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나도 한번 도전

-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 심심해서 나도 해볼라꼬..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 시간한번 잘가겠구먼.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할수있는가. : 미워하긴.. 남는게 시간인데.. 좋지 좋아~~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 가? : 너무 솔직해서 탈이다.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 시간이여 빨리 지나가라~~!! **********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 : 小天(작은 하늘) 자랑 스러운 경북봉화의 시골 꾸석이다. 2. 고향 ? : 小天 3. 생일 ? : 83년 10월 1일 (천일이라고 외우면 쉽게 외운다.) 4. 가족관계 ? : 외할머니,아버지,어머니, 누나, 나 5. 전공 ? : 컴퓨터 공학이라고 해야 되는가? 6. 종교 ? : 불교다. 그런데.. 속세에 물든 불교가 싫어질때가 많다. 7. 태몽 ? : 울 엄니가 꿈꾼적 없다데.. ㅡㅡ;;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 178센티 0.1 0.2 몸무게 70Kg 9. 혈액형 ? : B형이지라. 10. 신체적인 특징은 ? : 머 특징이랄꺼가 있당가? 글세다. ㅡㅡ?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 별로다.. 그러니 차이는거지.. ㅜ.ㅜ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 눈썹하고 귀. 그냥 주위에서 그나마 낫다고 그러더군.. 13. IQ ? : 재본적이 없는데.. 전에 장난으로 하니깐 130정도였던거 같은데. 잘몰라.. ㅡㅡ;;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 기르고 있음.. 머리는 오렌지색으로 염색했구요. 15. 별명 ? : 초딩- 뚝배기(어렸을땐 똥똥했다.) 중딩 - 재드기(무슨 드라마가 한창유행인데 거기서 재득이란 아가 나왔다 무슨 개성상인인가 그거든데..) 고딩 - 소천, SCV(소천은 고향이름을 따서. 그리고 SCV는 자랑은 아니지만 청소 잘한다고... 잘하는건 청소밖에 없었다. ㅜ.ㅜ) 대학교 - 강백호(고맙다.. ㅜ.ㅜ 머리가 빨개서 그런가.. ㅡㅡ?)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 이름과 행동 그리고 지역과 연관이 되겠지.. 17. 나의 좌우명은 ? : 보편타당 그리고 편안하게..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 복잡하고 무엇에 얽매이는게 싫어서.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 예꿈만아(예쁜꿈을 만드는 아이들) - 아직 가입몬했다. 회장이 입회비 안깍아 줘서. 좀만 기둘려 보련다.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 글세 어렸을때는 어두침침했는데 지금은 많이 밝아졌지.. 직설적이지렁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 가끔씩 소심하다는 이야기좀 듣고 고향친구들은 개같다고 그런다.(거긴욕이 일상사니머.. 별로 신경안쓴다.) 22. 나의 매력은 ? : 매력이 있는데 여친이 없겠냐.. 없으이 없는기지... 23. 나의 장점은 ? : 왠만한 나쁜일이 아니면 무조껀 좋게 생각한다. 그리고 잘웃는다. 24. 나의 단점은 ? : 가끔식 무턱대고 나가는 말로 남을 상처를 주고 소심한거 같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생각을 해봐야지 최소한.. 26. 나의 특기는 ? : 사투리지머.. 모르는 사람이 울과에 있을라.. ㅡㅡ;; 27. 나의 취미는 ? : 사진찍기 농구하기 튜닝하기 독서(조금많지만.. 그래도 다 좋아해) 28. 무서워 하는것들 ? : 귀신.. 그래서 아직 주원도 받아놓고 못보고 있다. ㅜ.ㅜ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 코만지기, 머리 긁기 30. 갖고 싶은 직업은 ? : 편안한 직업군인 31. 갖고 싶은 이유는 ? : 안정적이지.. 몸은 힘들어도.. 노후가 보장되니까.. 젊었을때 고생해봐야지.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 박정희 33. 존경하는 이유는 ? : 우습게 생각할진 몰라도.. 그인간 다 맘에 안들어도 결단력과 추진력하나만은 존경스럽다. 34 한달의 독서량 ? : 맘내키면 대략 70~80권 그러나 대학와서는 한달에 대략 10권정도? 35. 운전면허 (유/무) ? : 1종 보통 36. 핸폰 (유/무) ? : 있다.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 없어요.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 30분 미만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 애슬론 1700+ 에 기반한 보통의 컴터.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 고등학교1학년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 현재 10시간정도 42. 한달 전화 요금은 ? : 2만5천원선으로 유지 43. 분당 평균 타수는 ? : 400타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 50/180~220 (대부분 스펨하고 광고.. 지겹다.실제는 5/20)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 딱한번 주리가 칭구 소개시켜 주데.. 근데 지금은 모름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 글세. 일단 말이 없고 털털하면 좋겠어. 그럼 나 빠져들어. //ㅁ//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 여자들 앞에서 잘보일라고 난리 지기는 아들.(솔직히 쥐패고 싶다.) 48. 애인 (유/무) ? : 있었으면 얼마나 좋겠어... ㅜ.ㅜ 49. 결혼은 언제 ? : 안정적인 직업이 잡혔을때 대략 28살정도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 딸하나 아님 딸하나 아들하나.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 점심때 일어나서 밥먹고 컴터치다가 저녁먹고 운동장 나가서 운동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 컴터하는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 내 자신에 대한 고찰과 여자생각이겠지.(애인이 있었으면 좋겟다.)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 휴대폰 시계를 본다.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 집에 가기만 해도 좋아하셔서.. 통금시간은 없는데.. ㅡㅡ;;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 친구들과 모여서 같이 있는날이 가장 좋지...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 글세 교통비를 제외하고 대략 10만원 정도?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 검붉은색.. 59. 비가 오면 기분은 ? : 행복할때도 있고 우울할때도 있다.. 예전엔 행복했는데 지금은 우울하네. ㅜ.ㅜ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 JK김동욱,임재범등의 노래와 자장가를 좋아한다.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 : 락하고 발라드 자장가 (락은 기분 좋을때만.)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 기타정도는 배우고 싶은데... 못배운게 후회된다.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 신곡은 잘 안부르는데 JK노래. 거의 다..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 편지, 그녈위해, 고해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 경환이형과 아름이.. 노래는 몰라도.. 어울려 보인다.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 : 누가 끝까지 부르노? 시간아깝다.