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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예언이 보여 주는 이스라엘과 세계 역사 종말: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성경, 설교, 강해
다니엘서 예언이 보여 주는 이스라엘과 세계 역사 종말
성경말씀: 단2:24-45
성경은 세상의 다른 책과 달리 하나님만 할 수 있는 예언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인간 통치 경륜미리 계획을 말씀하시고 그대로 성취하신다.
구원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성숙한 성도는 역사를 조망하는 눈, 흔들리지 않고 편안한다.
성경에는 특별히 이스라엘과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 적어도 몇 백 개 들어 있다.
신약 시대 이스라엘 상황
이스라엘 메시아 거부, 황폐하게 됨(마23:37-38), 그러나 운명이 정해짐
AD 70년 타이터스의 예루살렘 멸절, 디아스포라, 온 세계로 쫓겨나감.
Christ Killers, (*) 가는 곳마다 멸시 천대, 천주교(어거스틴), 개신교(마르틴 루터 등), 1940년대
2차 세계대전, 600만 명 학살, 홀로코스트 (*), (*), (*), (*), (*) 하나님의 백성의 교만, 징계
이런 일을 보면서 대다수 사람들, 유대인은 끝이 났다.
겔37:3, 11-13 - 3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에 내가 대답하되, 오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니 11 그때에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은 이스라엘의 온 집이니라. 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은 말랐고 우리의 소망은 없어졌으며 우리로 말하건대 우리 몸의 부분들은 끊어졌다, 하느니라.
12 그러므로 그들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내 백성아, 내가 너희 무덤들을 열고 너희로 하여금 너희 무덤들에서 나오게 하며 너희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리라.
13 오 내 백성아, 내가 너희 무덤들을 열고 너희를 너희 무덤들에서 데리고 올라올 때에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구약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의 자손 유대인들에 대한 복, 땅과 자손들, 중세 로마 천주교
이스라엘 대체 신학, 무천년주의, 프로테스탄트들도 마찬가지, 성경 영해, 이런 것이 무련 1500년 이상 지속됨, 그러나 19세기 말부터 시온주의 운동(*), 유대인들 이스라엘 귀환
미국에서 성경 예언 부흥 사경회, Niagara bible conference(*), 1875-1897, 매해
1. 성경을 그대로 믿어야 한다. 영해 No! 이스라엘 대체 신학 No! 2. 전 천년 재림
구약의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이고 신약의 교회가 아니다. 1878년 14개의 Fundamental 믿음
교파 초월, 침례교, 감리교, 장로교 모두
스코필드 바이블, 1909년(*), 위키 백과 프로테스탄트 킹제임스 성경 본문, 관주, 6,000년 역사, 어셔 연대기 성경에 표기함 (*), 재창조 빼고는 좋은 성경
클라렌스 라킨의 성경 바로 보기 1920, (*), (*) 반유대주의, 나중에 600만 학살 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반드시 고토로 되돌아간다.
(*), (*), KeepBible.com 무료
그리고 실제로 그들은 하나님의 기적으로 유대인들은 고토로 돌아가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국가를 세웠다. 안식일, 성전 지으려고 함. 6일 전쟁, 구 예루살렘 성전 터 확보. 2023년 사법 개혁, 조금 더 완전한 유대인들 국가, 강경파 메시아닉 유대인들의 득세, 이 모든 것은 성경대로 이루어진 결과 따라서 천주교, 장로교, 개신교의 이스라엘 대체신학은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부활로 종말을 고했어야만 하는데 여전히 칼빈주의 개혁주의 영해 시스템이 한국에서는 대세를 이루고 있다.
그런 눈을 가지고는 성경을 절대로 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
매튜 헨리 이사야서 교회, 톰슨 성경 교회
칼빈이나 루터는 계시록을 이해할 수 없는 시대 사람들이다.
- 슥14장 12절 - {주}께서 예루살렘과 싸운 모든 백성들을 칠 때에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그들이 발로 설 때에 그들의 살이 소멸되고 그들의 눈이 그들의 눈구멍 속에서 소멸되며 그들의 혀가 그들의 입 속에서 소멸될 것이요,
핵폭탄 같은 것,
계시록 9장 15절 - 이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사람들의 3분의 1이 죽는 것 등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이제 종말이 가까이 오면서 성경 예언에 대한 지식도 증가한다.
