...?
정부보조금 지원받는 고엽제단체에 ★공기관인 국비계장이 압력으로 굴복하다니 참으로 개탄스럽고 할말이 없다.
★오후4시경 간호사실에서 전화가 왔다.원무1과장님이 나를 면담 하고자 한다해서 곧바로 원무1과장님을 면담했음.
원무1과장님게서...하시는 말씀..부드러운 말로 나한데 몇일간만이라도 퇴원해서 재입원 하면 어떻게 라는 말씀.나는 못받아 들인다고 분명히 말했다
강제로 퇴원을 당하는데 선뜻 받아들인다고 할수없지 않는가? 일단 나도 생각을 해보겠다고 했음..그러나 이것은 말그대로..어불성설이다.
과장님 얼굴을 보니 고뇌에 찬 얼굴이다.마음속으로 안쓰러운 모습이 역력하다.허나.나도 여기에선 더이상 물러설수 없지 않는가.무엇때문에 강퇴란 말인가?????
광주.전남 고엽제단체에서 병원에 떼거지로 몰려와 얼마나 압력을 가했는지....안봐도 비디오다,,,,,,,
나는 말했다,상담실장이 사나이라면 나한데 직접와야지,뒷구멍에서 호박씨나 깐다고....
원무1과장님한데 나의 조건을 받아들이면 퇴원할수있다 ,3가지 조건을 말하겠음..말하라해서 아래글에다 언급한다 그말한 내용을...
@@@과장님한데 상담실장 황종환 병원해 입원해 있었는데 입원비(1인실)최하 4년에서 최장5년간 낸 사실이 있느냐고 물었다.대답이 없었다
최하 4년간 1인실 입원비 하루 5만원+30일=한달에 150만원=4년 입원비 48개월이면=7.200만원 5년이면 9.000만원 되겠지요 했다.
과장님 묵무무답........................보나마나 상담실장 입원비을 낼턱이 없지 않는가?
&&&억지로 퇴원명령을 시킬려면 육하원칙에 의해서 (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서면으로 정식적으로 통보하고.송부해 달라고 했음.
병원장 날인된 도장을 찍어서 정확히 해달라고 했음.꼭 그렇게 되야함.나중에 그런말 한일이없다.구두로 한약속은 오리발 내밀면 끝장임..
***대퇴부고관절로 입원중인 환자가 억울하게 강제퇴원 당해서 만약에 불상사을 당했을경우 병원측은 민.형사상 배상 책임을 질수 있겠는가?
원무1과장님한데 이 3가지 조건을 받아 준다면 나도 미련없이 퇴원 하겠다는 말을 했음..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고 ...그리고 나도 물러 나왔음..
네가 고엽제단체을 비방하고 까부시는 것은 나의 임무라고 생각한다.그이유는 간단하다.
네가 8월24일 병동 목욕탕에서 샤워도중 미끄러져 (대퇴부고관절골절)의사진단 12주 완치까지는 6개월 걸린다고 함
일단은 나도 고엽제후유의증회원이고 (고도)...누구보다도 상담실장 2명 얼굴도 잘아는데 밉던 곱던지 간에 상태가 어떻하냐고 지금까지 말한마디없다
상담실장 2명 1층 로비에서 수십번 본일이 있는데도 나를 보면 외면해 버림...나의 얼굴에 똥이 묻어나 보다....
특히 상담실장 황종환 한때는 나하고 호형호제 하고 지냈다.작년8월초 어느날인가 부터는 아는체 하여도 나를 못본체 하더라...한 4~50번는 되겠네.안면몰수..?
아.더.메.치.유.=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햐고 유치하다...라는 정말 고엽제단체 한데 하고싶은 말이여..(특히 목아지에다 깊스하고 다니는 황종환)
수술받기전 까지는 나도 고엽제단체을 상당히 우호적으로 보았다 8월24일 이전..까지는
상담실장한데 왕따을 당하고나서 부터는 나는 진정한 네가티브가(egative)되었다.(우리말로 독설가,거침없이 하이킥 해야 하겠네)
상담실장 2명중에 완도지회장겸.(겸임할수없음)병원 상담실장 &황종환 @ 앞으로 아는대로 다 까벌리겠다(구라빨을).........
~~~오늘아침 9시경 나를 집도하고 수실하신 의사선생님이 회진을 오셨다 정형외과 병동이 아닌데도 일부러 찿아온것임~~~
나한데하는말...페트 CT 검사결과 뼈가 잘 응집되어 좋다고 하신다.무혈괴사증으로 전위될까봐 우려 했었는데.다행이라고 하신다
나보고 운동 하느냐고 물어봐서 목발짚고 조금 걷는다고 하니까.무리하지 말라고 하셨다.휠체어는 많이 타지말고 통증이 있더라도 크랏지로 걷기운동 하라고...
상황이 이러하는데도 원무과 관계자들이 고엽제단체 압력에 굴복해서 환자을 강제퇴원시킨다..도대체 이게 뭬하자는거요 라고 묻고싶다
짭새도 흉악범만 아니면 병원에 입원에 있는 환자 .의사의 허락없이는 절대로 연행할수 없다는것을 알고나 있는지.....모르겠네...
부산에 사시는 김일근.팔공산 선배님.정말 감사합니다.조언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꾸~벅
광주보훈청에 등록된 의증(고도) 의증과 상관없는 질병
1,고지혈증 =E78 =경도 1. 뇌하수체종양=D44.3
2,수술.대뇌동맥류=167=파열되기 직전 수술=고도 2.역류성식도염=K21
3,본태성고혈압=110=경도 3.비염=J31.0 =정말 골치아픈병
4,위암수술=C16 =고도 4.우측무릅 십자인대 수술 (실패)
5,중추신경장애= (G10~G13)=경도 5.좌측 무릅 내시경적 수술 (상태양호)타병원에서 했음
6,고혈압성 망막증=H35=경도 6.경추 5~6번 인공뼈 삽입 (상태양호) 전남대병원 동사무소장애=6급
7.대퇴부고관절=S72080
법화경에=억울함을 당해서 밝히지 말라.억울함을 밝히면 원망하는 마음을 갖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억울함을 당하는것으로 수행 하는 문을 삼으라 하셨느니라.南無觀世音菩薩
***법화경 이글은 참으로 좋은 부처님 말씀이지만 나骨痛은 우매한 인간 이기에 참고만하지 절대로 실행 하지는 못한다.***
*제가 전우회 게시판에다 불필요한 글 올린것 죄송합니다
글 쓰면서 요字와 까字을 사용안한것 사과드립니다
병원측에서 저와 고엽제단체와의 말싸움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역시나 팔공산 김일근 선배님의 조언으로 제가 판정승을 거두어네요
김선배님의 조언이 유효 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