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 잘 안꾼다.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 3일 전쯤에 가위 눌려서.. 고생했다.. ㅜ.ㅜ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 부드러운거 쓰다듬는 버릇과 껴안는 버릇이 있다.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 별로 없다.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 3끼 아침은 안먹어도 야식은 거의 매일.. ㅜ.ㅜ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 채식과 육식의 조화를 생각한다.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 중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 겨울되면 거의 매일.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 과일 (복숭아)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 농구하거나 생각을 한다. 무엇으로 내가 열받았는지..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 글세 대학와서는 한번밖에 싸운적 없다. 내가 사과했지머..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 누워서 생각한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 친구들을 보러간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 안쓴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 별로 안좋아한다.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 여행은 좋아한다. 시끄럽게 떠들면서 가는 여행보다는 조용한 곳에가서 분위기를 즐기며 사진찍는 것이 더 좋다.(제주도 수학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지..)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 안참는다 불의인데 왜 참아야 하지? 참는 사람이 더 이상하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 커피숍 안간다. 비싸다.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 술못먹는 서러움을 아는가? 심심하면 벌칙으로 노래불렀다네.. ㅜ.ㅜ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 오후3시정도 가장 심심해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 농구할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 머하냐?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 휴대폰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 글세.. 옷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사서 입는다.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뛰어난옷. 솔직히 고급메이커 안산다 돈아꾸와.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 : 권하고 싶지 않다. 건강에 해로우니까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 말리고는 싶지만 꼴불견이라고 생각한적은 없음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 농구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 김승현, 안희욱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 당구는 한적이 없는데 나인볼 딱 한번 해봤나?? ㅡㅡ;;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 대략 90점.. 땅을 긴다.. 98. 좋아하는 음식 ? : 과일종류는 다 좋아함 99. 싫어하는 음식 ? : 느끼한 음식과 매운음식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 이온음료/ 농주(달다. 많이는 못먹지만.) 101. 좋아하는 과목은 ? : 과학 102. 싫어하는 과목은 ? : 영어 103. 좋아하는 노래 ? : JK노래 104. 좋아하는 시 ? : 시는 별로... 105. 좋아하는 꽃 ? : 벗꽃 106. 좋아하는 숫자 ? : 3 107. 좋아하는 동물 ? : 애완동물은 거의 다 좋아한다. 108. 좋아하는 색 ? : 검은색, 흰색 109. 좋아하는 의상 ? : 예전엔 정장이 놓았으나 지금은 편한 캐쥬얼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 글세.. 만화 별로 안보는데. 111. 좋아하는 오락 ? : 고스톱.. 오락거의 안함 112. 좋아하는 TV 프로 ? : 뉴스, 강호동의 천생연분 보디가드(임은경 나온다.) 113. 갖고싶은 자동차 ? : 카니발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 말없고 털털한 여자, 남을 배려할줄 아는 남자.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 여자 - 좋게 생각할줄을 모르는 여자, 남자 - 여자앞에서 나대면서 난리 지기는 남자.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 임은경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 안소니 홉킨스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 도자기 굽는 사람들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 밀레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 임은경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 8시쯤에 한번깬다음 12시까지 잔다.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 세벽2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 샤워 매일2~3회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 하루 1~3회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 13초대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 농구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 글세요.. 없는데..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 라면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 잘 안걸어 다님..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 ? : 별로.. 기억날만한 일이.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 대학와서 대략 10번?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 일단 만원을 깨야지..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 못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 대락교.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 아는사람한테 술사달라고 부탁한다.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 못먹는다. 기껏해야 소주4잔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 없음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 전에 시호랑 쩡녀랑 진영이랑 술먹고.. 머리아파 죽을뻔함 139. 술버릇은 ? : 말이 많아 진단.. 그리고 머리 아파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 한달에 2번정도?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 형들이 많이냄.. 친구들과 마실때는 더치페이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 글세.. 뻗지... 143. 