- 단12:4 -그러나, 오 다니엘아, 너는 끝이 임하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그 책을 봉인하라.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음질하고 지식이 증가하리라.
지식의 증가는 예언에 대한 지식의 증가도 포함한다. 이제는 계시록을 포함해서 성경의 예언들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시대, 동성애, AI 인간 통제, 인간 복제 등 말세의 모든 징조들이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 대한 확신, 성경대로 이루어지다는 확신을 가지고 부지런히 성경을 연구하는 학생이 되어야 한다.
성경 외에는 확실한 것이 단 하나도 없다. 성경 특히 예언을 공부하면서 얻게 되는 기쁨은 다른 어떤 것이 주는 기쁨보다 크다.
나의 유학 생활, 한국에서는 맛보지 못했던 기쁨, 성경의 예언 공부, 미국의 침례 교회 성경 공부 책들
성경이 환하게 열리는 체험
성경의 하나님은 예언하시고 그것을 그대로 이루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오늘 < >, 하나님의 인류 통치 계획, 위대하신 하나님의 예언
(*) 인간의 역사는 6,000년(아담, 노아, 아브라함, 다윗, 예수님..), 계시의 발전, 메시아, 사탄 정복
유대인: 4000년 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스라엘), 이집트 탈출, 가나안 정복, 재판관, 왕정, 바빌론 포로 생활, 해방, 400년의 침묵기, 예수님 초림, 교회 시대, 예수님 재림, 천년왕국
주제: 느부갓네살~적그리스도까지 이방인 왕국들 예언과 역사, 모든 왕국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
내용: 다니엘서 12장, 그리스도의 초림의 시기와 그분의 지상 사역, 로마 제국의 붕괴, 재림과 적그리스도 등을 담고 있다. 다니엘서에는 온 세상 왕국을 자신의 뜻대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이 완벽하게 묘사되어 있으며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의 때에 관한 ‘70 이레’의 예언이 들어 있다.
여섯 개의 왕국:
바빌론(2:36-48 - 36 그 꿈은 이러한즉 우리가 왕 앞에서 그것의 해석을 고하리이다.
37 오 왕이여, 왕은 왕들의 왕이시오니 하늘의 [하나님]께서 왕에게 왕국과 권능과 세력과 영광을 주셨나이다.
38 사람들의 자녀들이 어느 곳에 거하든지 그분께서 들의 짐승들과 하늘의 날짐승들 곧 그것들을 왕의 손에 주시고 왕을 그 모든 것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으셨나니 왕은 이 금 머리이니이다.
39 왕 이후에 왕의 왕국보다 못한 다른 왕국이 일어날 것이요, 셋째로 또 다른 놋 왕국이 온 땅을 다스릴 것이며
40 넷째 왕국은 쇠같이 강하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산산조각 내며 정복하나이다. 이 모든 것을 부수는 쇠같이 그 왕국이 모든 것을 산산조각 내고 상하게 하리이다.
41 왕께서 그 두 발과 발가락들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신 것 같이 그 왕국이 나누일 것이로되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신 것 같이 그 왕국에 쇠의 강함이 있으리이다.
42 그 두 발의 발가락들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 것 같이 그 왕국도 얼마는 강하되 얼마는 부서질 것이며
43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신 것 같이 그들이 자신을 사람들의 씨와 섞을 터이나 쇠와 진흙이 섞이지 아니함같이 그들이 서로에게 달라붙지 못하리이다.
44 이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한 왕국을 세우실 터인데 그것은 결코 멸망하지 아니하리이다. 그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 남겨지지 아니하며 이 모든 왕국들을 산산조각 내어 소멸시키고 영원히 서리이다.
45 손을 대지 아니하고 산에서 깎아 낸 돌이 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산산조각 낸 것을 왕께서 보셨사온즉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이후에 있을 일을 왕에게 알리셨나이다. 그 꿈은 확실하며 그것의 해석은 분명하나이다, 하니라.
46 그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얼굴을 대고 엎드려 다니엘에게 경배하고 명령하여 그들이 그에게 봉헌물과 향기로운 냄새를 드리게 하니라. 47 왕이 다니엘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네가 능히 이 은밀한 일을 드러내는 것을 보니 진실로 너희 [하나님]은 신들의 신이시요 왕들의 [주]시며 은밀한 일들을 드러내시는 이시로다, 하고
48 그때에 왕이 다니엘을 위대한 자로 삼으며 그에게 큰 선물을 많이 주고 그를 바빌론 온 지방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으며 바빌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다스릴 총독들의 우두머리로 삼으니라.
