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폼_공탁_20121217170422.zip
-폭행 당했을 때 대응방법 / 가해자 괴롭히는 방법
나이롱 환자 수법
I-서설
1- 의의
폭행 사건이 70% 줄어 들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보니 내가 폭행에 대응하는 방법을 홍보를 하니까.
폭행을 일삼는 자들이 겁을 먹고 폭행을 안 하는 것 갔습니다.
2- 취지
폭행을 하면 이렇게 되니 더이상 폭행 하지 말자
병원에서 사용하는 나이롱 환자 수법을 일반 인들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방법은 가르쳐 주면 안되는 줄 알면서 , 이렇게 쓰게 됬습니다.
II- 가해자와 피해자 구분 방법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느냐로 결정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갑> 이 먼저 <을> 에게 시비를 걸었더라도 갑이 더 많이 얻어 맞아서 피해 진단이 더 많으면 갑이 피해자 입니다.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느냐로 결정 되는 것이 아니고 . 누가 더 많은 피해를 입었느냐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결정 됩니다.
먼저 폭행을 시작 했더라도 . 더 많이 얻어 맞으면 피해자가 됩니다.
피해가 더 많은 사람이 피해자가 되죠 .. 그러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많이 얻어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진단서를 많이 끊어 넣어야 합니다.
이 사건으로 민사 소송에 가면 먼저 시비를 한 사람이 피해자 라면 원칙은 피해 액 전부를 보상 받지만
시비는 폭행의 원인을 제공 한 것이므로 시비를 먼저 건 것에 대해서 과실이 어느 정도 인정이 되서 그 정도 감액을 받습니다.
어떠한 경우든 사람을 폭행 하면 안 됩니다. 상대방이 먼저 시비를 걸었더라도 절대 폭행 하면 안 됩니다.
만약
갑과 을이 이러한 사건으로 [형사법정] 에 가면 검사는 갑과 을의 전과 기록을 조회 합니다.
그리하여 누구는 전과 몇범이고 , 교도소에서 교정은 받은 자 인데
다시 재범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 갑 또는 을] 을 징역 몇 년에 처해 주십시요
라고 판사에게 요청 합니다.
이와 같이
만약 두 사람 중에 전과 기록이 있고 , 교도소에 한번이라도 수감된 적이 있는 자가 있는 경우
그 자의 과실은 3배 가중 됩니다.
전과 기록이 없는 자는 단순한 과실로 처리해서 과실을 적게 잡습니다.
많은 피해가 있는 자라도 전과가 많은 사람은 가해자가 되어서 가중 처벌 됩니다.
<참고> -과실상계 법리
-[원칙]- 과실상계는 법원[=판사 `검사]의 직권 조사 사항입니다.
판사가 조사하기 전에 당사자는 상대방의 폭행등으로 피해를 봤다는 것을 입증하면
그때서야 검사는 두 사람의 과실을 정하려고 형사 기록을 참고 합니다.
III-확실하게 고소하는 방법
1- 고소시 유의 사항
구두로 고소를 했으면 , 반드시 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고소가 성립 됩니다. / 구두만으로 고소를 하는 것은 효력이 없습니다.
2- 고소 절차
가해자에게
"가해자님 경찰에 고소 할 까요 " 라고 물어 볼 필요 없다.
가해자 모르게 고소 해도 됩니다. 가해자 모르게 고소 한다고 , 고소한 자를 "쥐" 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3- 보복문제
경찰에 고소하면 나중에 보복 할 것 같죠.
절대 못합니다.
나중에 보복하면 처벌이 가중되는것은 당연하고 ,
사건이 터지면 , 경찰은 1차적으로 보복사건은 아닌지 부터 판단 하고 그 사람과 관련된 자 부터 조사 합니다.
나중에 협박하는 말 같은 것을 들었으면 , 경찰에 그놈한테 협박 당했다고 다시 고소해 보세요.
그때는 진짜 가중처벌 되는 것입니다.
-10건중 1건정도 보복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보복은 두려워 하면 안됩니다.
보복하면 다시 고소하는 깡다구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런 깡다구도 없어서 어떻게 세상 살아 가겠습니까.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보다 더 독해야 합니다.
범죄자를 잡으려면 , 범죄자 보다 더 독해야 합니다.
IV- 폭행에 대한 구체적 대응 방법
[ 사례]
김이 한대 맞았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폭행 한 자를 신고 했습니다.
그 후 피해자가 폭행에 대응하는 방법 입니다.
1- 엄살부리기 작전
폭행 당하고 나서 병원에 가서 폭행 당했다고 의사 앞에서 엄살 부리기
아파 죽겠다는 식으로 엄살 부립니다.
그러면 최소한 3주 진단은 나옵니다.
그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해서 구속 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2-탈골 작전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인데 , 그 사람을 탈골환자로 만드는 방법 입니다.
이 방법은 실재로 많이 사용하는 수법입니다. 이 방법을 보면 병원에서 , 어떻게 해서 돈 벌어 먹는지
그 비열화 수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방법>
정상적으로 찍으면 , 지극히 정상으로 나오기 떄문에
x-ray 찍을때 팔을 뒤로 열중쉬어 자세를 합니다.
그떄 다른손으로 x-ray 찍는 쪽 팔을 비트는 방식으로 , 또는 팔을 살짝 꺽는 방식으로 , X-RAY를 찍습니다/
그러면 , 꼭 어께 탈골인 것 같이 나옵니다.
이것이 아주 많이 사용되는 수법입니다.
3- 멀쩡 한 곳 수술하기 작전
멀쩡한 어께를 수술해 버립니다.
그리고 멀쩡한 사람을 중환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도 좋지만 , 멀쩡한 사람에게 칼을 된다는 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돈보다 인생 망치는 것입니다.
근육은 안 건드리고 5mm정도 깊이로 20cm정도 길게 살 가죽만 살짝 칼로 찟었다가 . 겉으로 보기에 수술한 것 같이 흔적만 남기는 것입니다. / 그래서 그 흔적으로 수술 했다는 것을 입증해서 보상금 많이 받는 것입니다.
4- 병원 옮기는 수법
치료가 왼치되었는데 , 이병원 저 병원 돌아 다니며, 아프다 그러고 , 붕대 같은거 감고 ,
밤되면 술퍼먹고 , 그럽니다.
그런데 이런 환자 뒤에는 그 병원, 원장과 사무장이 있습니다.
그들도 한 통속 입니다.
돈 벌어 먹으려고 아주 악날한 수법을 쓰는 것입니다.
V-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 3년해서 집 못사면 바보고
보험 보상과 직원 3년해서 10억 못 모으면 바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인가 하면
보험사 보상과 직원과 병원은 유착 관계에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보상과 직원은 환자가 가짜 환자[= 나이롱환자] 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그냥 넘어 갑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 합니다.
그 환자가 입원해서 보험사로 부터 받는 돈의 20%를 정도를 보상과 직원이 뒷돈으로 받기 때문이죠//
VI-결론
절대 사람 폭행하면 안 됩니다.
멀쩡 하던 사람이 갑자기 진단 10주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그 방법은 바로 이런 수법을 병원에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싸우면서 팔을 살짝 꺽었는데 .
진단 10주 나온것입니다. . 이러한 방법 때문에 가능 한 것입니다.
VII-후기
폭행이 사라 질떄 까지 돈키호테는 덜렁 덜렁 돌아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