좋아하는 안주는 ? : 거의 다 좋아함 144. 추천하는 술집은 ? : 진고개 농주 맛있더라.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 안피운다.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 그냥 평범한 드라마같은 영화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 애인이 있다면 애인이겠지.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 도망가야지.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 수표가 아니고 지갑이 아니라 단순한 돈이라면... 흐흐흐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 부모님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겠지.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 꿈이라 생각하고 잘것이다.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 좋아하는 애한테 전화해야지.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 차이기 전으로 돌아가서 고백안할꺼야.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 조용한 풍경이 있는곳.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 힘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 여생을 좋은집 사서 편안하게 살고 싶다.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 구라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 믿지 않는다.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겠지.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 저금해야지.. 결혼 비용..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 코부분과 입술...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 참아야 하느니라~~!!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 추억이 담긴 소중한것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1541콜렉트콜이 있다. 안심하라.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 좋은 사람 만나게 해주세요. 남은 여생 편하고 조용하게 살게 해주세요. 제 주위 사람이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 전화한다.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 인간은 혼자 살수 없는 동물이다.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겠지.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 친구들과 모여서 놀았을때. 171. 슬펐던 일 ? : 오해받을때 친한친구가 아픈일 172. 죽을뻔한 기억 ? : 글세 운전하다가 몇번..ㅋㅋ 173. 아쉬웠던 순간 ? : 조금만 더 빨리 왔으면 좋은 상황일때 늦은것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 친구놈 죽을뻔했을때.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 큰 물건이나 액수는 ? : 복권1000원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 의로운일 했을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 선택의 잘못으로 여러가지 꼬인일이 발생했을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 자주한다.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 운전하면서 조용한곳 찾아다녔던일.. 180. 첫사랑은 언제 ? : 중딩때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 : 아직도 없다. 182. 첫키스의 느낌 ? : 몬해봤다.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 차태현 손예진 나왔던 영화 먼지 잘모르겠다.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 매트릭스2 185. 감명 깊었던 책 ? : 아버지 186. 나의 수집품 ? : 컴터 관련 부품들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 날 버린 여자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 날 버린 여자 189. 소중한 물건 ? : 컴퓨터와 카메라 190. 재산 목록 1호 ? : 얼마뒤 사게될 카메라.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 돼지탈 카메라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 나를 위해줄 애인 ㅡㅡ;;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 케잌, 열쇠고리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 케잌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 소중한 사진이나 분위기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 ? : 더러 있다. 너무 부끄럽지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 있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 있다..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 무역교류 남북화해 점진적 통일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 서로 다른 국가라는 계념이 없어질때.. 오래 걸리겠지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 북한에 놀러가기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 국회의원을 짜르고 싶다.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 ? : 1시간 204. 학생이 나쁜 점 : 글세.. 가끔식 선생이 잘못해도 학생이 꾸중듣는다는 것 정도? 205. 학생이 좋은 점 : 아직은 보호의 울타리에 있지 먹고 살걱정은 안해도 되지..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 이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 싸움 잘안한다.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 벼락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 여러가지 행사로 어울렸던일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 친구를 얻었지.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 음... 기숙사 외박은 한달 1~2회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 대학교 1학년때 싸웠던기억 213. 학교의 분위기는 ? : 좋다.. 학교가 편한해..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0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 2번인가 3번인가?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 기숙사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 몰겟따.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 책상위에 적는방법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 글세.. ㅡㅡ;; 고등학교때 친구 돈이 없어져서.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 자주 낸다..