- 7:4 -첫째 짐승은 사자와 같으며 독수리의 날개들을 가졌는데 내가 그것의 날개들이 뽑힐 때까지 바라보니라. 또 그 짐승이 땅에서 들려 사람과 같이 두 발로 서게 되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이 그 짐승에게 주어졌더라. )
메대/페르시아
- (2:32, 39 - 32 이 형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그의 가슴과 두 팔은 은이요, 그의 배와 두 넓적다리는 놋이요, 39 왕 이후에 왕의 왕국보다 못한 다른 왕국이 일어날 것이요, 셋째로 또 다른 놋 왕국이 온 땅을 다스릴 것이며
- 7:5 - 또, 보라, 다른 짐승 곧 둘째 짐승은 곰과 같은데 그 짐승이 한 쪽에서 몸을 일으켜 세웠으며 자기의 입에, 자기의 이빨 사이에 갈빗대 셋을 물었더라. 그들이 그 짐승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어 치우라, 하더라. ),
그리스
- (2:32, 39 - 32 이 형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그의 가슴과 두 팔은 은이요, 그의 배와 두 넓적다리는 놋이요, 39 왕 이후에 왕의 왕국보다 못한 다른 왕국이 일어날 것이요, 셋째로 또 다른 놋 왕국이 온 땅을 다스릴 것이며
- 7:6 -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의 등에는 날짐승의 날개 넷이 있었고 또 그 짐승에게 머리 넷이 있었으며 통치 권세가 그 짐승에게 주어졌더라. ),
로마
- (2:33, 40 - 33 그의 두 다리는 쇠요, 그의 두 발은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40 넷째 왕국은 쇠같이 강하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산산조각 내며 정복하나이다. 이 모든 것을 부수는 쇠같이 그 왕국이 모든 것을 산산조각 내고 상하게 하리이다.
- 7:7 - 이 일 뒤에 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넷째 짐승은 두렵고 무서우며 심히 강하고 또 큰 쇠 이빨을 가지고 있어서 삼키며 산산조각 내고 그 나머지를 자기 발로 짓밟았더라. 그 짐승은 그것 전에 있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을 가졌더라. ),
적그리스도
- (2:41-43) - 41 왕께서 그 두 발과 발가락들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신 것 같이 그 왕국이 나누일 것이로되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신 것 같이 그 왕국에 쇠의 강함이 있으리이다.
42 그 두 발의 발가락들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 것 같이 그 왕국도 얼마는 강하되 얼마는 부서질 것이며
43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신 것 같이 그들이 자신을 사람들의 씨와 섞을 터이나 쇠와 진흙이 섞이지 아니함같이 그들이 서로에게 달라붙지 못하리이다.
그리스도
- (2:34-35; 44-45 - 34 왕이 보셨는데 마침내 손을 대지 아니하고 깎아 낸 돌이 그 형상을 치되 쇠와 진흙으로 된 그의 두 발을 쳐서 그것들을 산산조각 내매 35 그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산산조각 나서 여름 타작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쓸려감으로 그것들의 자리를 찾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친 돌은 큰 산이 되어 온 땅을 채웠나이다. 44 이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한 왕국을 세우실 터인데 그것은 결코 멸망하지 아니하리이다. 그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 남겨지지 아니하며 이 모든 왕국들을 산산조각 내어 소멸시키고 영원히 서리이다. 45 손을 대지 아니하고 산에서 깎아 낸 돌이 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산산조각 낸 것을 왕께서 보셨사온즉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이후에 있을 일을 왕에게 알리셨나이다. 그 꿈은 확실하며 그것의 해석은 분명하나이다, 하니라.
- 7:9-14 - 9 그 왕좌들이 무너져 내릴 때까지 내가 보매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아 계시는데 그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결한 양털 같으며 그분의 왕좌는 맹렬한 불꽃 같고 그분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더라.
10 불 같은 시내가 그분 앞에서 흘러나오고 천천이 그분을 섬기며 만만이 그분 앞에 서 있더라. 심판이 준비되고 책들이 펴져 있더라. 11 그때에 내가 그 뿔이 낸 엄청난 말들의 소리로 인하여 보았으니 곧 그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몸이 파멸을 당하여 타오르는 불꽃에 넘겨질 때까지 내가 바라보니라.
