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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설산방(松雪山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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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송설산방 분재투어 2011년 송설산방 분재투어 - 버스안에선 무슨일이 ?
민도홍(尋牛) 추천 0 조회 968 11.03.17 23:3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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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8 07:33

    첫댓글 햐~~
    맛깔나는 송설 캬바레 ..........
    잘엮어 눈이 즐겁슴니다.
    이번 사진전의 장원은 "익산부부님의 낭군은 노래하고 부인은 더큰소리로".......에 한표
    수고하셨슴니다.

  • 11.03.18 10:48

    흥겨운 출발 좀더 가깝게 벽을 허무는 자리 인가 봅니다.

  • 11.03.18 11:46

    걱정반 기대반.. 역시 앞자리 덕봤내 ㅋ ㅋ
    머리도 나오고 또 반쪽도 나오고 그래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찍사에 술장사에 바쁘셨던 4기 회장님 멋져부러..

  • 작성자 11.03.18 19:15

    노래시킬까봐 마이크 근처엔 얼씬도 안하다보니 앞만보고 노래하는 분은 뒷퉁수만 나오더라구요
    뒤통수가 엄청 미남이시던데
    연출아니셨남유...
    앞퉁수가 안나와서 죄송..
    다음엔 노래좀 배워 마이크 벌렁증좀 면해야 할 텐데...

  • 11.03.18 13:02

    기분 좋아 엉엉 웁니다.자막의 맨토 어찌 이리 맛갈 스럽게 꾸미 었는지 기가 막 힙니다.
    송설식구 화이팅...나도 한번 머리 스타일 바꿔봐 ㅎㅎㅎ

  • 작성자 11.03.18 19:17

    회장님의 수고로움에 비할바가 되겠습니까
    투어내내 마음고생이 심하셨습니다..
    다행이 모두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 11.03.18 13:06

    역시 ~
    4기 회장님 입니다
    회장님 멋쟁이 정말 멋쟁이
    멋지게 엮어주시어 감사 감사
    늘 건강하시고 멋지게 송설 이끌어가자구요

  • 11.03.18 14:33

    만남에 시간은 짧았지만 교육받으며 즐거움과 친분을 함께한 송설인들,,,,
    유익하고 즐거운 투어에 함께하지못하는 아쉬움속에서 가슴속 환한 미소 보내봅니다.

  • 작성자 11.03.18 19:23

    같이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짙게 깔리네요
    저도 망설이다가 참여했는데 한마디로 開眼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이번 투어로 松雪盆友님들의 일취월장 기대해봅니다...

  • 11.03.18 15:31

    투어를 마치고 이렇게 또 지난시간을 회상하게 됩니다
    사진과 글을 읽어내리면서 빙그레 미소짓다가
    점점 입가에 근육이 움직이기 시작하더만..
    푸~하~핫 !! 신나게 웃어 봅니다
    혼자 이렇게 웃어보기는 머리털 나고 첨인듯 시포요~~
    민회장님의 익살스런 문장력에 박장대소 ..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 11.03.18 15:38

    교육생님들 전부 이번기회에 직업을 전환하심이 (가수) 쪽으로 ㅎㅎㅎ

  • 작성자 11.03.18 19:31

    늦은시간에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시고 가시더니
    잘 들어가셨는지요...
    술마시느라 분우님 노래 부르는 거 놓친건가..
    나마냥 마이크 울렁증이 있어 등장을 안하신 건가...
    노래 잘하는 사람들 보면 부럽습니다..
    이제 송설에서는 마이크 잡아보기 글렀습니다..

  • 11.03.18 21:42

    투어가 이렇게 꿈꾸는것 같아서 오래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 작성자 11.03.19 22:22

    이분우님의 열정에 많이 놀랐랐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다는데 분재를 보는 안목도 높으시고
    열정도 있으시고..
    집중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열정으로 졸업하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내공 높이셔서 명품분재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 11.03.18 22:01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님이 계셔서 항시 즐거움 입니다... ^^

  • 작성자 11.03.19 22:14

    총무님의 수고로움에 비한다면야 조족지혈이지요..항시 고맙답니다..
    말을 앞세우지 않고 실천으로 모든일에 솔선하시는 분이기에
    항시 마음속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쉬는 날에도 틈새 틈새로 송설을 위해 수고하시고...

  • 11.03.19 18:19

    약주 잘 드시고, 노래 잘 하고, 춤 잘 추시는 분이 분재도 잘 하나 봅니다~ 그 원장님에 그 제자들 입니다^^ 아주기냥 대박 입니다~
    미남 전임 총무님은 강총이 아니고 엄총 입니다^^

  • 작성자 11.03.19 22:17

    어이쿠 죄송합니다. 1기 총무님하고 헷갈렷습니다. 죄송합니다. 엄총무님께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아직 안보셧기만 바랄뿐입니다.
    그날 마신술이 아직 안깼던가 봅니다. 선배님도 몰라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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