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 필수불가결한 곳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 한번쯤은 누구나 해보는것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 자신의 여자는 지킬줄 아는사람 남을 배려하는 사람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 조용한것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 글세.. 이성과 동성의 차이겟지.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우연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 믿는다 첫눈에 반했으므로.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정이 드는쪽이 더 좋다.. 첫눈은 힘든사랑이겠지.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 얼굴(착하게 보여야 된다.)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 동성과는 다르게 또다른 면에서 내자신을 보듬어 줄수 있으니깐.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 없다.. 있었으면 좋겠다.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 경포 바다를 거닐었지.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 4명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 있다.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 안나온다.. 안나오면이 아니라.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 대략 9시에 만나기로 하고 11시50분까지?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 내가 다른누구와 사귀고 있다면 미안한 마음이 들겟지만 솔로라면.. 좋겠지.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 지나가는 연인을 볼때마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아무나.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집에서 싫어할 이유가 없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 단호히 이야기 해준다.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을 좋아한다는데 굳이 방해해서 가슴 찟어지게 만들면 내가 편할가?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 사랑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 조용히 집에서..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단 하루를 보낼거다.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 나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보여 줬으면 좋겠다.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 일단은 위로해서 걱정을 덜어줘야 겠지.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 난리를 지긴다.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 얻은것은 자질구레한 지식과 잃은 것은 언어와 시력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 다음, 브레인 박스, 케이벤치, 디시인사이드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 없다.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 모두다 원만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 아이디는 잘 기억하지 않는다. 성민이형이 도리도리고 종일이형이 불루씨제이아이인가?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 小天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 시간이 잘간다는 생각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 : 잼난 자료에 올라왔던 축구동영상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 : 다 아는 사람이다.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 264. 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 :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 :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 부럽다..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 : 글세.. 조언밖에 더하겟나..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 누울때 마다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 농구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 하고싶은 것을 해내었을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 차였을때.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 사람, 혼자서는 살수 없지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 불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 100살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 군대에서 구르고 있겠지..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 체력 보강 시험 합격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 일본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 생각한적 없다.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자. 280. 내가 남길 유언 ? : 미안해, 화장해줘..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 묘비가 있을가?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 김 - 김구라와 황봉알처럼 재 - 재미있고 즐겁게 세상을 살거지만 욱 - 욱하는 성질은 버리자.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 취미생활을 즐겨라.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 시간이 잘 지나가는 구먼... 몇시간짼지...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 티비보다가 강호동의 천생연분.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 2시간 반정도?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 사람들란. 무슨 소린지 잘모름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 별짓도 다한다.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 내가 안먹는데 돈 아꾸와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 이정도야 우습지머. 덕분에 시간 잘갔는뎅..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 담에는 좀더 우리카페에 맞는 300문을 만들었으면 좋겠군..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 친구방에 놀러 가야지.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 심심한 사람들 294. 위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 성실히 열심히 답했다.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 족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