12 그 나머지 짐승들로 말하건대 그들이 자기들의 통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들의 생명은 한 시기와 때 동안 연장되었더라.
13 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와서 [옛적부터 계신 이]에게 가니 그들이 그를 그분 앞에 가까이 데려가니라. 14 그분께서 그에게 통치와 영광과 왕국을 주시니 이것은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그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그의 통치는 영존하는 통치요, 없어지지 아니할 통치며 그의 왕국은 멸망하지 아니할 왕국이라.)
배경 설명
하나님의 백성의 배교와 타락:
BC 721년 북왕국은 아시리아의 살만에셀에 의해 멸망당
유다의 바빌론 포로 생활(BC 606, 597, 586),
바빌론에서 귀환(BC 536) 총 70년간의 포로 생활
바빌론(Babylon)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 세워진 고대의 유명한 도시. 홍수 이후 이곳은 바벨이라는 이름으로 세워졌다
- (창10:8-11의 니므롯) - 8 구스가 니므롯을 낳았는데 그가 땅에서 강력한 자가 되기 시작하였더라.
창10:9 그가 {주} 앞에서 강한 사냥꾼이었으므로 사람들이 이르기를, 아무개는 {주} 앞에서 강한 사냥꾼인 니므롯 같다, 하느니라.
창10:10 그의 왕국의 시작은 시날 땅에 있는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네였으며
창10:11 그 땅에서 앗수르가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봇 도시와 갈라와
구 바빌론: 함므라비 등
신 바빌론: BC 620년경 느부갓네살의 아버지 나보폴라사르가 세움, 이것이 성경의 바빌론
느부갓네살의 통치 때에 바빌론 도시와 바빌로니아 왕국은 영예의 최고조에 달하였다.
그는 힘을 다해 바빌론을 치장하였고(공중 정원, 7대 불가사의) 그래서 이것은 그의 자랑의 하나가 되었다
- (단4:30) -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빌론은 내가 내 권능의 힘으로 건설하여 왕국의 집으로 삼고 내 위엄의 존귀로 삼은 것이 아니냐? 하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교만을 물리치셨고 그래서 그는 한때 예언에 따라 짐승 같은 신세가 됨
- (단4).
하나님은 바빌론 포로 시기에도 일하신다: 자신의 백성이 타락하고 징계를 받을 때에도, 희망이 있다
.
가장 강성한 이교도 나라 바빌론에서 유대인 다니엘을 통해 세상 역사, 유대인 역사를 보여 줌
교회가 아니라 유대인 역사
느부갓네살의 꿈
2장은 가장 중요한 장, 주인공은 느부갓네살도, 다니엘도 아니고 하나님이시다
.
느부갓네살의 꿈(2:1) - 느부갓네살의 통치 제이년에 느부갓네살이 꿈들을 꾸매 그것들로 말미암아 그의 영이 근심하고 그의 잠이 깨서 달아나니라. 잠을 설침,
무리한 요구(2-9) - 그러나 너희가 그 꿈을 내게 알려 주지 아니하면 너희를 위한 칙령은 오직 하나뿐이니 이는 때가 변할 때까지 너희가 거짓되고 부패한 말을 예비하여 내 앞에서 말하려 하였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내게 그 꿈을 이르라. 그리하면 너희가 능히 그것의 해석도 내게 보일 줄을 내가 알리라, 하더라. 바빌론의 지혜자들을 모으고 꿈을 내게 알리라.
지혜자들의 대답(10-11) - 10 갈대아 사람들이 왕 앞에서 응답하여 이르되, 땅에는 왕의 그 일을 보여 줄 사람이 없나이다. 그러므로 어떤 왕이나 군주나 치리자도 이런 일들을 마술사나 별을 살피는 자나 갈대아 사람에게 물어 본 적이 없었나이다.
11 왕이 요구하시는 것은 드문 일이니이다. 육체와 함께 거하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왕 앞에서 그것을 보여 줄 자가 아무도 없나이다, 하매
왕이 그들을 멸하라고 함(12) 왕이 이런 까닭으로 분노하고 심히 격노하여 바빌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멸하라고 명령하니라
다니엘은 바빌론의 지혜자들 중 하나(14) - 그때에 왕의 호위대장 아리옥이 나아가서 바빌론의 지혜자들을 죽이려 하매 다니엘이 그에게 계략과 지혜로 응답하니라.
기간 연장 요청(16) -그때에 다니엘이 들어가서 왕에게 요청하여 왕이 자기에게 시간을 주면 자기가 왕에게 그 해석을 보여 주겠다고 하니라.
다니엘과 세 친구의 믿음의 기도(17-18) -17 그때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가서 자기 동료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알렸으니 18 이것은 그들이 이 은밀한 일에 관하여 하늘의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게 함으로써 다니엘과 그의 동료들이 바빌론의 나머지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더라
하나님께서 밤에 그에게 은밀한 일을 계시함(19-23) - 19 그때에 그 은밀한 일이 밤의 환상 속에서 다니엘에게 계시되매 그때에 다니엘이 하늘의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20 다니엘이 응답하여 이르되, 영원무궁토록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지니 지혜와 능력이 그분께 속하였도다. 21 그분께서는 때와 시기를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로운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명철을 아는 자들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22 그분께서는 깊고 은밀한 것들을 계시하시고 어둠 속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분과 함께 거하는도다. 23 오 내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것을 이제 내게 알려 주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이제 주께서 왕의 일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나이다, 하니라.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에게 먼저 하는 말(27) - 다니엘이 왕 앞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다그쳐 물으신 그 은밀한 일은 지혜자들이나 별을 살피는 자들이나 마술사들이나 점쟁이들이 능히 왕께 보여 드릴 수 없는 것이니이다.
세상을 통치하던 느부갓네살은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다(28-29) - 28 그러나 은밀한 일들을 계시하시며 마지막 날들에 있을 일을 느부갓네살 왕에게 알려 주시는 한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나이다. 왕의 침상에서 본 왕의 꿈 곧 왕의 머리 속의 환상들은 이러하니이다. 29 오 왕이여, 왕으로 말하건대 왕의 침상에서 왕의 마음에 일어난 생각들은 이후에 일어날 일이오며 은밀한 일들을 계시하시는 이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왕에게 알려 주시나이다.
마지막 날들(28) - 그러나 은밀한 일들을 계시하시며 마지막 날들에 있을 일을 느부갓네살 왕에게 알려 주시는 한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나이다. 왕의 침상에서 본 왕의 꿈 곧 왕의 머리 속의 환상들은 이러하니이다.
겸손함(30) - 그러나 나로 말하건대 그분께서 이 은밀한 일을 내게 계시하신 것은 살아 있는 어떤 사람보다도 내게 더 많이 있는 어떤 지혜 때문이 아니니이다. 다만 이 일은 왕께 그 해석을 알리어 왕으로 하여금 왕의 마음의 생각들을 알게 할 자들을 위한 것이니이다.
꿈 설명(31-35) - 31 오 왕이여, 왕이 보셨사온대, 보소서, 큰 형상이니이다. 이 큰 형상이 왕 앞에 섰는데 그것의 광채가 뛰어나며 그것의 형태가 두려웠고
32 이 형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그의 가슴과 두 팔은 은이요, 그의 배와 두 넓적다리는 놋이요,
33 그의 두 다리는 쇠요, 그의 두 발은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34 왕이 보셨는데 마침내 손을 대지 아니하고 깎아 낸 돌이 그 형상을 치되 쇠와 진흙으로 된 그의 두 발을 쳐서 그것들을 산산조각 내매 35 그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산산조각 나서 여름 타작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쓸려감으로 그것들의 자리를 찾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친 돌은 큰 산이 되어 온 땅을 채웠나이다.
금, 은, 놋, 쇠와 진흙, 깎아낸 돌, (*) (*)
형상은 세상 왕국들의 변천, 예수님은 이것을 이방인들의 때
(눅21:20, 24)(*), -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것의 황폐함이 가까이 이른 줄 알라.24 또 그들이 칼날에 쓰러지고 모든 민족들에게 포로로 잡혀 가며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찰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
BC 606부터 시작되어 환난기 끝까지 진행됨
- (계11:1-2) - 1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으매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그리고 재림으로 끝이 남(눅21:25-28) - 25 또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적들이 있고 땅에는 민족들의 고난과 혼란이 있으며 바다와 파도가 울부짖으리로다. 26 땅에 임하는 그 일들을 내다보는 것으로 인해, 두려움으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이 그들을 기진하게 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라. 27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구름 가운데서 오는 것을 그들이 보리라. 28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위를 보고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오고 있느니라, 하시니라. 27절 참조
해석(36-45) 같은 그림
1. 금 머리(37-38): 바빌론(BC 606-536), 주님의 손에 있는 금 잔(렘51:7)
2. 은 가슴과 두 팔(39): 메대 페르시아(BC 536-330)
3. 놋 배와 넓적다리(39): 그리스(BC 330-63(시리아), 30(이집트)), 알렉산더(BC323 사망)
4. 쇠 두 다리, 쇠와 진흙의 두 발
- (40-43) - 로마제국(BC 63-30 이후)
단8:20-21 -을 보면 메대/페르시아 그리스 등의 이름이 언급된다.
5. 적그리스도 7년 환난기
6. 세상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땅에 세우시는 왕국(44-45), 하늘의 왕국, 돌 왕국
몇 가지 교훈
1. 하나님이 세상 역사를 주관하신다.(하나님의 역사 주권)
a. 하나님이 미래를 다 아신다. 섭리로 주관하신다(사람의 구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b. 심지어 이방인들의 왕들도 세우신다
- (2:37-38) - 왕들도 멸하신다.
2. 세상의 일들(인간의 업적)은 타락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열역학 제2법칙).
a. 모든 것이 악하고 추한 방향으로 진행된다: 노아의 때와 같다. 금,은,놋,쇠,진흙
b. 금(19.3) - 은(10.5) - 놋(8.5) - 쇠(7.8) - 진흙(2.0) - 비중, 무너질 수밖에 없는 구조
c.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점전 사라진다. 느부갓네살, 고레스, 알렉산더, 적그리스도
- (8:25) -
동성애, 인간복제(43절), 노아의 홍수, 롯의 때
3. 세상의 마지막에는 모든 것이 혼합된다(쇠와 진흙). 평화와 연합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진정한 연합이 안 된다. 사람들의 씨와 결합하려는 자들이 등장한다. 창6장
4. 예수님이 이 땅에 왕국을 세우시고 모든 것을 재정립하신다.
a. 후천년주의자들은 인간의 노력으로 유토피아를 세우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하다.
왜 5왕국이 아니라 6왕국인가: 로마 제국의 두 부분
4. 쇠 두 다리, 쇠와 진흙의 두 발(40-43): 로마제국, 두 부분으로 나뉜다
- (40과 41-43) -
초림 때의 로마 제국(40),
- 재림 때의 로마 제국(41-43) - 이 부분은 이루어진 적이 없다.
끝 부분 적그리스도 왕국
예언의 산봉우리: 구약시대 유대인 대언자들에게는 교회 시대가 구체적으로 계시되지 않음(*)
이방인과 유대인이 교회를 이룬다는 계시는 신비로 남아 있었다
- (엡3:5-6) -
교회의 신비(10)
구약의 대언자들이 앞날을 볼 때 초림의 산꼭대기와 재림의 산꼭대기가 하나로 보였다.
초림과 재림의 산 사이에 교회의 골짜기가 들어 있다. 대언자에게는 계시되었으나 알지 못함
이것을 아는 것이 예언 이해의 핵심, 이스라엘 대체 신학으로는 불가능
하나님의 세상 역사 주관
느부갓네살의 하나님 찬양
- (2:46-47) -
이 땅의 모든 왕국과 왕들은 하나님이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섭리로 세우신다.
바이든, 푸틴, 시진핑 대개 백성의 뜻에 따라, 백성의 마음이 사악하면 사악한 통치자를 주신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하고 성실히 믿음 생활
결론
사람과 사람의 역사는 느부갓네살의 형상처럼 없어지고 만다.
세상 끝에 하늘의 하나님이 친히 세우시는 하늘의 왕국이 도래한다. 이것이 천년왕국이다.
초림 때에 주님이 유대인들에게 제공
- (마3:3 -
- 4:17 -
- 10:7 - )
그들의 거부, 마23:39 - 가 이루어지면서 이 땅에 도래한다.
미래 일들의 개요(*)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기 전에 교회는 휴거되어 올라가므로 이 땅에 없다.
환난 전 휴거
언제라도 예수님의 공중 강림이 있다. (*)
그러므로 흔들리지 말고 거룩한 성도로 살자
- (벧후3:11, 14) -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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